늦은 밤 출근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무실에 도착한 모습. 도로를 정비하는 모습, 마트의 재고를 정리하는 모습 등,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각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이 일들을 직접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가게 문이 열리면서 직원이 환한 웃음으로 야간 근로자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늦은 밤, 낮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식사가 가능함을 알리는 McDonald's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London, UK

Chief Creative Officer: Chaka Sobhani

Business Director: Chloe Siddall

Account Director: Jack Brenman

Account Manager: Alice Pavey

Account Executive: Gabriella Kaas

Project Director: Emily Green

Creative Director: Pete Heyes

Senior Creative: Rory Hall

Senior Creative: Steph Ellis

Senior Producer: Lou Pegg

Senior Planner: Joe Beveridge

Junior Planner: Thomas Scho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