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vetica 이야기 2010.06.16 11:40
sunnyside 조회 2411 / 덧글 0
아래 이미지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브랜드들이고, 현재까지도 대중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들 브랜드에 사용된 로고체가 Helvetica라는 점입니다. Helvetica는 지난 50년동안 유명한 로고디자인에서부터 각종 타이포그래피에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습니다.


< 헬베티카가 활용된 브랜드>


과거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Helvetica의 힘은 디자인에서 타이포가 차지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이 활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Helvetica는 아마도 문자를 이용하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많이 이들이 보아온 활자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브랜드들의 폰트페이스가 모두  Helvetica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니,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활자체라고 해도 될 듯 하네요.




< 헬베티카가 활용된 브랜드>

 
여전히 Helvetica는 브랜딩이나 로고 디자인에 있어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때문에 이 활자체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도 만들어져 한때 이슈가 되기고 했다고 하네요. 글을 미학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써 Helvetica의 역사는 아마도 타이포그래피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장면을 이루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헬베티카 (2007)  영화포스터  /   다큐멘터리 / 80분 / 영국 


Helvetica History (from Wikipadia)

Helvetica was developed in 1957 by Max Miedinger with Eduard Hoffmann at the Haas'sche Schriftgiesserei (Haas type foundry) of Münchenstein, Switzerland. Haas set out to design a new sans-serif typeface that could compete with the successful Akzidenz-Grotesk in the Swiss market. Originally called Neue Haas Grotesk, its design was based on Schelter-Grotesk and Haas’ Normal Grotesk. The aim of the new design was to create a neutral typeface that had great clarity, no intrinsic meaning in its form, and could be used on a wide variety of signage.[1]

When Linotype adopted Neue Haas Grotesk (which was never planned to be a full range of mechanical and hot-metal typefaces) its design was reworked. After the success of Univers, Arthur Ritzel of Stempel redesigned Neue Haas Grotesk into a larger family.[2]

In 1960, the typeface's name was changed by Haas' German parent company Stempel to Helvetica (derived from Confoederatio Helvetica, the Latin name for Switzerland) in order to make it more marketable internationally. It was initially suggested that the type be called 'Helvetia' which is the original Latin name for Switzerland. This was ignored by Eduard Hoffmann as he decided it wouldn't be appropriate to name a type after a country. He then decided on 'Helvetica' as this meant 'Swiss' as opposed to 'Switzerland'.

Helvetica ·  디자인 ·  폰트 ·  활자체 ·  타이포그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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