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Violence : Home 2021.06.03 12:00
ekdmsekdms1111 조회 939 / 덧글 0
Non-Violence : Home  

가장 안전한 곳, 집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창가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듯한 사람의 실루엣이 보이는데요. 포근함을 주었던 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무서운 곳이 되었으며, 유일하게 안전한 장소였던 집이 최악의 장소가 되었다는 문구가 함께 나와있습니다. 이 인쇄광고는 팬데믹 동안 전세계 2억 4,300만명의 아이들과 여자들이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메시를 전하고자 제작된 Non-Violence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Anónimo, Mexico City, Mexico
CCO: Raul Cardós, Jorge Mendez
Creative Directors: Rodrigo Casas, Micho Sanchez
Art Directors: Micho Sanchez, Jorge Mendez
Copywriter: Rodrigo Casas
Account Director: Ana Guido 
Non-Violence ·  가정폭력 ·  팬데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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