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상주의의 작품인 듯 아름다운 풍경들이 보입니다. 왜곡되어 보이는 풍경의 모습이 반 고흐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사진에 자동차 앞 유리, 문 손잡이 등이 함께 보입니다. 사실 이 풍경들은 모두 깨끗한 차체에 비친 모습이었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누구나 세차를 제대로 하면 차체에 모든 것이 반사된다는 것을 알고 있단 사실에 착안하여 제작된 프랑스의 세차 센터 Éléphant Bleu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Serviceplan, France
Media Agency: Mediaplus
Creative Director: Daniel Perez
Artistic directors: Aurélien Bigot, Benjamin Le Coz
Artistic director: Tram-Ahn Nguyen
Account Manager: Solen Eckle
Account directors: Stéphane Perrot, Anabelle Cornillon
3D designer: Rodolphe Févr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