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에 청소를 하지 않으면서
살아간다면?
생각만 해도 상상하기 싫을 겁니다.
이처럼 시대가 변함에 따라 청소도구의 발전과
형태가 매우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청소기가 등장함에 따라
우리 생활은 굉장히 윤택해지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지금의 사회는 단순히 청소가 아니라
보다 더 깔끔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사를 원합니다.
소파는 우리 집안 중에 청소하기 까다로우면서
먼지가 많고 방치하는 곳 중에 하나인데요.
생활가전 전문업체인 'Vorwerk'는 자사의 제품이
틈새까지 확 빨아들인다는 느낌을 주기위해
소파를 과자형태로 만들었습니다.
먼지 한 톨, 그리고 부스러기까지 깔끔하게 빨아들일 수
있다는 제품의 자부심과 신뢰성이 엿보이는 광고입니다.
"Get your sofa back. With the crumb-sucker Kobold VC100"
Advertising Agency: Kolle Rebbe, Hamburg, Germany
Creative Directors: Sascha Hanke, Heiko Schmidt, Kay Eichner
Art Directors: Claudia Sackmann, Moritz Hake
Copywriter: Stefanie Heyen
Photographer: Markus Heumann
Additional credits: Nils Grapentin / Imagerefinery
Published: December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