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광고는 일본의 헤어살롱의 광고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과일에 가발을 붙여놓고 가발을 자를 뿐만 아니라, 과일도 같이 잘랐다는 건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이 헤어살롱 광고의 컨셉이
'we refer to change not only on the outside but also on the inside by using the image of carving or peeling fruit on a plate'
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도 바꿔줄 수 있는 그런 실력있는 헤어살롱이라는 것을 어필하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