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저자 출처 학회/발행처
2018년 상반기 인터넷 노출형 광고 결산 보고 | 2018.07.31
광고이론 | 리서치애드 (리서치애드)
2017 하반기 디지털 광고&미디어 이용 행태 리서치 | 2017.10.30
광고이론 | 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
인터넷 광고 노출 효과 | 2012.06.07
광고이론 | (나스미디어)
본 연구는 기존 Click 중심의 인터넷 광고효과 지표에서 탈피하여 브랜딩 매체로서의 인터넷 광고 노출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방법은 나스미디어에서 집행된 20개 캠페인을 선정하여 NSMART광고효과 리포트 자료와 22개의 포털 및 전문사이트에 게재된 인터넷 설문배너를 통한 Web Survey 조사를 이용하여 각 광고효과 지표와 인지도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였다. 조사의 신뢰도 측면에서 더미광고 및 인지경로에 대한 문항을 추가 삽입하여 본 연구의 정확성을 높였다. 연구결과 Click 위주의 인터넷 광고효과 측정방식에서 벗어나 노출효과 측정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으며, 노출과 광고인지도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인터넷 광고가 지상파TV 보다 비용효율적이라는 업계의 통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인터넷 광고 효과측정 표준화에 대한 업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Click 이외의 노출효과로 측정지표를 다양화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실증적 연구의 첫 사례로 자리매김 하였다.
Chronotope: Mapping [De-]Domesticated Media | 2009.08.12
광고이론 | 4차 Key word로 읽는 언론학이론 워크숍 (한국언론학회)
연구의 배경 * 미디어이론 연구 - 디지털 미디어 문화 연구 - 미디어 이용 연구 * 관계적 접근 vs. 고립주의적 접근 * 미디어의 관계적 맥락 Intermediality - Intertextuality - Interplatformality 재매개 - 융합(다기능성) - 연계(하드웨어, 네트워킹) 미디어 이용 -타 활동들 -사회적 맥락 미디어 -시간 -공간 → “미디어 이용의 시공간적 맥락화” * 융합 미디어 환경 - “공간의 재발견, Spatial Turn” 이동성과 “신정주성” (Virilio) “[dis-]location” “relative stasis” 미디어침투 공간 Mediated Spaces -> “공간의 미디어화 Mediatization” 미디어 이용의 다중성 (Multiple Media User)
광고에 나타난 행복의 기준 | 2009.06.04
광고이론 | 2009 춘계학술대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행복의 기준이란 개인마다 다르지만, 사회속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개인으로서는 사회가판단하고 제시하는 행복의 기준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졸랑타 바크(Jolanta Bak, 2008; 236)는 “새로운 가치의 정립과 확산은 제도가 아니라 일상의 삶과 소비에 의해 일어난다.”고 했다. 광고는 현대인의 삶을 규정하는 중요한 대중문화중 하나로서 그 사회속의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식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제도이다. 광고가 상품이라는 고리를통해 직접적으로 물질과 행복을 규정한다는 점에서 본다면 방송프로그램이나 영화보다 그 영향이 더욱 직접적이고 현실적이다. 본 연구는 최근 사회적인 현상과 관련하여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속성과 광고에 나타난 행복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고찰함으로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광고의 사회문화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향후 대중문화전반에 있어 행복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제시함의 중요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브랜드 캐릭터의 허구성 수용기제로서 '불신의 자발적 유예'에 관한 연구 | 2009.06.04
광고이론 | 2009 춘계학술대회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브랜드캐릭터의 효과 과정에서 소비자가 지각하는 캐릭터의 허구성과 제품의 유형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학과 예술의 허구성을 이해하는 주요 개념으로서 ‘불신의 자발적 유예’를 이론적 배경으로 삼았다. 최근 광고를 전통적인 설득 도구로만 파악하지 않고 하나의 문학과 같은 창작물로 파악함으로써(Stern, 1991, 1993), 타 장르의 창작물을 감상하는 기제를 적용하여 광고 효과 과정을 설명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또한 광고를 하나의 오락이나 예술적 표현물로 보거나 쾌락적 소비 과정으로 파악하는 연구가 증가하고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와 맥락을 같이 한다. 본 연구는 브랜드캐릭터를 수용하는 심리적 과정과 효과 과정을 이해하는 토대를 풍부하게 하고 효율적인 브랜드마케팅을 위한 이론과 실무에 기여하는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광고에 나타난 미학적 특성에 대한 탐색적 연구 | 2009.06.04
광고이론 | 2009 춘계학술대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후기 산업시대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부각되는 시대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마케팅과 광고의 다양한 영역에서 한목소리로 감성의 이해가 중요한 전략적 요소라고 강조한다. 이런 맥락에서 기업이나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는 기업의 뿐만 아니라 광고의 성공에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미지는 시각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는 메시지로서 감성적인 판단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감성적인 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미적인 것에 대한 판단이다. 그리고 이러한 미적인 판단은 궁극적으로 어떤 이미지가 ‘좋다’ 혹은 ‘나쁘다’의 판단을 내리는데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좋다’ 혹은 ‘나쁘다’에 대한 판단은 단순히 감성적인 판단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인지적 판단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런 맥락에서 어떤 광고의 미적인 특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한다는 것은 광고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 광고의 미적인 특성은 감성적인 특성과 연관되어 있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구매의사결정과도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광고에서 미적인 것에 대한 기능 분석은 매우 의의가 있고 시의적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연구는 광고에서 미적인 것의 기능에 대한 분석을 연구목적으로 하였다.
<텍스트 분석방법론: 기호학과 담론분석> (발제문) | 2009.05.21
광고이론 | 언론학 연구방법론 워크숍 6차 (한국언론학회)
재현 이론: 반영론과 구성주의론 'representation'은 특정 문화권내의 구성원들이 의미를 생산하고 교환하는 과정으로서, 사물의 의미를 표현하는 언어/기호의 사용을 포함. 이 문제와 관련된 몇 가지 이론들: (1) 반영론적 이론, (2) 의도 이론, (3) 구성주의 이론. 이 중에서 중요한 것은 (1)과 (3)의 기본 가정 차이. (1)에 의하면, 이 세상의 사물(objects)이나 사람(people) 또는 사건(events)의 의미는 이미 그것들 속에 존재하는 것이고, ‘언어’(글과 이미지 모두 포함)는 마치 거울처럼 이미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 (진실된)의미를 단순히 반영할 뿐임. --> 여기서는 언어의 사회적 속성에 대한 고려가 부재. 즉, 각 언어가 사용되는 문화적인 커뮤니케이션 코드에 대해 고려하지 않음. 반면에, 언어의 사회적 속성을 인식하고 있는 (3)에 의하면, 사물은 그 자체로서 의미를 갖지 않음. 사물의 ‘의미’는 ‘언어’(개념이나 기호 등)와 같은 재현 시스템에 의해 구성되는 것임. 구성주의자들이라 해서 물질세계 자체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아님. 단지,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물질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언어시스템 또는 우리가 염두에 두고 있는 어떤 개념을 재현하는데 사용되는 그 어떤 시스템임을 주장. 물론, ‘언어’도 물질적인 속성을 갖고는 있음(예: 소리, 이미지, 글씨 등). 다만, 의미는 언어(또는 기호)의 물질적인 속성대신, 그 ‘상징적 기능’(symbolic function)에 의존해서 구성되는 것임. --> 당연히, 문화연구적인 전통의 확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3)의 관점이고, 이러한 구성주의적 접근에는 크게 두 가지 모델이 포함됨: (1) 기호학적 접근(Saussure의 영향)과 (2) 담론적 접근(Foucault의 영향).
다층모형을 사용한 분석 (발제문) | 2009.05.21
광고이론 | 언론학 연구방법론 워크숍 2차 (한국언론학회)
다층모형 과연 필요한가? * 다층모형의 이용을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복잡성이다. 보통의 사회과학 연구들은 가변효과에 대해 그다지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사회과학도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고정요인에 의한 고정효과이며, 오차(error)로 처리되는 오차항들이 사회과학적 지식의 증진을 위해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할지는 미지수다. *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는 배속모형에서의 집단수준의 표본사례수와 집단의 특성이다. 변화모형과는 달리 배속모형은 집단내에 배속되어 있는 개인들의 수가 천차만별일 경우가 많다. * 또 자주 언급되는 논란은 모형추정방법이다. 대부분의 배속모형처럼 자료의 구조가 비균형설계(unbalanced design)를 따르면서 집단내 개인들의 사례수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을 경우, 모형추정방법에 따라 결과가 매우 상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마지막 비판은 다층모형의 과용(過用)이다. 최근 다층모형이 인기를 얻으면서, 다층모형이 지나치게 과용되고 남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회귀분석 가정들의 위반이라는 점에서 다층모형은 좋은 대안을 제공해줄 수 있다. 많은 경우 OLS의 결과와 비슷한 회귀계수가 나타나는데 유의도 수준에서만 차이가 난다.
구조방정식 모델 (발제문) | 2009.05.21
광고이론 | 언론학 연구방법론 워크숍 2차 (한국언론학회)
What i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 A general, powerful multivariate analysis technique * Factor analysis, path analysis and regression all represent special cases of SEM. * SEM largely confirmatory, rather than exploratory * Usually focuses on latent constructs * A relatively young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