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요약
본 연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마케팅 환경에서 기존의 광고비 산정기준과 광고산업 분류 체계가 적합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기관마다 광고비를 산정하는 기준이 다 르고, 광고산업의 분류체계에 차이가 있다. 이를 위해 광고대행사에 근무하는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을 망라적으로 제시하며 광고의 범위에 드는 것인지를 질문하였고, 기 존에는 광고산업으로 분류되지 않던 활동까지 포함하여 광고산업의 범위에 포함되는지를 질문하였 다. 그 결과, 기존 광고비 산정 항목에 해당하는 수단들뿐 아니라 제시된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을 광고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고대행사의 업무영역은 물론, 공연기획을 제외 한 모든 활동을 광고산업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광고비 산정기준과 광 고산업 분류체계의 재설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목차
요약
1. 서론
1) 광고비 산정을 위한 산업 재분류의 필요성
2)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광고산업의 범위
2. 문헌연구
1) 광고의 정의
2) 광고산업 분류체계에 관한 연구
3) 광고산업의 구성요소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4. 연구결과
1) 응답자 속성
2) 광고의 범위에 대한 인식
3) 광고산업의 범위에 대한 인식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1. 서론
1) 광고비 산정을 위한 산업 재분류의 필요성
2)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광고산업의 범위
2. 문헌연구
1) 광고의 정의
2) 광고산업 분류체계에 관한 연구
3) 광고산업의 구성요소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4. 연구결과
1) 응답자 속성
2) 광고의 범위에 대한 인식
3) 광고산업의 범위에 대한 인식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광고 범위
광고 정의
광고비 산정기준
광고산업 분류체계
재설정
range of advertising
advertising expenditures estimation criteria
classification system of the advertising industry
reset
차유철
이희복
신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