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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포용적 활동의 효과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 기업의 포용적 활동 구성 요소에 대한 연구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세계화, 기술 혁신, 신자유주의의 가속화에 따라 사회의 불평등이 악화되는 가운데 포용적 성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포용적 성장은 기업의 모든 이해 공중이 고용, 생산, 분배의 모든 가치 사슬 단계에서 공정한 기회와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이 연구는 포용적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기업의 포용적 활동을 주목하고 기업 의 포용적 활동이 지향해야하는 구성 요소를 고찰하고 이를 평가할 수 있는 단일 요인의 척도를 개발하는 것 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방법 이 연구는 포용의 개념을 다학제적으로 검토하여 기업의 포용적 활동을 구성하는 개념과 각 구성 요인을 실 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사용된 문항들을 고찰하였다. 이후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실시 하여 문항들의 내용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탐색적 요인 분석과 확인적 요인 분석을 통해 타당도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2차 확정 요인 분석을 수행하여 기업의 포용적 활동을 평가하는 요소들을 포괄할 수 있는 단일 차원의 측정 지수를 개발하였다. 결과 기업의 포용적 활동을 평가하는 요인은 총 3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요인은 ‘동반 성장(shared growth)’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책임, 수익을 사회에 환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사회 참여 유도 등의 문 항이 해당된다. 두 번째 요인은 ‘소통(communication)’으로 이해 공중과의 유연하고 적극적인 소통, 다양한 의 견 존중, 다양한 의견 반영 등의 문항이 포함되었다. 마지막 요인은 ‘관용(tolerance)’으로 너그러움, 양보, 베풂 등 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논의 및 결론 이 연구는 다소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었던 기업의 포용적 활동의 의미를 개념화하고 구체적으로 기업 의 포용적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단일 차원의 척도를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연구를 통해 기 업의 포용적 사업의 효과를 보다 용이하게 검증할 수 있으며 나아가 기업의 포용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어 내기 위해 여러 영향 요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후속 연구의 토대 연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Objectives As globalization,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neoliberalism are exacerbating inequality in society, there has been the need for inclusive growth. Inclusive growth is a fair opportunity for all stakeholders in the enterprise at all stages of value chains: employ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he main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conceptual framework that explains corporate inclusive businesses and to propose a unidimensional measurement scales that gauge the effectiveness of corporates’ inclusive business. Methods This study examines the concept of ‘inclusiveness’ in a multidisciplinary way to derive constituent factors and subsequent measurement scales of each factor. Afterward, written interviews with experts were conducted to confirm the content validity of the measurement items.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validity was confirmed, and finally, the second determinant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to develop a unidimensional measurement index that explains the factors evaluating the effectiveness of inclusive businesses. Results There were three factors in evaluating the inclusive business of a company. The first factor is “Willingness to Share Growth” which includes items such as responsibility for social problems, returning profits to society, and inducing socially underprivileged and minorities to participate in society. The second factor was 'Willingness to Communicate' with stakeholders, which included items such as flexible and active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respect for various opinions, and reflection of various opinions. The last factor is “Tolerance,” which consists of questions such as generosity, concessions, and giving. Conclusion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has conceptualized the meaning of inclusive business, which was a rather comprehensive and abstract in previous literature, and developed a unidimensional scale to evaluate the inclusive business of a company. This study contribute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inclusive businesses, and can also serve as the basis for subsequent research that examines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effectiveness of a company's inclusive business.
20대 성병 예방 및 검진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확장된 건강 신념 모델의 적용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서구화된 성문화로 젊은 층에서 STDs(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발병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STDs에 초점을 맞춘 커뮤니케이션 연구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본 연구는 STDs에 대한 연구와 공공적 관심 의 필요성을 촉구하고 향후 캠페인 및 교육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방법 확장된 건강 신념 모델(extended health behavior model)을 이론적 바탕으로 20대 37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들은 전반적으로 STDs 예방 행동(콘돔 사용, 파트너 수 제한)을 수행하고 있다 고 응답했으며 검진 의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검진을 받겠다는 ‘의도’는 높았으나 실제 검진을 받은 응답자는 많지 않았다. 또한 기존의 연구 결과와 달리 STDs에 대한 취약성이 높고 성 파트너 수가 많을수록 오히려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의 상당수가 STDs에 대해서 낙관적 편견을 보 였으며 낙관적 편견이 없는 집단은 높은 지각된 취약성을 보였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성병에 노출 가능성이 높은 20대의 STDs 예방/검진 행동(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검진에 대한 지각된 이익과 자기 효능감을 강조하는 메시지 전략 구사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Objectives An incidence rate of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in Korea has been increased over the years but there are few health communication studies focusing on STDs. This study tried to emphasize need of public interest and more academic research regarding STDs and to provide a practical suggestions and baseline information to public health campaigns in the area. Methods Based on Health Belief Model, this study conducted the survey with 372 young Korean adults (in their 20s). Results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in general respondents took the prevention actions(‘Using condom’ and ‘Reducing the number of sex partners’). Respondents’ intention to undergo STDs screening is also high, however, the number of people who actually undertook STDs screening is few. It suggests that intention of STDs screening is little associated with actual screening behavior. In addition, on the contrary to previous studies, the respondents having the high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with more sexual partners tend not to use condoms. Meanwhile, many respondents showed optimistic bias pertaining to STDs and the a group showing lower optimistic bias showed a high perceived susceptibility. Conclusions The study results suggested that campaign message strategies emphasizing perceived benefit and self-efficacy should be considered in order to enhance STDs prevention and screening behaviors (intentions).
조직-공중 관계성 이론의 우수성 평가 : 한국 조직-공중 관계성 논문을 중심으로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PR 분야에서 자생적으로 탄생한 공중 관계성 이론이 좋은 이론의 기준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평가해 보고 자 하였다. 방법 2019년도에 발표된 한국연구재단 등재 논문집 리스트에 게재된 논문집을 기준으로 ‘학술정보’ 서비스와 ‘학술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중 관계성’을 핵심어로 논문을 검색하였다(2019년 10월 15일 기준). 최종적으로 139편의 논문이 선정되어, 이론의 지적 자극성(연도별 연구자 수, 연구자 구성 형태, 이론 접목 분야의 다양성 등), 설명력(논문집 중분야의 다양성, 연구 접목 분야 다양성 등), 예측력(가설 지지 여부 등), 명확성(가설·연구문제의 제시, 관계성 모형의 제시 등), 반복 검증성(연구 방법 종류, 자료 수집 방법, 통계 분석 방법 등)을 코딩하였다. 결과 해가 갈수록 게재 논문 수가 증가하고, 공중 관계성 이론을 연구하는 연구자 수가 증가했다(지적 자극성). 또 한 공중 관계성 이론을 적용해 연구를 하는 학문 분야가 해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공중 관계성 이론을 활용해 현상을 설명해 보려는 조직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가설 지지 비율이 70%를 상회해 예측력이 높았다. 연도 별 가설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매개, 조절, 가외 변수를 이용해 모형의 정교화를 시도한 논문들이 증가해 명 확성을 점점 갖추어 가고 있다. 해가 갈수록 연구 방법론을 다양화하여 반복 검증하고 있지만 자료 수집 방법 을 확인할 수 없거나 비확률 표집을 사용한 논문이 증가해 이론의 명확성과 반복 검증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 하다. 논의 및 결론 공중 관계성 이론은 후속 학문 세대에게 지적 자극을 주며,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의 범위를 확장해 가고 있다. 또한 예측력도 어느 정도 갖추어진 이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론의 명확성과 반복 검증성 부분에서 개선 해야 할 부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value of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OPR). Methods Based on journals listed in 2019 Korea Citation Index, OPR research articles were searched with the keyword, ‘public relationship’ and 139 articles were selected. Coding schemes were adopted to measure heuristic provocativeness, explanatory power, predictive power, clarification, falsifiability of the OPR theory. Results Publication numbers and authors engaged in OPR were increasing and research areas and organization types applying OPR were also increasing annually. The ratio of hypotheses acceptance was over 70 percent. Research articles without information how to gather data from participants and with nonprobability sampling methods were increasing while research articles using mediating, moderating, and extraneous variables were increasing annually. Conclusions OPR theory is heuristically provocative and expanding its explanatory power with a high level of prediction. However, it needs more clarification and falsifiability power for being a good theory.
위험 정보 처리가 예방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미세먼지 정보의 체계적 처리와 주변적 처리를 중심으로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미세먼지 위험 인식과 부정적 감정이 정보 처리와 예방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다. 위험 정보 처리는 주로 체계적 처리에 초점을 맞춰 왔다. 이에 본 연구는 주변적 정보 처리가 예방 행동 의도 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확장된 위험 정보 탐색 처리(RISP) 모형을 활용하였다. 방법 총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은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했으며, RISP 모형을 구성하는 위험 인식, 부정적 감정, 정보 불충분성, 정보의 처리와 예방 행동 의도로 이어지는 모형의 적합도가 받아들일 수준으로 나타났다. 결과 미세먼지에 대해 위험을 강하게 인식할수록 공포나 초조함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나타났고 이는 정보를 추구 하고자 하는 동인으로 작용했다. 부정적 감정은 정보 불충분성의 선행 요인일 뿐 아니라 위험 인식과 정보 불 충분성, 정보 처리의 관계를 매개했다. 위험 정보의 필요성을 높게 지각할수록 체계적인 정보 처리 경향이 나 타났고 이는 긍정적 예방 행동 의도로 이어졌다. 반면, 위험 관련 정보를 충분히 갖고 있다고 지각할수록 정 보의 주변적 처리 경향이 뚜렷했다. 주변적 정보 처리는 위험 예방 행동 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논의 및 결론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 인식이 예방 행동 의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보가 주변적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미세 먼지에 대한 위험을 구체적으로 포함하거나 부정적 감정을 촉발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how risk perception and negative affect response influenced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in the context of particulate matter. We tested the extended model by adding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to the risk information seeking and processing (RISP) model. Methods Data for this study came from a nation-wide online survey with an interview 1,500 respondents in South Korea. Using SEM analysis to examine key variables, we found that the goodness of fit to the model was acceptable. Results Findings showed that risk perception and negative affect responses were positively related to preventive intention through information insufficiency and systematic processing. Negative affect responses were not only a predictor for insufficiency, but also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isk perception and insufficiency and between risk perception and information processing. Insufficiency was positively related to systematic processing and preventive intention. When insufficiency was low, there was a tendency to process information heuristically. Heuristic processing had a negative effect on preventive intention. Conclusions From our findings, in oder for risk perception of particulate matter to influence the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it was effective to include perceived risk of particulate matter or provide information that triggered negative affect responses so that information was not processed heuristically.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테크노스트레스가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국내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연구 및 학업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테크노스트레스가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과 교수 및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가 발휘하는 조절 효과를 살펴보았다. 방법 연구문제와 주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 소재 7개 대학에서 자기 기입식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고, 대학 원생 160명의 답변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테크노스트레스의 다섯 가지 하위 요인(테크노 과부하, 테크노 침해, 테크노 복잡성, 테크노 불안 감, 테크노 불확실성) 가운데 테크노 복잡성이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 기술 지원을 통제했을 때 교수의 사회적 지지는 조절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였지만,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는 완충 효과와 역완충 효과를 동시에 발휘하였다. 논의 및 결론 논문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해 테크노 복잡성을 약하게 느끼는 대학원생에게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가 완충 효과를 발휘했다. 즉,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이 경험하는 테크노 복잡성을 최소화했을 때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가 부정적인 영향력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테 크노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학원(조직), 교수(상사), 동료 대학원생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practical ways to create a stable research and academic environment for graduate students in social sciences in Korea. Accordingly, this research examined how sub-dimensions of technostress related to data analysis methods would impact self-efficacy among social science graduate students and how social support from both professors and fellow graduate students would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echnostress and self-efficacy. Methods In order to explore the main research question and multiple hypotheses, self-administrated surveys were conducted at 7 universities in Seoul. In total 160 surveys from graduate students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As a result, among the five sub-dimensions of techno-stress(techno-overload, techno-invasion, techno-complexity, techno-insecurity, techno-uncertainty), techno-complexity lowered the self-efficacy of graduate students. When the university's technical support was controlled, the professor's social support did not have a moderating effect, but the coworker's social support had both a buffering effect and a reverse buffering effect. Conclusions The social support of fellow graduate students has a buffering effect on graduate students who feel weak techno-complexity about the data analysis method required for thesis. In other words, when the techno-complexity experienced by graduate students in the social science field was minimized, the social support of fellow graduate students was found to alleviate the negative influenc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roles of graduate school(organizations), professors(supervisors), and fellow graduate students who can minimize the negative impact of technostress were discussed.
종합적 사고 경향이 게임 이용 장애 편견과 게임 이용에 미치는 영향 | 2020.03.11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게임 과몰입에 대한 질병코드를 도입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게임 이용 장애에 대한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 요인과 결과 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법 게임 이용 장애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문화적인 요인인 종합적 사고 경향을 선정하였고 결과 요인 으로는 게임 이용자에 대한 태도와 게임 산업에 대한 태도, 그리고 이용 게임에 대한 추천 의도를 포함하였 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연구 모델을 검증하였다. 결과 SEM 분석 결과 분석적인 사고 경향을 가진 사람보다 종합적인 사고 경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게임 이 용 장애에 대한 편견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이용 장애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들은 게임 이용자에 대 한 태도와 게임 산업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이용자 태도와 게임 산업 태도는 자신 이 이용하는 게임에 대한 추천 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이러한 결과는 게임 과몰입에 대한 낙인 효과에 대한 학문적인 시사점과 함께, 게임 산업과 게임 이용자 건 강에 대한 공공 캠페인과 관련하여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Objectives This study explored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stigma effects toward game users and game industries in a situation of official disease registration of games. Antecedents are cultural dimensions of holistic thinking while consequences are attitudes toward game users and game industries along with word-of-mouth intentions. Methods A survey method was used for general samples. Results Findings of this study showed that people who held holistic thinking tendency illustrated favorable stigma perceptions on game disorder. Such favorable stigma perception influenced attitudes toward game users, attitudes toward game industries, and word-of-mouth intentions. Conclusions These findings provide academic implication on stigma effects and managerial implications on official disease registration of games.
기업 위기 트렌드와 위기 커뮤니케이션 현황 : 한국 기업의 최근 위기를 중심으로 | 2020.03.11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국내 기업의 위기관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과거 10년 동안 발생한 기업 관련 위기의 유형과 위 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정보원을 분석하였다. 방법 2005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한 기업 관련 위기를 내용 분석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총 143건의 사례에 대해 SPSS를 활용하여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조직의 악행 유형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불법 활동도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조직 의 책임성 수준과 관계없이 복구 전략을 사용하였으며, 예방 가능 군집의 위기 상황에서는 침묵 전략을 구사 하는 경우도 많았다. 정보원으로는 기업명, 관계자, CEO의 순으로 활용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에 발생한 위기 및 해당 기업들의 위기관리 현황을 보여 주며, 이론적 틀과 현실적 대응의 괴리, 그리고 보다 체계적인 위기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crisis management of large Korean companies by reviewing ten years of crisis cases. Methods A quantitative content analysis of 143 crisis cases from 2005 to 2015 was conducted. Results Organizational misdeed was the most frequent crisis type followed by illegal activities. Companies adopted a rebuilding strategy regardless of the level of their responsibility. Many companies used a silence strategy for crises in the preventable cluster which conflicted the theoretical framework. ‘The company’ or ‘the organization’ was the most frequently referred information source. Conclusions Results of the study could be used to understand a broader corporate environment from a crisis standpoint, consequently providing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 for more effective crisis management based on SCCT.
가상적 브랜드 교감 척도의 개발과 적용 : 브랜디드 VR 및 AR 콘텐츠를 대상으로 | 2020.02.1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소비자와 디지털 리얼리티 기반의 브랜디드 콘텐츠 내 브랜드 간의 교감을 가상적 브랜드 교감(이 하 VBC)으로 새롭게 개념 규정하고 본 개념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를 개발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방법 VBC의 개념 규정과 이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의 개발, 그리고 브랜디드 디지털 리얼리티 콘텐츠의 수용 과정 에 관여하는 변인들과 VBC 간의 구조적 관계 파악을 위해 자극물을 활용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SPSS와 AMOS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VBC는 오락적 실재감, 개인화된 통제감, 양방향성의 세 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VBC 하위 차원 중 오락적 실재감과 양방향성은 수용자의 지각된 전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송은 브랜디드 디지털 리얼리티 콘텐츠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구전 의도와 브랜 드 태도를 높이는 결과를 보였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디지털 리얼리티 환경에서 소비자-브랜드 관계를 객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타당성이 검증된 도 구를 개발했다는 의의가 있다.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how consumers experience brands in digital reality environments (i.e., virtual reality and/or augmented reality). In this study, the consumers’ experiences were conceptualized as virtual brand connections (VBCs). Method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VBC and other variables and to develop a tool to measure VBC, this study used a survey method and analyzed the data using SPSS and AMOS.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VBC is three-dimensional (entertainment and presence, personalized control, two-way communication). In particular, among the subdimensions of VBC, the data showed that the dimensions of ‘entertainment and presence’ and ‘two-way communication’ had significantly positive influences on the perceived narrative transportation, and in turn, strong positive impacts on attitudes toward the branded digital reality content. Conclusions This study not only provides a theoretical foundation to understand how consumers interact with brands exposed in digital reality content, but the study has implications for practitioners interested in using digital reality content for branding purposes.
언론 보도의 여성 혐오 그리고 남성 혐오 분석 : 언어 네트워크와 비판적 담론 분석의 결합 | 2020.02.1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여성 혐오 남성 혐오와 관련한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여성 혐오와 남성 혐오에 대한 사회적 의 미와 해석들이 어떻게 부딪히고 있으며, 어떠한 담론들이 공중의 지지를 확보하고 사회적 의미를 재구성해 가는지를 탐색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젠더와 관련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파악하고 사회 구조 의 질서와 변동을 이해하고자 했다. 방법 비판적 담론 분석 모델에 따라 담론을 텍스트, 담론적 실천, 그리고 사회적 실천 등의 세 가지 층위에서 분석 하였다. 텍스트 분석은 빅데이터에 기반해서 토픽 모델링을 사용하였고, 담론적 실천 분석을 위해서는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사용하였다. 담론의 사회적 실천 분석에서는 경쟁하는 담론들에 내재한 이데올로기를 분 석하기 위해 툴민의 논증법을 사용하였다. 결과 여성 혐오와 관련해서 보수지에서는 페미니즘, 온라인 갈등 등의 담론이 분석되었고, 진보지에서는 구조, 폭 력 등의 담론이 분석되었다. 남성 혐오와 관련해서 보수지에서는 혐오, 가해자 등의 담론이 분석되었고, 진 보지에서는 여성 혐오, 미러링 등의 담론이 분석되었다. 여성 혐오와 관련한 담론들 간에는 축소 지향의 보 수주의 이데올로기와 반가부장제 이데올로기가 대립했고 남성 혐오 관련한 담론들 간에는 가부장제와 반가 부장제 이데올로기 간의 대립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논의 및 결론 다양한 개인과 조직을 대변하는 PR 커뮤니케이션은 사회적 의제와 관련된 담론들이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 는 공론장을 형성해서 현실을 정의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Objectives This study analyzed media reports related to misogyny and misandry as a framework for critical discourse analysis. Methods The data analyzed included about 1700 articles. Topic modeling and language network analysis were used to increase the reliability of the analysis. Results As a result of analyzing all the text by topic modeling, 30 topics were analyzed. After analyzing the discursive practice of misogyny, discourses on feminism, online conflict, events, disgust and content, and disgust and narratives were analyzed in the conservative papers and discourses on structure, violence, events, and civic movements were analyzed in the progressive papers, After analyzing the discursive practice of misandry, discourses on disparity, dislike, perpetrator, power, phobia, and damage were analyzed in the conservative papers and discourses on women’s dislike, femicide, mirroring, and bias were analyzed in the progressive papers. Conclusions In analyzing the social practice of discourse, competing discourses were analyzed to have opposition to and against patriarchal ideology.
메시지 레이블이 루머 공유 의도에 미치는 영향 : 메시지 신뢰성과 이슈 가상성의 조절된 매개 효과 모델 | 2020.02.1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위험 커뮤니케이션 맥락에서 진위가 불확실한 루머 정보가 뉴스 혹은 소문이라고 명명될 때 메시 지 공유 의도가 달라지며, 메시지의 신뢰성이 이러한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알아보았다. 또한 해석수준 이론 에 기반해 심리적 거리의 하나인 ‘가상성’이 메시지 신뢰성의 매개 효과를 조절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전국 단위의 온라인 패널 중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는 19∼49세의 성인 178명을 대상으로 단일 요인 집 단 간 설계(메시지 레이블: 뉴스 vs. 소문) 온라인 유사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험 자극물은 트윗 메시지의 형 태로 제시하였다. 메시지 신뢰도, 공유 의도 및 지카 바이러스 위험에 관한 가상성 인식은 설문 조사하였다. 결과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가상성은 메시지 레이블과 공유 의도의 관계에 대한 메시지 신뢰성의 매개 효과를 조 절했다. 구체적으로 가상성이 낮은 경우에는 소문보다는 뉴스로 명명된 정보를 더 신뢰함으로써 뉴스로 명 명된 정보의 공유 의도가 높았다. 반면, 가상성이 높은 경우에는 뉴스보다는 소문이라고 명명된 정보를 더 신뢰함으로써 소문으로 명명된 정보의 공유 의도가 높았다. 논의 및 결론 루머의 ‘불확실성’ 속성에 따른 메시지의 특성 및 메시지 수용자의 심리적 거리, 특히 ‘가상성’의 특성을 결합 한 본 연구는 가상성 인식에 따라 공중을 세분화해 루머 통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a mediating role of message believa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essage label (news vs. rumor) and the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in the context of risk communication. In addition, based on the construal level theory, this study explored the moderation of the effect of the message label on the intentional to share the message with others by hypotheticality. Methods A one factor between group design (message label: news vs. rumor) online 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178 adults aged from 19 to 49 years old, who have a Twitter account from a national online panel. Experimental stimuli were presented in the form of tweet message regarding Zika virus. Participants answered survey questions about their hypotheticality on Zika virus problems, message believability and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with other people. Results Hypotheticality moderated the mediating role of message believa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ssage label and the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Among those relatively high in hypotheticality, a label of rumor, opposed to a label of news, increased the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by increasing the message believability. In contrast, among those relatively low in hypotheticality, a label of news, opposed to a label of rumor, increased the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by increasing the message believability. Conclusions This study, which combines the characteristic of rumor messages of which validity is uncertain and the level of hypotheticality as a characteristic of rumor recipients, will help to develop rumor control communication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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