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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적 브랜드 교감 척도의 개발과 적용 : 브랜디드 VR 및 AR 콘텐츠를 대상으로 | 2020.02.1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소비자와 디지털 리얼리티 기반의 브랜디드 콘텐츠 내 브랜드 간의 교감을 가상적 브랜드 교감(이 하 VBC)으로 새롭게 개념 규정하고 본 개념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를 개발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방법 VBC의 개념 규정과 이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의 개발, 그리고 브랜디드 디지털 리얼리티 콘텐츠의 수용 과정 에 관여하는 변인들과 VBC 간의 구조적 관계 파악을 위해 자극물을 활용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SPSS와 AMOS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VBC는 오락적 실재감, 개인화된 통제감, 양방향성의 세 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VBC 하위 차원 중 오락적 실재감과 양방향성은 수용자의 지각된 전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송은 브랜디드 디지털 리얼리티 콘텐츠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구전 의도와 브랜 드 태도를 높이는 결과를 보였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디지털 리얼리티 환경에서 소비자-브랜드 관계를 객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타당성이 검증된 도 구를 개발했다는 의의가 있다.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how consumers experience brands in digital reality environments (i.e., virtual reality and/or augmented reality). In this study, the consumers’ experiences were conceptualized as virtual brand connections (VBCs). Method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VBC and other variables and to develop a tool to measure VBC, this study used a survey method and analyzed the data using SPSS and AMOS.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VBC is three-dimensional (entertainment and presence, personalized control, two-way communication). In particular, among the subdimensions of VBC, the data showed that the dimensions of ‘entertainment and presence’ and ‘two-way communication’ had significantly positive influences on the perceived narrative transportation, and in turn, strong positive impacts on attitudes toward the branded digital reality content. Conclusions This study not only provides a theoretical foundation to understand how consumers interact with brands exposed in digital reality content, but the study has implications for practitioners interested in using digital reality content for branding purposes.
언론 보도의 여성 혐오 그리고 남성 혐오 분석 : 언어 네트워크와 비판적 담론 분석의 결합 | 2020.02.1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여성 혐오 남성 혐오와 관련한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여성 혐오와 남성 혐오에 대한 사회적 의 미와 해석들이 어떻게 부딪히고 있으며, 어떠한 담론들이 공중의 지지를 확보하고 사회적 의미를 재구성해 가는지를 탐색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젠더와 관련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파악하고 사회 구조 의 질서와 변동을 이해하고자 했다. 방법 비판적 담론 분석 모델에 따라 담론을 텍스트, 담론적 실천, 그리고 사회적 실천 등의 세 가지 층위에서 분석 하였다. 텍스트 분석은 빅데이터에 기반해서 토픽 모델링을 사용하였고, 담론적 실천 분석을 위해서는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사용하였다. 담론의 사회적 실천 분석에서는 경쟁하는 담론들에 내재한 이데올로기를 분 석하기 위해 툴민의 논증법을 사용하였다. 결과 여성 혐오와 관련해서 보수지에서는 페미니즘, 온라인 갈등 등의 담론이 분석되었고, 진보지에서는 구조, 폭 력 등의 담론이 분석되었다. 남성 혐오와 관련해서 보수지에서는 혐오, 가해자 등의 담론이 분석되었고, 진 보지에서는 여성 혐오, 미러링 등의 담론이 분석되었다. 여성 혐오와 관련한 담론들 간에는 축소 지향의 보 수주의 이데올로기와 반가부장제 이데올로기가 대립했고 남성 혐오 관련한 담론들 간에는 가부장제와 반가 부장제 이데올로기 간의 대립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논의 및 결론 다양한 개인과 조직을 대변하는 PR 커뮤니케이션은 사회적 의제와 관련된 담론들이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 는 공론장을 형성해서 현실을 정의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Objectives This study analyzed media reports related to misogyny and misandry as a framework for critical discourse analysis. Methods The data analyzed included about 1700 articles. Topic modeling and language network analysis were used to increase the reliability of the analysis. Results As a result of analyzing all the text by topic modeling, 30 topics were analyzed. After analyzing the discursive practice of misogyny, discourses on feminism, online conflict, events, disgust and content, and disgust and narratives were analyzed in the conservative papers and discourses on structure, violence, events, and civic movements were analyzed in the progressive papers, After analyzing the discursive practice of misandry, discourses on disparity, dislike, perpetrator, power, phobia, and damage were analyzed in the conservative papers and discourses on women’s dislike, femicide, mirroring, and bias were analyzed in the progressive papers. Conclusions In analyzing the social practice of discourse, competing discourses were analyzed to have opposition to and against patriarchal ideology.
메시지 레이블이 루머 공유 의도에 미치는 영향 : 메시지 신뢰성과 이슈 가상성의 조절된 매개 효과 모델 | 2020.02.1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위험 커뮤니케이션 맥락에서 진위가 불확실한 루머 정보가 뉴스 혹은 소문이라고 명명될 때 메시 지 공유 의도가 달라지며, 메시지의 신뢰성이 이러한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알아보았다. 또한 해석수준 이론 에 기반해 심리적 거리의 하나인 ‘가상성’이 메시지 신뢰성의 매개 효과를 조절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전국 단위의 온라인 패널 중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는 19∼49세의 성인 178명을 대상으로 단일 요인 집 단 간 설계(메시지 레이블: 뉴스 vs. 소문) 온라인 유사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험 자극물은 트윗 메시지의 형 태로 제시하였다. 메시지 신뢰도, 공유 의도 및 지카 바이러스 위험에 관한 가상성 인식은 설문 조사하였다. 결과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가상성은 메시지 레이블과 공유 의도의 관계에 대한 메시지 신뢰성의 매개 효과를 조 절했다. 구체적으로 가상성이 낮은 경우에는 소문보다는 뉴스로 명명된 정보를 더 신뢰함으로써 뉴스로 명 명된 정보의 공유 의도가 높았다. 반면, 가상성이 높은 경우에는 뉴스보다는 소문이라고 명명된 정보를 더 신뢰함으로써 소문으로 명명된 정보의 공유 의도가 높았다. 논의 및 결론 루머의 ‘불확실성’ 속성에 따른 메시지의 특성 및 메시지 수용자의 심리적 거리, 특히 ‘가상성’의 특성을 결합 한 본 연구는 가상성 인식에 따라 공중을 세분화해 루머 통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a mediating role of message believa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essage label (news vs. rumor) and the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in the context of risk communication. In addition, based on the construal level theory, this study explored the moderation of the effect of the message label on the intentional to share the message with others by hypotheticality. Methods A one factor between group design (message label: news vs. rumor) online 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178 adults aged from 19 to 49 years old, who have a Twitter account from a national online panel. Experimental stimuli were presented in the form of tweet message regarding Zika virus. Participants answered survey questions about their hypotheticality on Zika virus problems, message believability and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with other people. Results Hypotheticality moderated the mediating role of message believa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ssage label and the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Among those relatively high in hypotheticality, a label of rumor, opposed to a label of news, increased the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by increasing the message believability. In contrast, among those relatively low in hypotheticality, a label of news, opposed to a label of rumor, increased the intention to share the message by increasing the message believability. Conclusions This study, which combines the characteristic of rumor messages of which validity is uncertain and the level of hypotheticality as a characteristic of rumor recipients, will help to develop rumor control communication strategies.
정치인 SNS의 메시지와 정치인 유형이 수용자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SNS 중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정치인의 SNS 활용에 대한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영향을 주는 메시지(개인적/사회적 메시지), 정보원 (유명/일반 정치인), 그리고 수용자 요인(이념적 성향)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토대로 SNS 맥락에서의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정치인 SNS 내 게시된 메시지 유형과 정치인 유형에 따른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실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실험을 진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온라인 조사 프로그램을 통하여 진행되었는데, 메시지 유형과 정치인 유형을 다르게 처치한 실험 자극물을 수용자에게 제시한 후 그 반응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참 여한 피험자는 투표권이 있으며, SNS를 사용하고 있는 개인이었으며, 총 응답자 수는 237명이었다. 결과 메시지 유형에 따른 정치인에 대한 태도와 구전 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즉각적 반 응 의도의 경우, ‘댓글 달기’와 ‘공유하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실험 참가자들은 개인적 메시지보 다 사회적 메시지에 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메시지 유형에 따른 수용자 반응 에 있어서 정치인의 유형과 수용자의 정치적 이념의 조절 효과는 대체로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공유하기’ 반응 의도에 있어서 메시지 유형과 정치적 성향의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 연구에 있어서 SNS의 특징을 고려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문적으로 SNS 공간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의 효과를 그간의 SNS 매체 이용 행동 연구 및 정치 커뮤니케이션 연구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진행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 의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유명 정도에 따라 메시지 전략이 달 라져야 함을 알 수 있었고,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서도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달라짐 을 본 연구는 보고하였다.    Objective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oliticians’ Facebook messages. We mainly studied Facebook because it is the most commonly used medium among SNS. Specifically,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different message types (personal / social messages), information sources (celebrities / general politicians), and audience factors (political orientation) based on the previous finding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at medium. Methods This study conducted an online experiment to examine the effects of different types of messages posted by politicians on SNS as well as the types of politicians. Data was collected from actual voters through an online survey program in which the subjects were presented with experimental stimuli with different message types and politician types. The collected responses were examined afterwar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eligible to vote and were users of SNS, which totaled to be 237 respondents. Results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in audiences’ attitudes and word of mouth intentions based on politician types and message types. With regards to online behavioral reaction intention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mments’ and ‘shares’. Participants rated social messages more positively than personal messages. In addition, moderating effects of the types of politicians and the political orientations of the respondents were not found in the audience response according to the message types. However, the interaction effect of message type and political orientation was seen in the intention to ‘share’. Conclusions The authors believe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because they provide a new perspective in how SNS messages can influence political communication effects. In terms of academic implications, this study elucidates the effects of SNS messages on political communication as there are several important variables in the area of SNS and political communication used in this study. In addition, the results could be very beneficial to politicians, because this study focused on the actual messaging strategies in Facebook.
Perception of Public Relations Majors and Non-Public Relations Majors on Public Relations Studies and The Industry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held by public relations majors and non-majors on public relations studies and the industry in Korea. Methods This study used content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 methods. Results Focus group interviews with 37 participants revealed that PR majors perceived PR to be the same as advertising and promotion prior to taking PR courses, but after taking PR courses, they found it to be a more comprehensive and valuable discipline, albeit rigid. Regarding the industry, PR majors perceived it as too meticulous, allowing no room for mistakes yet providing a work environment conducive to child-rearing, and having a low success-ceiling. They were also found to perceive the industry to be ethically challenging with an unequal power dynamic between practitioners and journalists. Finally, the majors were found to perceive PR practitioners as having PR pride. For the non-majors, the findings show that they perceived PR to be about promotion and that people aiming to pursue it as a career need creativity; furthermore, they were found to perceive the PR industry to be manipulative, narrow, and never in power (PR practitioners). The findings of in-depth interviews elucidate the ways in which PR majors and potential majors perceive public relations in Korea. In terms of a content analysis of 35 universities with public relations programs, the findings show that the programs’ average ratio of PR to advertising courses is 1:1.6. Conclusions The study offers ways to strengthen PR programs and suggests ways to change the negative perception of PR to a more positive one to better communicate PR to larger constituents.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홍보 전공자 및 비전공자들이 홍보학 및 업계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살펴보는 것을 주목 적으로 하였다. 방법 위의 목적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내용 분석과 심층 인터뷰를 사용하였다. 결과 국내에 ‘홍보’가 학과 명칭으로 들어가는 35개의 커리큘럼 및 37명의 전공자 및 비전공자들을 통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 전공자들의 경우에는 전공 수업 이수 전에는 홍보를 광고 혹은 프로모션으로 인 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 수업 이수 후에야 홍보가 어렵지만, 포괄적이며 의미 있는 전공이라고 인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계에 대해서는 꼼꼼함을 요구하며, 실수를 하면 안 되는 분야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하지만 업계 자체가 자신들이 원하 는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공자들은 언론인들과 홍 보 실무자들 간의 권력 불균형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여러 차원에서 윤리적 도전을 직면하는 분 야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비전공자들의 경우에는 홍보는 프로모션과 관련성이 높으며 홍보 전공자들이 되 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요구된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개 학교의 홍보 전공 웹사이트에 있는 교과목 목록을 근거로 실시한 내용 분석에 있어서는 홍보 대 광고 수업의 비율은 1:1.6인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위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홍보 교과 과정에 대한 제안 및 홍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대응 방법을 제시하며 추후 홍보업계와 긴밀하게 협업을 하게 될 인접 학문 졸업생들의 홍보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방법을 제시하는 데 의의를 둔다.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인도스먼트(endorsement) 영향력에 대한 탐색적 연구 : 인플루언서의 특성, 콘텐츠의 특성, 의사사회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인도스먼트 영향력에 관여하는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 인플루언서 콘텐 츠의 특성, 그리고 인플루언서와의 의사사회 상호작용 등의 변인이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이나 서비 스에 대한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에 어떠한 영향력을 갖는지 검증하였다. 방법 편의 표본으로 추출된 수도권 및 충남 지역 대학생 31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위계적 회 귀 분석을 통해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신뢰성, 진정성, 신체적 매력, 사회적 매력)과 콘텐츠 특성(전문성, 편집 기술, 오락성, 인지된 상업성), 그리고 의사사회 상호작용(인지적, 행동적)이 구전 및 구매 의도에 미치 는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결과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신뢰성과 콘텐츠의 전문성, 인지된 상업성은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에 대한 구 전 및 구매 의도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플루언서의 진정성은 구전 의도에, 사회적 매 력성은 구매 의도에 각각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 모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행동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구전 및 구매 의도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동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 콘텐츠 특성이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 각각에 미치는 영향에 부분적으로 매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통 채널로서 증가하고 있는 유튜브 인플루언서가 제3자 인도서로서 효과 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데 필요한 요인들을 실증적으로 살펴본 결과, 인플루언서의 개성, 콘텐츠의 특성, 그 리고 인플루언서와의 행동적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 고자 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인플루언서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고, 인플루언서 개인을 비롯해서 유 튜브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에이전시 입장에서도 이러한 세 가지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factors involved in the endorsement potentials of Youtube influencers, and three factors were investigated in terms of their influence on intention of word of mouth and purchase intenti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Methods A convenient sample of 315 college students from the Metropolitan area and Chung Nam Province was assessed to conduc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to examine the influence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on the intention of word of mouth and purchase intention. Results Trust in influencers, the professionalism of the contents, and perceived commercialism each had significant influences on intention of WoM and purchasing of the products or services recommended by Youtube influencers. The authenticity of influencers was negatively related to intention of WoM, and social attractiveness was negatively related to intention of purchase. Cognitive parasocial interaction was found to be related to neither intention of WoM nor intention of purchase. Behavioral parasocial interaction was partially mediating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provide several considerations for companies and organizations seeking to use Youtube influencers for PR purposes. Emphasis should be given on the importance of (1) trust in influencers, (2) the professionalism of the contents provided, and (3) behavioral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The objectives of using Youtube influencers and different combinations of influencers’ characteristic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tents were also investigated.
CSV(공유 가치 창출)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 및 실천 방향에 대한 탐색적 연구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CSV를 위한 PR의 역할은 CSR과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CSV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CSV를 위한 진정한 PR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하 는 데 있다. 방법 문헌 연구를 토대로 CSV의 특성 및 의의에 대해 고찰하고, PR의 가치 및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였고, 이를 토대로 목적 차원, 운영프로세스 차원, 이해관계자 차원 등에 따라 CSV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을 평가하 였다. 결과 PR과 CSV는 기업의 이윤창출과 공중 이익 더 나아가 사회의 발전이라는 동일한 목적으로 이행되며, 유사 한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고 있고, 운영프로세스 측면에서도 유사한 원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수렴이 가 능한 것으로 진단되었다. 논의 및 결론 적극적 CSV 추진과정에서 단지 기술적 역할에 머물러 왔던 PR 활동이 많은 정의나 관점들 속에서 지속적 으로 제기되어 왔던 PR의 고전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PR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Objective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the role of PR for CSV must be considered in an approach that differs from its role for CSR, the present study aimed to judge the possibility that the CSV and the PR value can converge, and then come up with a direction for true PR based on the results. Methods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 of CSV through a literature review, then explored the PR value and its social role. In addition, depending on standards for the appreciation in the aspect of objectives, management process, and interest groups, the possibility of convergence between the CSV and the PR value was evaluated. Results The CSV the PR value both have the same goals of creating profit, public interest, and social development, In addition, they consider similar stakeholders, and are also both based on a similar principle in terms of the management process. Therefore, it is appreciated that they can converge. Conclusions In the process of active CSV, it is expected that PR activities remain in the technical role, and we find that the traditional value of PR that has been continuously addressed in various definitions and paradigms, and further firm up the identity of PR.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한 개인의 인지된 통제성이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 위험 인식의 매개 효과 및 프라이버시 염려의 조절 효과 중심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최근 위치 기반 서비스 분야 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가 속출하는 상황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이용자의 인지된 통제성과 위험 인식 및 프라이버시 염려 등의 요인이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에 어떠한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위치 기반 서비스를 알고 있으며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리 서치 전문 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하여 진행하였으며, 남녀 비율 각각 50%, 연령 20∼50대 각각 25%씩 할당하여 표집하였다. 결과 먼저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한 인지된 통제성이 위치 기반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위험 인식이 매 개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즉, 인지된 통제성이 낮을수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 인식 수준 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가 낮아지는 매개 효과가 발생하였다. 또한 프라이버시 염려가 낮은 경우에는 이러한 위험 인식의 매개 효과가 발생하지 않고, 프라이버시 염려가 높은 상황에서만 매개 효과가 발생하는 조절된 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이용자의 인지된 통제성, 위험 인식, 개인의 프라이버시 염려 수준 등이 개인정보 유출 위 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정보보호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것들이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주요한 변수임을 제시하였다.Objectives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has become a critical issue among Location-based Service (LBS) users. Apparently,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s of perceived controllability, risk perception, and privacy concern with respect to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Methods A total of 200 men and women who have used location-based services participated in the online survey. Participants were recruited based on gender and age. Results The outcomes revealed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risk perception between perceived controllability towards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threat and the level of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Specifically, lower perceived controllability was observed to lead to higher levels of risk perception, which directed to lower levels of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In addition, moderate mediation effect concerning privacy concern was found. The effect of risk perception held significant for those with higher privacy concern and not for those with lower privacy concern. Conclusions This study confirms LBS users’ perceived controllability, risk perception, and privacy concern as the critical factors for understanding the mechanism of protecting themselves from threat to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한국 언론은 ‘노인’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 2010년 이후의 노인 관련 언론 보도 특성 분석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 혹은 연령주의 현상을 야기하는 하나의 사회적 기제로서의 뉴스 미디어 의 역할을 탐색해 보기 위해 실행되었다. 방법 2010년 1월 1일부터 2017년 6월 31일까지의 8개 종합 일간지 속 노인 관련 뉴스 기사를 검색하여 수집한 1만6713건의 기사 중 체계적 무작위 표집 방법을 통해 선정한 총 1567건의 기사를 내용 분석하였다. 결과 뉴스 기사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노인의 특성 중 건강과 능력에 대해서는 부정적 논조의 기사가 지배적인 반 면, 성격에 대해서는 긍정적 논조의 기사가 지배적이었다. 노인 관련 기사들은 최근의 기사일수록 단편 프레 임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았으며, 그중 노인의 건강과 성격에 관한 기사들이 주로 단편 프레임을 활용하고 있 었다. 노인의 성별의 경우, 여성 노인이 명시되는 경우가 남성 노인이 명시되는 경우보다 많았으며, 전체적 으로는 성별이 명시되지 않거나 남녀 노인 모두가 등장하는 뉴스 기사의 빈도가 가장 많았다. 남성 노인은 건강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다루어진 반면, 여성 노인에 관한 기사는 성격적 특성을 주로 다루고 있었다. 단편 프레임으로 작성된 기사에서 주로 성별이 특정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정 성별이 언급되는 경우에는 긍정 적 논조의 기사가, 성별이 특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노인에 관한 국내 언론의 최근 보도 경향을 확인하고,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형성하는 데 있어 언론이 미치는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추론해 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갖는다.Objectives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plore the role of news media in promoting elderly stigma and ageism in Korean society. Methods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with 1,567 randomly selected online news articles published between January 2010 and June 2017. Results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 the following. First, the majority of the news articles published on health and competence of older adults focused more on the negative aspects, whereas the news articles published about the personality of the elderly maintained a positive tone while describing the elderly people. Recently published articles, as well as the articles about health and personality of the older people, were more likely to use the episodic frame than the thematic frame. News articles about male elderly focused more on their health condition whereas those about female elderly focused more on their personalities. With regard to both the genders, the tone of news articles was more positive when a specific gender was stated in the story. However, the articles maintained a negative viewpoint when the information about gender was not detailed in the story. Conclusions The current study provides significant implications in the field of elderly research based on the systematic observation about the recent tendency of news reports in providing information about the elderly. This study also indirectly examined the impact of news media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social stigma and ageism against the elderly population in our society.
시각적 요소의 활용을 통한 SNS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탐색적 검토 및 소비자 반응과의 연계 : 패션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계정 포스팅에 대한 분석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시각적 요소가 중심이 되는 3세대 SNS 플랫폼인 인스타그램 내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늘어 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어떤 전략적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소 비자 반응과의 관련성은 어떠한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관 한 후속 연구에의 학술적 제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방법 인스타그램의 기본적인 특성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군으로 패션 업종을 선정하여 국내외 12개의 패션 브랜 드들이 각 계정에 게시한 게시물들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모두 609개의 게시물에 대해 이미지 유형, 콘텐츠 유형, 메시지 전략, 크리에이티브 전략, 소비자 반응 등을 코딩하여 이들의 분포와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패션 브랜드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은 대체로 동영상보다는 사진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출형 이미지와 제품 중심형 콘텐츠가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세부 제품군-어패럴, 스포츠, SPA-간 의 차이와 국가 간의 차이 또한 일부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적 메시지 전략과 사용자 이미지 및 브랜드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비교적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반응은 소 비자 참여형 메시지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본 연구의 결과로 제시되고 있으며, 어떤 유형 또는 전략의 메시지가 더 높은 사용자 반응을 끌어냈는지에 대한 검증 결과에 기반하여 실무적 및 학술 적 제언을 제시하였다.Objectives Currently, brand communication campaigns are largely utilizing Instagram, a third-generation SNS platform with more visual components.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s corporate strategical activities on this newly-popularized platform and customer’s responses to them. Academic implications are provided for any following studies about corporate brand communication activities with SNS. Methods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employing Instagram account of 12 fashion brands. The fashion industry can take full advantages from this newly popularized platform due to the inherent characteristics of Instagram. A total of 609 postings were collected and their image types, content types, message strategy, creative strategy, and customer’s responses were analyzed. Results The postings included photos more than movies, and professionally directed images and product-focused images were found to be dominan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specific product categories and between the cultures. Informational message strategy, user image creative strategy, and brand image strategy were observed to be popular. Customer’s responses were found to be most positive for customer-participated contents. Conclusions In the present study,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of Instagram postings is provided with normative perspective, which includes potentially effective factors. Furthermore, practical as well as academic implications are off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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