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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미세먼지 대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RPA 모델의 적용과 확장 | 2021.01.11
기타 | 홍보학연구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위험 지각태도 모델(RPA Framework)을 적용하여 중국인들의 미세먼지 대응 행동(예방/개선/정 책 참여 행동)을 예측하고자 했으며, 더불어 감정 요인으로서 불안을 추가하여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테스트 했다. 방법 온라인 리서치 회사를 통해 수집된 중국 20∼50대 성인 남녀 443부의 설문 응답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에 의하면, 4개의 태도 집단들 간 미세먼지 대응 행동에 차이가 있었고, 반응 집단(고위험/고효능) 의 대응 행동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지각된 위험, 효능감, 불안은 미세먼지 대응 행동에 주효과를 가지는 것 으로 나타났고, 전반적으로 지각된 위험이 효능감보다 대응 행동에 더 큰 영향력을 보였다. 이는 공중의 미세 먼지 대응 행동을 촉진하는 데 있어 위험 인식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불안 변인이 모델의 두 주요 변인과 함께 고려되었을 때, 불안의 주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 인지적 판 단뿐 아니라 감정적 반응이 대응 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감정 변인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RPA 모델의 이론적 확장을 탐색 했다. 연구 결과는 공중의 미세먼지 대응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불안을 일으키는 전략이 필요함 을 제안한다. 적절한 수준의 불안은 스스로 경각심을 높여 위험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불안의 중요성을 재발견하고 RPA 모델을 이론적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했 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중국인뿐 아니라 다양한 표본에 적용될 수 있다.   Objectives Based on RPA Framework, this study tried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coping behaviors (prevention/improvement/policy participation) against particulate matter among Chinese. In addition, the study tested the possibility of extension of RPA Framework by adding anxiety as an emotional factor to the model. Methods A total of 443 online survey responses of Chinese in their 20s~50s were analyzed for the study. Result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our attitudinal groups classified by RPA Framework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ping behaviors against particulate matter. The responsive group was most actively engaged in coping behaviors; Second, three IVs(perceived risk/efficacy belief/anxiety) showed the main effects on three coping behaviors. In general, perceived risk showed a stronger effect on coping behaviors than efficacy belief. It means that when it comes to promoting coping behaviors among public, communication strategies to increase risk perception can be effective. Thirdly, when take account of anxiety as an IV with the two variables, anxiety showed the strongest main effect. It indicates that not only cognitive judgement also emotional response has a major role in coping behaviors in public risk situations. Conclusions This study proved the importance of emotional factor in the field of risk communication and explored the possibility of extension of RPA Framework.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strategy to arouse reasonable level of anxiety be needed in order to induce coping behaviors against particulate matter. The reason is that the appropriate level of anxiety could encourage people actively respond to particulate matter by increasing their vigilance. This study results are not confined to Chinese sample in that it rediscovers the importance of negative emotion (anxiety) in risk communication as well as suggests the possibilty of the extension of RPA Framework.
페이스북에서의 잠복 관찰이 제3자 지각에 미치는 영향 : 루머 인식의 매개 효과 | 2021.01.11
기타 | 홍보학연구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페이스북 잠복 관찰 행동과 루머 식별의 관계를 규명하고, 루머 식별을 통해 제3자 지각이 나타나 는 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420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험을 실시하였다. 자극물로는 치약과 유전자 변 형 식품에 대한 루머 정보가 담긴 페이스북 메시지가 사용되었다. 결과 연구 결과 잠복 관찰은 정보의 루머 인식에 정(+)의 영향을 주었으며, 이러한 인식은 정보의 제3자 인식에 정(+)의 영향을 주었다. 잠복 관찰은 루머라는 정보에 대한 인식을 통해 제3자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잠복 관찰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이며, 이러한 행동에 대한 이해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소셜 미디어상에서의 루머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s how lurking on Facebook influences third person perceptions through perceiving information as rumor. Methods Using two rumors regarding genetically modified food and toothpaste, the study conducted an experiment with 420 Facebook users in Korea. Results The results showed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lurking and perceiving Facebook information as rumor, which further affects third person perceptions. The analysis also showed that perceiving information as rumor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lurking and third person perceptions. Conclusions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user behaviors to better understand rumor spread on social media.
PR 이론의 국내 발전 상황 진단 :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논문의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 2021.01.11
기타 | 홍보학연구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대표적인 주류 이론의 하나이자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SCCT 이론)을 중심으로 국내 PR 이론의 발전이 얼마나 이루어졌는가를 진단했다. 방법 네이버 ‘학술정보’ 서비스와 ‘학술교육원’을 통해 ‘위기커뮤니케이션’을 키워드로 논문을 검색하고 2019년 에 발행된 한국연구재단 등재논문집리스트에 오른 논문만 선정한 결과, 최종적으로 148개 논문이 선정되었 다. 148개 논문을 대상으로 이론의 설명력, 예측력, 명확성, 반복 검증성, 지적 자극성을 코딩하였다. 결과 해가 갈수록 SCCT 이론의 설명력이 높아지고 있었지만 다양한 이론과의 접목이 저조했다(설명력). 가설 지 지 비율이 60%를 상회하지만, 가설 지지 비율은 해가 갈수록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측력). 표집 방 법과 자료 수집 정보를 명확히 제시한 논문의 비율도 떨어지고 있었다(명확성). SCCT 연구가 다양한 방식 에 의해 반복 검증되고 있음을 확인했지만 질적 연구 방법을 사용한 논문과 확률 표집을 한 논문의 비율은 매 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복 검증성). SCCT 이론을 활용한 게재 논문량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산학 공동 연구가 부족한 것을 발견했다(지적 자극성). 논의 및 결론 SCCT 이론은 국내에서 설명 가능한 현상의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고 후속 연구자들에게 다른 이론을 개 발하는 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적 자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기존 문헌을 바탕으로 가설을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성이 있으며, 문화나 감정과 같은 SCCT 이론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value of situational crisis communication theory (SCCT). Methods Within 2019 Korean Citation Index journals, 148 journal articles were selected for evaluating SCCT’s explanatory power, predictive power, clarification, falsifiability, and heuristic provocativeness. Results SCCT’s explanatory power was increasing as time goes by while its application with other theories were not active. The ratio of hypothesis support was decreasing as time goes by while its hypothesis support ratio was over 60%. Article ratio providing Informations such as sampling and data gathering methods was decreasing as time goes by. SCCT was repeatedly verified with various methods but the ratios of qualitative methods and probability sampling methods were low. Industry-academic coauthoring was rare while publication numbers were increasing annually. Conclusions SCCT is expanding its explanatory boundary and heuristically provocative. However, future researchers need to provide more specific information for enhancing clarification and focus on expanding its power by adopting cultural and emotional variables into basic SCCT.
지방정부의 보도 자료는 언론 보도에 어떻게 활용되었나? 제주 지역 ‘코로나19’ 관련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 2021.01.11
기타 | 홍보학연구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제주도가 제공한 보도 자료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이것이 언론 보도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주요 시점 5개를 선정하여 제주도가 제공한 보도 자료 84건과 이를 활용한 언론 보도 234건을 분석하였다. 결과 보도 자료는 정보 제공형이 가장 많았다. 모든 보도 자료는 기사체 형식으로 제공되었으며, 요약형 정보가 더 해진 경우가 가장 많았다. 84건의 보도 자료 가운데 78건이 언론 보도에 활용되었다. 보도 자료는 대부분 제 공 당일에 기사화되었다. 언론 보도의 헤드라인은 보도 자료의 헤드라인을 재구성하거나 완전히 다르게 사용 되었던 반면, 본문은 60.7%의 기사에서 보도 자료의 90% 이상이 활용되었다. 보도 자료는 단순 인용되거 나 해설, 취재 등을 통해 재구성되었다. 보도 자료 내 직접 인용구는 18.4%의 비율로 언론 보도에 사용되었 으며, 보도 자료 내 간접 인용구는 12.8%의 비율로 언론 보도에서 직접 인용구로 표시되었다. 언론 보도는 대부분 중립적인 논조를 띄고 있었다. 보도 자료와 언론 보도의 정보원은 주로 제주도, 제주도지사, 실무 부 서, 확진자였으며, 언론 보도에서는 이외에 의료 관계 기관, 확진자 소속 기관 등이 활용되었다. 보도 자료와 언론 보도 모두 정보 프레임과 경제 프레임이 많이 사용되었고, 언론 보도에서는 책임 프레임이 다소 많았다. 논의 및 결론 보도 자료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예방에 대한 정보 제공이 부족했고, 언론 보도는 확진자에 대한 차 별과 혐오를 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Objectives We examined content characteristics of press releases provided by South Korea’s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on COVID-19 and analyzed how their information was reported by the media. Methods We selected five main issues relating to COVID-19 that occurred in Jeju. In total, we analyzed 84 local government press releases that addressed these five issues, as well as 234 news reports that utilized these press releases. Results Most of the press releases contained provision-type information. All press releases were written in a news-article format and, in most cases, summarized information was added. Out of the 84 press releases, 78 were used for news coverage on the same day the local government provided them. These news reports either reorganized or entirely repurposed press-release headlines, but used more than 90% of their main text at a rate of 60.7%; however, the news articles still repurposed or reorganized the press-release information by adding commentary . In fact, news reports used direct quotations presented in press releases at a rate of 18.4% and indirect quotations presented in press releases as direct quotations at a rate of 12.8%. Most of the news articles exhibited a neutral tone. Moreover, most of the news sources presented in press releases and news reports were either directly from representatives of the Jeju government, such as the governor or officials in related departments, or COVID-positive persons. However, the news reports also used information from medically related organizations and organizations affiliated with the COVID-positive persons. In both the press releases and the news articles, the information frame and the economic frame were used the most, while the news articles used the responsibility frame a little more. Conclusions The press releases contained a lack of information on citizens’ voluntary participation in prevention measures, and we found that news reports promoted discrimination and prejudice against COVID-positive persons.
지방자치단체 위기 대응에 있어 위기 책임성이 메시지 수용도와 지방자치단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 : 정치 성향별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매체 유형의 조절된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2020.11.10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위기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SNS 매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위기 책임성이 메시지 수용도를 통 해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매체 유형과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조절된 매개 효과를 알아보았다. 더불어 정치 성향에 따라 조절된 매개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방법 성인 727명을 대상으로 2(위기 책임성: 고/저) × 2(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용/방어) × 4(매체 유형: 신 문 기사/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의 집단 간 온라인 실험을 진행하고 PROCESS Macro를 이용해 조절 된 매개 효과를 분석했다. 결과 지자체의 위기 상황에서 위기 책임성이 메시지 수용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매체 유형은 유의한 조절 효과 를 보였으나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조절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위기 책임성이 낮은 상황에서는 신문 기 사의 메시지 수용도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메시지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위기 책임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메시지 수용도가 신문 기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위기 책임성 수준에 상관없이 사과 전략이 변명 전략보다 더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매체 유형의 조절된 매 개 효과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위기 책임성이 높은 유형에서 신문 기사를 통한 대응은 메시지 수용도를 거쳐 지자체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SNS 채널 메시지는 메시지 수용도에만 영향을 미치고 지자체 신뢰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정치 성향별로 다른 형태의 조절된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지자체의 위기 책임성이 메시지 수용도와 지자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체별로 차이가 있음을 검증했고, 정치 성향에 따라 매체 유형의 조절된 매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했다. 본 연구 결 과는 지자체가 위기 책임성에 따라 더 효과적인 매체를 활용할 필요가 있고, 사과 전략을 기본 전략으로 설정 하여 메시지 수용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지자체 신뢰도 하락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Objectives Given the importance of social media in the area of crisis communication research,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of media types and crisis communication strategies on trust in local government through message acceptance. In addition,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varied by political orientation. Methods A 2(crisis responsibility: high/low) × 2(crisis communication strategy: accommodative/defensive) × 4(media types: newspaper/Facebook/Ttwitter/Instagram) between-subjects online 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727 adult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were analyzed with PROCESS Macro. Results In the case of a local government crisis, the media type significantly moderated the influence of crisis responsibility on message acceptance, but the crisis communication strategies did not show a moderating effect. While newspaper articl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message acceptance than Instagram and Twitter messages in the situation of low crisis responsibility, Instagram and Twitter messag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message acceptance compared to newspaper articles in the situation of high crisis responsibility. Regardless of the level of crisis responsibility, the accommodative strategy drew more favorable responses than the defensive strategy. The media types showed significant moderated mediation effects as well. Specifically, crisis response in the form of newspaper articles had a negative effect on trust in local government through message acceptance in the situation of high crisis responsibility. Social media affected message acceptance but did not affect the trust in local governments. There were different patterns of moderated mediation effects according to political orientation. Conclusions This study found different effects of crisis responsibility on message acceptance and trust in local government by media type and political orienta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local governments should employ different media types per crisis responsibility level and focus on increasing message acceptance with accommodative strategies to mitigate decreases in the trust of local governments during a crisis.
인공지능(AI) 스피커의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예측 :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적용 | 2020.11.10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스피커가 고령화 시대에 노인층의 삶의 질 을 향상하는 지원 도구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을 예측하였다. 방법 머신러닝 기법 중 로지스틱 회귀분석(LR), K-최근접 이웃 분류(KNN), 의사 결정 나무(DT), 서포트 벡터 머 신(SVM) 그리고 랜덤 포레스트(RF)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 예측에 대한 최적화된 모형을 도출하였다. 나아가, 그 최적화 모형에 따라 사회적 약자층과 일반 고령층으로 구분한 두 집단에서 삶의 질 향상의 영향 요인 차이를 탐색하여, 공공재로서 AI 스피커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에 필요한 효율적인 방 안을 제시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 예측력이 가장 높은 알고리즘은 랜덤 포레스트였으며, 사회적 약자층에서는 AI 스피커의 정서적 인 지원 속성이, 일반 노령층에서는 기능적 지원 속성이 삶의 질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검증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AI 스피커가 공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첫째 사용의 용이성을 증대하는 등 제품의 성능 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둘째 AI 스피커와 사회적 약자가 교감하는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여야 한다는 실 무적인 시사점을 얻었다.   Objectives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emerged as a major industry. Among a variety of AI-based products, AI speakers have gained attention for their utility and showed rapid growth in the consumer Internet of Things (IoT) market. This study applied five machine learning algorithms to predict the possibility of socially responsible values of AI speakers as a tool of social support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the older generation. Methods The five machine learning algorithms were applied into the analyses of the this study. Result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random forest algorithm produced the most optimized prediction for improvements. In detail, the functional aspects helped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older people while the affective aspects influenced that of the weaker ones in the same way. Conclusions Several policy implications and practical insights were provided.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PR 산업의 성장 전략 연구 : 광고PR 전문가 대상의 FGI, MDS 및 IPA 매트릭스 분석을 중심으로 | 2020.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정보 기술의 발전에 따라 디지털 사이니지는 상업 및 비상업 커뮤니케이션을 어우르는 광고PR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PR 산업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광고PR 전문가를 대상으 로 초점집단 면접과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방법 광고PR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점집단 면접(FGI)을 통해 본 설문 조사에 필요한 질문 유목들을 도출했다. 본 설문에서는 다차원 척도법(MDS: Multidimensional Scaling)을 활용해 전문가들이 전통 및 디지털 미디어를 포함한 경쟁 광고PR 미디어 대비 디지털 사이니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탐색했다. 또, 광 고PR 효과 측면에서 타 매체 대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시각화하고 군집 분석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에 대한 전문가의 인식을 종합했다. 다음으로, 디지털 사이니지에 관련 연구 개발(R&D) 세부 영역에 대해 전문가들이 인식하는 중요도-만족도 평가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중요도?만족도 분석(IPA: Importance- Performance Analysis)을 통해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의 성장을 위한 향후 연구 개발 세부 영역들의 우선순위를 파악했다. 결과 광고PR 분야에서 디지털 사이니지의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연구 개발 방향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 내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PR 산업의 성장을 위한 연구 개발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논의 및 결론 디지털 사이니지가 미디어 전문가들의 인식 속에서 매력적인 광고PR 선택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전략 적 마케팅과 동시에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가 디지털 사이니지 연구 영역에서 신선한 자극이 되어 후속 연구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Objectives The importance of digital signage, as well as commercial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PR) channels, has been increasing as a public communication tool. In particular, digital signage is being transformed into smart advertising media in line with the growth of information technology, includ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the Internet of Things (IoT), lead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is study conducted an offline and online survey of 52 experts in the digital media industry to assess current issues in the domestic digital signage media industry and explore future growth strategies. Methods Specifically, we analyzed how practitioners perception towards digital signage compared to other competing types of advertising media through multi-dimensional scaling (MDS) analysis and assessed the competitiveness of digital signage media as an AD/PR tool. Then, we analyzed the practitioners’ perceptions of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R&D) status of the specific areas of digital signage through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Results At the end of the study, we presented R&D strategies and policy directions for the development of the digital signage media industry. Conclusions To become an attractive advertising/PR media option in recognition of media experts, strategic marketing, and policy efforts for industrial development must be accompanied in the digital signage domain. We hope that this study will be a foundation study in the digital signage research area.
정부-공중 관계성에 대한 정부 관계자, 청년, 시니어 간 인식 차이 비교 : 상호지향성 모델의 적용 | 2020.09.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정부-공중 관계성에 대한 정부 관계자와 국민의 인식 차이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나는 세대 간 인식 차이와 갈등이 한국 사회의 주요 이슈인 점을 고려하여 국민을 청년 (20대)과 시니어(60∼70대)로 구분하였다. 상호지향성 모델을 적용해 정부-공중 관계성에 대한 정부 관계 자와 청년, 정부 관계자와 시니어, 청년과 시니어의 인식 차를 알아보았다. 방법 2019년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한 달간, 정부 관계자와 청년, 시니어를 대상으로 편의 표집을 통하여 설 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정부 관계자는 교육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가보훈처 5개 부처 근무자 총 98명, 청년층은 20대 국민 총 104명, 시니어는 60∼70대 국민으로 총 104명의 응답이 분석에 이용되 었다. 결과 최지현과 조삼섭(Choi & Jo, 2017)이 제시한 정부-공중 관계성의 두 구성 차원(국정 수행 역량, 국정 소통 역량)에 대해 정부 관계자와 청년, 정부 관계자와 시니어 간 객관적 일치도, 주관적 일치도, 정확도가 모두 낮 게 나타났다. 청년과 시니어의 인식 차이 비교 결과, 국정 소통 역량에 대한 객관적 일치도와 주관적 일치도 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나 국정 수행 역량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청년과 시니어 인식 간 정 확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정부 관계자가 청년, 시니어보다 정부-공중 관계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는 청년보다 시니어와 인식의 차이가 더 클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국, 정부-공중 관계성에 대한 정 부 관계자와 국민 간 인식 차이 비교를 통해 정부의 국정 수행 및 소통 역량이 청년과 시니어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perceptual differences of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by government officials and citizens. To reflect the perceptual differences and generational conflicts between younger and older generations in Korea, this study compared a young population in their 20s and an elderly population in their 60s and 70s. This study applied co-orientation analysis to compare the perceptual differences of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between government officials, young citizens, and elderly citizens. Methods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government officials, young citizens, and elderly citizens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during October and November 2019. The responses from 98 government officials working at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Ministry of Environment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responses from 104 young citizens in their 20s and 104 elderly citizens in their 60s and 70s were also used for the analysis. Results This study found that the levels of agreement and accuracy between the perceptions of government officials and young citizens were both low. Government officials and elderly citizens also showed a low level of agreement and accuracy. However, the comparison of perceptual differences between young and elderly citizens showed a high level of accuracy, although the level of agreement was low. The results revealed that government officials evaluated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more positively than did young and elderly citizens. Interestingly, government officials estimated that their perceptual difference with elderly citizens would be greater than their perceptual difference with young citizens. Conclusions This study identified the perceptual differences between government officials and Korean citizens regarding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The study results provided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the government’s need to enhance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정부 조직의 조직-공중 관계성에 관한 상호 지향성 분석 : 중국 도시 관리 조직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 2020.07.08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중국 도시 관리 조직과 상인들 간의 관계 상황 가운데 PR 조직?공중 관계성 이론을 상호 지향성 모델로 고찰함으로써, 상호 간의 인식 차이를 실증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본 설문에 앞서, 6명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중국 호남성(湖南省) 3개 도시의 도 시 관리 조직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50명과 상인들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 으로 공무원 114명, 상인들 132명의 설문 응답 내용을 분석하였다. 결과 조직?공중 관계성의 일곱 개 세부 차원 가운데 충실성에 있어서만 객관적 일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여섯 개 차원에 있어서는 객관적 일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의 주관적 일치도는 조직?공 중 관계성을 구성하는 일곱 개 세부 차원의 일치도가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인의 주관적 일치도의 경우, 충실성의 일치도는 높은 반면에 나머지 여섯 개 차원에 있어서 일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인의 예측은 만족성, 충실성, 친숙성 등 세 개 차원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며, 나머지 네 가지 차원의 정확도는 낮게 나타났다. 공무원의 예측은 상호 통제성, 만족성, 충실성 세 가지 세부 차원의 정확도는 높은 반면, 나머 지 네 가지 차원의 정확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중국 도시 관리 조직 공무원과 상인들 사 이의 상호 관계성 인식은 객관적 일치도, 주관적 일치도, 정확도에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일치 정도를 보 이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조직?공중 관계성 이론을 상호 지향성 모델과 연결하여 고찰하였다. 즉, 기존 이론 적용의 범위를 확장하였다는 연구의 차별성을 보여 준다. 특히 그간 서구와 한국 중심으로 다루어진 PR 이론 및 모델을 새 로운 정치·문화적 배경을 지닌 중국의 상황에 적용시켰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도시 관리 조직 공무 원과 상인들 간의 상호 인식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이들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관점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제시의 토대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연구는 실무적 중요성을 갖고 있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mutual orientation by applying the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OPR) theory to empirically evaluate perception differences between Chinese urban management organizations and merchants. Methods Prior to the major data collection, survey questionnaires were adjusted to suit the Chinese environment with in - depth - interviews with three public officials and three merchants in China. Surveys were conducted with 114 public officials in urban management organizations and 132 merchants in three cities in Hunan province. Results As a result, among the seven dimensions of OPR, the Fidelity dimension was only met in terms of Objective Agreement, whereas all the other six dimensions were not objectively agreed upon between the officials and the merchants. Perceived Agreement 1 among the officials was low in all seven components, whereas Perceived Agreement 2 was high only in terms of Fidelity and low in the remaining six dimensions among the merchants. The merchants’ predictions were accurate for the three dimensions of Satisfaction, Commitment, and Intimacy, but were not accurate for the other four components. The officials’ predictions were accurate for the three dimensions of Mutual Controllability, Satisfaction, and Commitment, but were not accurate for the other four dimensions. Together, the results revealed that Objective Agreement, Subjective Agreements 1, Subjective Agreements 2, Accuracy 1, and Accuracy 2 were relatively low between the public officials in urban management organizations and the merchants. Conclusions This study differs from previous studies in examining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s by applying the OPR theory within the framework of mutual orientation models. This study confirmed the significance of OPR theory and expanded a theoretical and practical horizon from the West and South Korea to the Republic of China.
네트워크 의제 설정 모델을 적용한 공공 이슈 관리 탐색 :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신문과 SNS의 담론 비교를 중심으로 | 2020.07.08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네트워크 의제 설정 모델을 적용하여 주요 신문 보도와 SNS(social network site)에 나타난 북 한이탈주민 담론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PR의 공공 이슈 관리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논의, 제 안하고자 한다. 방법 2005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14년 동안 종합 일간 신문과 SNS에 나타난 새터민, 탈북 자, 북한이탈주민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여 의미 연결망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전체적으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신문 보도와 SNS 논의는 유사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신문 보도와 SNS에 서 공통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문제, 정착 지원 문제, 그리고 다문화 가정 등과 같은 이슈들이 논의되면 서 미디어 간 의제 설정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문 보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해서 중국과의 외교 갈등 이슈를 강조하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SNS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여성을 결혼 대상자로 바라보며 두 미디어 간에 차이도 확인할 수 있었다. 논의 및 결론 이러한 결과들을 통해 이슈 관리 차원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부정적인 정체성을 나타내는 용어들의 사용 금지, 다문화 이주 여성과 유사하게 진행되는 북한이탈주민 여성에 대한 부정적 담론 생산과 확산, 북한이탈 주민 지원에 대한 이성적인 설득 전략, 그리고 미디어 간 의제 설정 기능을 고려한 매체 전략 등에 대한 고려 가 필요하다는 것을 논의, 제안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attempted to use the network agenda-setting model to discuss discourses regarding North Korean defectors and suggest alternative public campaign strategies changing the perceptions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ns. Methods The study collected data from January 1, 2005, to December 31, 2018, to analyze and compare discourses about North Korean defectors between main newspapers and social network sites (SNS). Finally, this study used Ucinet to analyze the data collected. Results Overall, the main newspapers have considered North Korean defectors as trouble-maker in the relationship with the Chinese government with negative perspectives, while SNS produced a discourse regarding female North Korean defectors as a wedded partner of male South Koreans. As a common issue in both newspapers and SNS, economic support for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was discussed. However, the issue was circulated from the newspapers to SNS. Conclusion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offered some suggestions in the public campaign field, such as consideration to naming wards for North Korean defectors, negative discourse about female North Korean defectors, and rational persuasion approaches for economically supporting North Korean defe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