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할 때, 강아지가 짖을 때, 상사에게 혼날 때 등 위급하거나 당황스런 일들이 닥치면 휴대폰 어플을 켜는데요. 알고보니 그는 지구를 정복하러 온 꼬리가 달린 외계인이었습니다. 어플 하나로 간단하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재미있는 어플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Herezie, Paris, France
Chief Creative Offece:Andrea Stillacci
President:Andrea Stillacci
Executive Creative Director:Baptiste Clinet
Associate Creative Directors:Axel Didon, Joseph Dubruque, Raphael Stein
Director:Vincent Lobelle
Production Company:Iconoclast,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