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성들은 항상 히잡을 두르기 때문에 노출이 심한 옷이나 액세서리 착용 및 화장을 짙게 할 수 없었는데요. 이 광고는 인도 여성들도 짙은 화장은 물론 화려한 옷과 액세서리를 착용 할 수 있으며, 본인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추구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Advertising Agency:JWT, Bangalore, India
Svp:Kishore Tadepalli
Managing Partner:Kishore Tadepalli
Chief Creative Officer:Senthil Kuma
Creative:Ajay Menon, Sheshadri Namdar, Gaurav Matai
Servicing:Tiraz Balaporia, Arunabho Sen, Shubhra Madhuk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