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에는 최초로 '난민대표팀'이 참가합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 위험한 고향으로부터 온 힘을 다해 벗어났을 이 선수들. 그들에게 난민의 편견을 씌우는건 그들을 두번 울리는 일이겠죠. 비록 과거는 불행했지만 희망을 향해, 또 자신과 같은 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더 힘차게 올림픽 무대에 설 이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야 할 때 입니다. UNHCR의 광고입니다 :)
Agency: GREY London
Advertiser: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