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술'은 사이좋은 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축구사랑이 크기로 유명한 남아공에선 빅매치가 있는 날마다 음주운전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오일 전문회사 Castrol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남아공 대표 응원도구 부부젤라로 음주운전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한 것 입니다. 부부젤라로 경기도 신나게 즐기고, 동시에 그 즐거움을 안전하게 집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무척 참신합니다. Castrol의 광고입니다 :)

Advertising Agency: Ogilvy and Mather, Cape Town, South Africa

Chief Creative Director: Pete Case

Chief Creative Officer: Chris Gotz

Executive Creative Director: Tseliso Rangaka

Creative Directors: Prabashan G Pather, Jacques Massardo

Art Director: Delano Chengan

Copywriters: Yazeed Solomons, Logan Broadley

Producer: Ali Coetzee

Business Director: Firdous Osman

Account Manager: Danyal Ismail

Group Account Director: Ayoob Ebrahim

Industrial Design Company: Ideamongery

Published: Jul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