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co: Smile
바캉스는 늘 예측불허입니다. 천국처럼 즐거운 순간이 있는가 하면 정신을 쏙 빼놓을 정도로 황당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죠. 그러나 늘 웃어도 됩니다. 테스코 모바일에서 바캉스 기간동안 유럽 31개 국가에서 집에서와 똑같은 요금으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바캉스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테스코 모바일의 광고입니다 :)
Client: Tesco Mobile
Agency: SapientNitro London
Production: Rattling Stick
Country: United Kingdom
Director: TRAKTOR
Executive Creative Director: Mark Hunter
Copywriter: Julia Taylor
Copywriter: Steve Boswell
Copywriter / Art Director: Mark Hunter
DoP: Tim Maurice-Jones
Agency Producer: Stephen Worl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