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osalud: The Wedding
중병에 걸렸을 때, 좋은 약만큼 필요한 것이 주위 사람들이죠. 특히 내 병을 책임지고 치료해주는 의사와의 관계도 치유에 무척이나 중요할 것 입니다. 이 영상은 한 환자의 치유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환자에게는 꼭 치료되어야 할 이유가 있는데요. Oncosalud(페루 암센터)는 환자의 마음을 잘 알고 나의 일처럼 항상 동고동락한다는 걸 훌륭한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줘 보는 사람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주며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Oncosalud의 광고입니다 :)
Advertising Agency: Fahrenheit DDB, Lima, Peru
Chief Creative Officer: Ricardo Chadwick
Creative Director: Sergio Franco
Head of art: Luciano Leone
Art Director: Estuardo Salazar
Copywriter: Jefferson Cortavarria
Production: Tunche
FilmsDirector: Jos? Zelada
Published: August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