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 남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특히 둘째나 막내라면 더더욱 공감할만한 소유욕.
미국의 자동차 브랜드인 Cadillac은
그런 소유욕을 자연스레 불러일으키며
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은 자동차라고 표현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