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하늘에 침대가 구름처럼 둥실둥실 떠있고
한 여자는 침대에서 밑으로 떨어져 다른 침대로 이동합니다.
계속해서 다른 침대를 옮겨다니는 여자는
이동 중에 발사되는 로켓, 애완동물, 자고 있는 다른사람 등
새로운 것을 보고 만나게 됩니다.
결국 기나긴 여정 끝에 마지막에 도착한 침대는 집 안에 있는 침대!
그 침대에 만족한 듯 편안하게 잠이 드네요.
마지막에는
There's no bde like home(집과 같은 침대는 없습니다)
라는 카피가 나옵니다.
아마 이케아의 침대가 편안한 침대라는 것이겠죠.
Advertising Agency:Mother, London, United Kingdom
Production Company:Mjz
Director:Juan Cabral
Production Company Producer:Stephen Johnson
DoP:Eric Gau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