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미라 같은 괴물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 괴물이 하수구 안에서 본인의 손을 맛있게 먹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우리 현대인들이 음식을 준비하면서 사용하는 일회용 티슈와 폐기름이 재활용이 안 되고 있으며, 함부로 쓰레기를 버릴 시에는 크나큰 쓰레기가 형성됨을 표현한 Stockholm Vatten och Avfall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Volt, Stockholm,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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