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누렇게 변색 된 치아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매번 치과를 방문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때는 이 껌을 씹어보는건 어떨까요. 이 광고는 껌을 씹는 것만으로 어느정도의 치아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Happydent White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Phoenix Ogilvy, Colombo, Sri Lanka
Chief Creative Officer: Rajiv R. Menon
Creative Director: Dilshard Ahamed
Creative Group Head / Art Director: Mudith Jayasekera
Senior Art Director: Chulangi Hettiarachchi
Senior Account Executive: Shelley Wickramasek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