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가위를 든 손이 높이 달린 가지를 자르기 위해 굉장한 길이로 늘어나있습니다. 또다른 그림도 역시 물을 주기 위한 손이 굉장한 길이로 늘어나있습니다. 광고 밑에는 모두 Gardena의 제품이 그려져 있습니다. Gardena의 제품을 쓰지 않으면 이렇게 괴상하게 손의 길이를 늘려야한다는 재밌는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Heimat Wien, Vienna, Austria
Creative Directors:Georg Feichtinger, Christoph Pausz
Art Directors:Georg Feichtinger, Simon Pointner, Lukas Hueter
Copywriters:Christoph Pausz, Robin Kappacher
Digital Artist:Mladen Pen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