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대표하는 문구회사 스테들러의 일본 인쇄광고입니다.
여러 가지의 필기류가 있지만, 스테들러 브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연필을 내세웠네요.
그림에서 느껴지듯이, 꽃과 사람이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테들러 연필을 쓰면 이렇게 세밀한 선 묘사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비쥬얼에 힘이 있어, 시선을 한 눈에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dvertising Agency: Dentsu, Tokyo, Japan
Creative Director: Shinya Nakajima
Copywriter: Dai Hirose
Art Director: Hideto Yagi
Photographer: Takaya Sakano
Production Company: Tohokushinsha Film Corporation
Production Company Producer: Koumei Baba
Illustrator: Hideto Yagi
Retoucher: Yosuke Mochizu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