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eband,
대만의 한 대학 디자인과 학생들이 만든 밴드입니다.
일반적인 밴드는 붙이면 틈이 생기고 불편하기 마련인데,
인체의 스킨과 비슷한 색, 재질 그리고 최대한 잘 붙고 활동적이도록 모양을 만들어서 편리성을 높였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피부 톤에 맞춰서 밴드를 고를 수 있다는 점,
꺼낼때 Push 면을 만들어 편리성을 더했다는 점,
밴드를 교체해야될 때 색이 변해 알려준다는 점이
센스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
우리 디자인과 학생들도 다같이 도저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