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의 화보인듯한 사진이 보여집니다. 하지만 모델이 들고 있는 것은 명품이 아닌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인데요. 부유한 나라들은 이미 백신 복용량의 절반을 확보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백신이 사치품이 되게 하지 말자는 문구가 보여집니다. 이 인쇄광고는 모든 사람이 백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소득 및 중하위권 국가와 취약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조달하는 활동에 후원을 촉구하고자 제작된 Unicef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ante Randi, Oslo, Norway
Media: Mindshare
Photographer: Lindsay Adler
Director (film): David Gef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