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사람들은 집중해서 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손에는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은데요. 빈손을 통해 전자기기 중독에 빠졌지만 정작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을 표현하고 있는 이 인쇄광고는 Delete Institute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amisa 10, Rio de Janeiro, Brazil
Delete Institute : Digital Addiction 2020.0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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