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행복지수 개발에 관한 연구 - 자동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국소비자학회지 | 한국소비자학회 | 27 pages| 2016.01.29| 파일형태 :
조회 1966 다운로드 2
자료요약
브랜드가 소비자로 하여금 행복감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밝히고 각 브랜드별로 소비자의 행복에 대한 영향력을 비교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관리 가능함을 밝히기 위하여 본 연구는 시작되었다. 심층면접, 사전조사, 그리고 본조사의 세 가지 단계를 거쳐 브랜드 행복지수(brand happiness index, BHI)를 개발하였으며, 심층면접 결과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관련지어 느끼는 행복감은 심리적 가치, 긍정적 정서, 그리고 부정적 정서로 이루어졌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삶에 대한 행복의 연구와 연관지어(Diener 1984; Diener et al. 1999) 브랜드를 구매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소비자가 느끼는 행복감을 감정적 가치와 심리적 가치로 구분한 것인데, 심리적 가치와 긍정적 정서는 행복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게 되고 부정적 정서는 행복감에 부(-)의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구체적으로 심리적 가치는 성취감, 소속감, 우월감, 윤리성 등으로 구성되고, 긍정적 정서는 따뜻함, 신기함, 흥분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정적 정서는 무기력, 식상함, 화남 등 총 10개의 요인으로 정리할 수 있다. 사전조사 단계에서는 4가지 노트북 컴퓨터 브랜드 사용자 141명을 대상으로 하여 브랜드별로 브랜드 행복지수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측정항목을 정제하였다. 본조사는 국내의 9개 자동차 브랜드에 대하여 총 1,350명을 대상으로 닐슨코리아에 의뢰하여 온라인 조사로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 등을 통하여 브랜드 행복지수 산정에 있어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한 후 10개 요인의 브랜드 행복에 대한 표준화 회귀계수로 브랜드 행복지수의 가중치를 산정하였고 공식을 통하여 각 브랜드별 행복지수를 산출하였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QM5의 브랜드 행복지수가 가장 높았으며 이후 K3, K5, SM5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SM3와 아반떼, 쏘나타는 상대적으로 낮은 지수를 보였으며 분산분석결과 QM5의 브랜드 행복지수가 SM3나 아반떼, 쏘나타 브랜드의 행복지수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급별 비교 결과를 보면 SUV급 브랜드 행복지수가 준중형급 행복지수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준중형급과 SUV급은 동일 차급 내에서도 브랜드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통하여 얻게 되는 행복감을 심리적 가치와 정서적 크기로 지수화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점, 세부 브랜드별로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 행복의 차이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반영하여 학문적, 실무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2.1 행복관련 연구 경향
2.2 소비와 행복
2.3 브랜드와 소비자 행복 관계

Ⅲ. 브랜드 행복지수 개발과정의 개요

Ⅳ. 브랜드 행복지수의 개발
4.1 브랜드 행복의 구성요소 도출 - 심층면접
4.2 브랜드 행복지수 측정항목 개발 - 사전조사
4.3 자동차군 브랜드 행복지수 측정 - 본조사
4.4 자동차 브랜드별 비교를 통한 브랜드 행복지수 유용성 검증

Ⅴ. 결 론
5.1 연구결과 요약
5.2 연구의 시사점
5.3 연구의 한계점 및 미래연구방향

참고문헌
ABSTRACT
브랜드 행복지수 지수개발 소비 행복 브랜드
저작권 안내 및 사용범위와 규정
  •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 배포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고객센터”를 이용해주세요.
  • 기타는 저작물의 등록자가 정하는 사용 범위와 규정에 준합니다.
  • 위 자료는 한국소비자학회 가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공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