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ssue]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부터 제1회 크리에이터즈 나잇 까지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2.12.29 02:20 조회 307
 

광고인들의 대축제

‘2022 한국광고대회’ 개최 

대한민국광고대상 72개 수상작 시상

제1회 크리에이터즈 나잇 열려







 

대한민국 광고계 최대 축제인 제36회 ‘2022한국광고대회’가 12월 2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1부 유공광고인정부포상식, 2부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 3부 Creators’ night 파티행사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Creativity will save us again(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술 속에서 언제나 우리를 구원하는 건 결국 다시 크리에이티브)’라는 주제로, 광고회사, 제작사, 매체사, 광고주, 정부관련 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광고계를 정리하고 광고인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써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1부에서는 광고산업 진흥에 힘쓴 유공광고인에 대한 정부 포상식이 진행됐고, 이날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은탑산업훈장> 임대기 (제일기획 고문) △<산업포장> 김정아 (이노션 전무), △<대통령표창> 유재원 (한국광고사진가협회 고문), 강도원 (인컴이즈 대표이사), 유광석 (리서치애드 대표이사), △<국무총리표창> 양수경 (대홍기획 본부장), 이한복 (에이치에스애드 상무), 박평권 (나스미디어 대표이사), △<장관표창> 윤미희 (비비디오코리아 상무), 송은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교육팀장), 이영훈 (키스톤마케팅컴퍼니 대표이사), 이인수 (파워스튜디오 대표), 김형태 (퍼포먼스바이TBWA 대표이사),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이사), 박경하 (엠포스 빅데이터 팀장),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이사)이다.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행사장에 들어오는 동안, 현수막이나 홍보 영상을 유심히 봤고, 역시 광고업계 행사답게 수준이 높고, 감동적이기까지 했다”며 인사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광고는 단순하게 상품 홍보나 마케팅하는 차원이 아니라 광고 자체가 하나의 산업으로 여러가지 문화 콘텐츠를 융복합적으로 조화시켜 또 하나의 상품을 내 놓는 K컬쳐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흔 문화콘텐츠 산업들과 비교해봐도 성장 가능성이 월등하다”며, 이를 더욱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광고산업진흥법안을 통과시키고, 관련된 법안이나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명실공히 광고산업이 국내는 물론 국제 사회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수 의원은 지난해 광고산업진흥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9월에는 공청회를 통해, 다시 한번 여야 모든 의원들이 광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지원하는 법안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유공광고인에 대한 시상을 위해 참석한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광고는 국내 콘텐츠 산업 중에서 5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가장 높은 취업 유발 효과를 기록하는 등 국가 경제 성장에 중요한 동력”이라고 말했다. 또 “광고는 빛나는 크리에이티브로 ?은 찰나에 감동을 주고,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만들어내는 등 문화 성장을 주도해 온 중요한 K콘텐츠이면서, 미디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산업이자 창작자의 시각으로 사회 현상을 반영한다”며, K컬쳐의 정수가 광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전 차관은 “내년에 서울에서 개최될 아시아광고대회를 통해 광고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바란다”며 기대감도 나타냈다.
 

이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고 광고계 종사자들에게 자긍심을 되살리고자 후배 광고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신 선배 광고인에게 주는 ‘자랑스런 한국광고인상’을 선정,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는 영상광고 감독으로 60여년 간 광고 외길을 걸어온 ‘윤석태 감독’에게 상패가 전달됐다. 

윤석태 감독은 이날 “1962년 제대하고부터 광고에 입문해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2012년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이 되면서 그 자리를 후배에게 넘겨줬다”며, “오랫동안 저를 믿고 작품을 맡겨주신 광고주 여러분, 저와 함께 갖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감수해주신 스태프 여러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린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전임 광고관련 협회 단체장들에게도 감사패가 수여됐는데, 김 찬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前 회장, 김민기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前 회장,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前 회장, 임종건 한국 ABC협회 前 회장, 차영란 한국광고홍보학회 前 회장, 최창익 한국광고사진가협회 前 회장이 대상이었다. 





최다 출품 2800편 중 72편 선정

크리에이티브의 힘 여전히 굳건




 

2부 행사에서는 제29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댄스 퍼포먼스 그룹인 ‘생동감크루’의 공연으로 힘찬 포문을 열었다.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완성도에 놀라움과 함께 K-AD의 비약적 성장에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면서 크리에이티브의 힘을 보여준 광고인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2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은 총 72개작으로, 올해 1088개작, 2800여편이 출품되면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광고가 가진 사회적 역할과 크리에이티비티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았고, 특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거기에 기술력이 더해져 광고의 가치와 효과가 더욱 높아진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록을 낳기도 했다. 제일기획은 6개 대상을 포함해서 총 22개 본상을 수상하면서 최다 수상을 기록했고, 퍼포먼스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한 LG CNS와 온라인 영상 대상을 수상한 BGF리테일처럼 처음 출품한 회사가 대상을 차지하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광고는 생활을 바꾸고, 문화를 만들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가졌다”며, 광고의 대체 불가능한 장점을 콕 집어 이야기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는 광고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를 더욱 잘 표현될 수 있는 미디어 환경과 편성 규제를 전면적으로 혁신하겠다”면서, 광고 산업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대학생광고대회(KOSAC)에서 대상을 받은 예비광고인들에게 특별상 ‘차이영크리에이터스상’이 수여되면서 화제가 됐는데, 무대에 올라 “사회를 조금씩 바꾸는 광고인이 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혀 선배 광고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차이커뮤니케이션이 KOSAC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크리들아 샷다내려! 

제1회 광고계 네트워킹 파티 ‘Creators’ night’ 열려





올해는 광고계 미래를 짊어질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광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광고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크리에이터즈 나잇(Creators’ night)’ 행사가 처음 개최되면서 업계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실제 250여명이 넘는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하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제일기획이 첫 회 행사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DJ쇼를 중심으로 힙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Cocktail for Creator(칵테일퍼포먼스)’에서는 아트와 카피라는 특별 맞춤 제작된 칵테일도 선보였다. 홍용석 HS애드 아트와 오다록 대홍기획 카피가 대표로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잔을 들고 ZZAN!을 외치는 즐거운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됐는데, 갤럭시Z플립4, Z폴더4, LG스탠바이미, 소니헤드폰, 노스페이스눕시패딩, 발뮤다토스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CJ 상품권, 3CE 화장품, 대교 해양심층수 상품권, 라타플랑 화장품 등 엄청나게 많은 경품이 쏟아지면서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노션에서는 광어, 문어, 멸치, 새우 등 ‘SUPPER FREESH’라는 컨셉으로 그래픽 티셔츠를 굿즈로 협찬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행사장 당일에, 이노션 직원들이 수산시장 컨셉으로 드라이아이스와 얼음을 준비해 신선도를 유지한 티셔츠를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또, Clip Collective가 첫번째 크리에이터즈 나잇을 기념하기 위해, ‘NFT’ 를 제작했으며, 참가자들은 광고인을 위한 1호 ‘NFT 디지털 컬렉터블’을 무료로 소유할 수 있게 됐다. 



 

크리에이터즈 나잇은 올해 한국광고대회 집행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실행됐다. 김수진 대홍기획 상무가 추진위원장을 맡아서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포스터, 티켓 등 행사 전반적인 디자인을 진행했으며, 이예훈 제일기획 상무, 김대원 HS애드 ECD, 김정아 이노션 전무, 임지영 플랜잇 대표,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김홍탁 파울러스 CCO를 중심으로 홍보와 후원, 협찬품까지 적극적으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각 회사별 크리에이터들의 일상 모습을 담은 영상 ‘C-log’는 행사 마무리 시간에 노출됐는데, 공감되는 재미있는 모습에 깔깔거리면서 웃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면서 광고인들을 한 마음으로 모으고, 광고인이라는 자부심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했다. 

2022 한국광고대회를 통해, 광고인들이 화합하고, 광고가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서 광고산업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며,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를 희망한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은 홈페이지(adawards.ad.co.kr)와 유튜브 팡고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ADZ #광고계동향 #스페셜이슈 #2022대한민국광고대상 #크리에이터즈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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