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츠 크리에이티브 X, 도호쿠신사, 히비노 공동 프로젝트 '메타버스 프로덕션'은 프로젝트 기반 인프라가 되는 대형 LED 상설 스튜디오 'studio PX ZERO' 및 'studio PX HIBINO'를 13일 오픈했다. 또한 덴츠 크리에이티브 큐브를 파트너에 추가해 4개사 체제로 '메타버스 프로덕션'을 추진해 나간다. ‘studio PX’는 메타버스 프로덕션에 의한 대형 LED 상설 스튜디오 총칭으로, 통상의 가상 프로덕션 촬영을 목적으로 하는 사용을 비롯해 메타버스 프로덕션이 개발·제공을 예정하고 있는 ‘PX 서비스’ 제공기반이 되는 스튜디오다. Factory(구 요코하마 슈퍼·팩토리) VFX Studio를 'studio PX HIBINO'로 1월 13일부터 2곳에서 'studio PX'를 오픈했다.
향후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PX 서비스’ 개발·제공에 주력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영상 제작 존재방식을 제시해, 영상 제작에 있어서의 온실효과 가스삭감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목표로 하는 ‘메타버스 프로덕션’ 등 미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