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정은 힘이 세다. 브랜드 키우는 찐팬의 힘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21.10.25 12:00 조회 401
 제일기획 이미수 CD (이미수&박병국 CD팀)


 
광고인들이 광고에 제일 잘 속는다는 말이 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OT 브리프를 받고,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해 공부를 시작한다. 당연하게 강점만큼 약점이 있고, 어떨 때는 내세울 포인트가 전혀 없어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난감할 때도 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쥐어짜 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광고주와 의견을 좁히고, 제작물을 만들어 내는 동안, 가랑비에 옷 젖듯 그 브랜드의 편에 서게 된다. 프로젝트 시작할 때의 ‘이번엔 망했어’ 같은 객관성 혹은 배타성은 사라지고, 어느새 내가 업어 키운 자식 같은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제당슈만, 제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꼬북칩 유정 한정판 (출처: 오리온)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랄까? 우리 팀의 그런 팀원이 있다. 사람들이 ‘브레이브 걸스’를 모를 때부터 자기는 브레이브 걸스 팬이었다며, 브레이브 걸스가 역주행하게 된 데에는 분명 자기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다. 음원 스트리밍도 열심히 듣고, 주변에도 홍보하는 등 지금도 열심히 지원 중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계속 생겨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이 좁은 땅에 어쩜 이렇게 많을까 싶게 계속해서 원석 같은 친구들이 나온다. “내가 알아챈 원석을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키워주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데뷔시키기 위해 자발적 홍보대사가 된다. 해가 지났는데도 식기는커녕 점점 화력을 더해가는 미스터 트롯 열풍은 이런 부모 마음의 결정체일 것이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바리스타룰스를 영웅커피라며 인증하는 모습
(출처: 다음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팬덤이 단순히 바라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키우고, 후원자가 되는 육성의 역할을 한지 이미 오래다. 브레이브걸스 팬들이 포켓몬스터 캐릭터 꼬부기를 닮아 ‘꼬북좌’로 불리는 유정을 꼬북칩 광고모델로 써달라고 요청해 오리온은 결국 유정을 모델로 쓴 ‘꼬북칩 유정 한정판’을 출시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보이자, 팬들이 이를 대량 구매하며 모델 발탁 운동을 벌였고 임영웅이 진짜 바리스룰스 모델이 된 유명한 일화도 있다. 팬들의 지원으로 흥행하는 이런 모습은 ‘제당슈만(제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효과’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흔하다.
 
출시 한 달여 만에 100만대를 판매하며 흥행에 성공한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3와 갤럭시Z 플립3의 마케팅 컨셉은 ‘찐팬이 만드는 마케팅’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함께 힘을 모으는 요즘의 팬덤을 잘 읽은 결과다. 그동안의 갤럭시가 갤빠, 즉 찐팬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면,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팬들이 브랜드를 직접 키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 것이다.


 
찐팬과 함께 만드는 폴더블 마케팅



그 판은 ‘프로덕션Z’라는 예능 컨텐츠로 가시화되었다. 팬들로부터 사전에 마케팅 아이디어를 응모 받은 것을 시작으로 ‘프로덕션Z’라는 가상의 에이전시가 마케팅 활동을 해나가는 과정을 6편의 에피소드로 만들어냈다. 물론 프로덕션Z라는 회사의 직원도 갤럭시 찐팬들이다.
 
애니콜부터 시작해서 20년 이상 갤럭시를 썼다는 유재석을 팀장으로 갤럭시 유저로 잘 알려진 김희철, 미주, 승희, 정세운이 함께한다. 언박싱, 광고 촬영, 퀴즈쇼 준비 등 매년 갤럭시가 해오던 마케팅 미션을 일반 찐팬들의 아이디어와 도움으로 해결해나가는 것이 스토리다. 처음엔 마케팅이 뭔지도 잘 모르고 어설펐지만 마지막 에피소드에선 어엿한 마케터로 성장한 듯한 모습에서 팬들은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제품을 실제 사용하는 찐팬들이 등장해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과 함께, 유튜브, IPTV 3사,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 수 3,400만을 돌파하였다.


 
내 자식 같은 느낌, 그게 바로 찐팬 마케팅



프로덕션Z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정세운이 ‘마케팅에 참여해 보니 제품이 내 자식 같은 느낌이 든다’ 라는 소감(대본이 아닌 본인의 리얼한 멘트였다)은 ‘찐팬이 만드는 마케팅’의 정확한 의도이기도 하다.
 
브랜드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성공하기를 원하느냐’에 달려있다. (도서 ‘팬을 만드는 마케팅’ 중에서). 브랜드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 고마운 마음을 가진 찐팬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그들에게 어떤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인가를 브랜드가 고민해야 하는 이유이다.
 


 
제일기획 이미수 CD (이미수&박병국 CD팀)
#제일기획 #갤럭시 #꼬북칩 #리얼마케팅 #브레이브걸스 #찐팬마케팅 #캠페인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제일기획 이혜미 프로 (미디어퍼포먼스 3팀)     21년 상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한 광고 시장 성장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
<스우파>부터 <오징어게임>까지 콘텐츠에서 시작된 요즘 뜨는 밈 총정리
  밈은 SNS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작됩니다. 최근에는 OTT 플랫폼 속 K-콘텐츠에서 시작된 밈이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MZ세대가 모이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핫한 프로그램!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화제의 중심이 되는 콘텐츠 속 요즘 뜨는 밈을 소개합니다!         K-댄서 열풍의 시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 ▲첫 방
MZ 세대가 좋아하는 SNS 콘텐츠 A to Z
 제일기획 최지은 프로 (소셜팀)   Q. 다음 중에서 MZ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고르시오. A. ①K-POP 관련 영상 ②일상 브이로그 ③컨셉 놀이 ④먹방 ⑤쇼핑 라이브 방송 ⑥신제품 리뷰   정답은 전부다. 만약 보기가 100개가 있다면 100개 보기 모두가 정답일 것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등 SNS 플랫폼에선 기본 기능 외에도 숏폼 영상, 채팅, 음성 서비스 나아가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AD Insight] 디지털 시대의 TV광고효과
올 초 발표된 2018년 국내 총 광고비 집계에 따르면, 디지털 광고비가 4.3조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방송 광고비(지상파+케이블/종편 등)를 추월했다. 업계에서는 디지털의 매년 이어지고 있는 최고액 경신과 계속되는 두 자릿수 성장률에 주목하며 방송광고비는 유지임에도 불구하고 (17년 3.95조 vs 18년 3.96조 - 정확히 하자면 0.2% 성장) 하락세로 체감하고 있다. 또한 일차적으로 보여지는 수치가 이렇다 보니, 많은 광고캠페인 담당자들은 디지털 중심의 트렌드에 뒤처질까 봐 노심초사 조급하게 미디어 환경을 보고 있다. 이와 맞물려 방송광고의 영향력은 실제보다 과소평가되면서 미디어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고릴라(The Invisible Gorilla)*’로 가속화 되고 있는 듯 하다.
무더위를 날려줄 으시시시한 존재가 나타났다!
 제일기획 강선규 프로 & 조은혜 프로 (비즈니스 12팀)   공포 컨셉으로 2020년 여름 크게 인기를 끈 삼성전자 무풍 으시시시 캠페인.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시즌 1에 이어, 올해 시즌 2를 준비해야 하는 터라 부담감은 심했다. 무풍에어컨만의 여러 가지 특장점을 오싹한 스토리에 재미있게 녹여내려는 고민이 이어졌고, 결국 이번 시즌엔 인기 드라마의 방식을 채용해 세계관을 확장해보기로 했다. 동시에 제작 과정에선 일
<스우파>부터 <오징어게임>까지 콘텐츠에서 시작된 요즘 뜨는 밈 총정리
  밈은 SNS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작됩니다. 최근에는 OTT 플랫폼 속 K-콘텐츠에서 시작된 밈이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MZ세대가 모이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핫한 프로그램!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화제의 중심이 되는 콘텐츠 속 요즘 뜨는 밈을 소개합니다!         K-댄서 열풍의 시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 ▲첫 방
타짜에서 아무노래까지, 트렌드가 된 문화 유전자 ‘밈’
1976년,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생물학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생물학의 유전 이론을 문화 현상에 접목시킨 ‘밈(meme)’이라는 개념은 과학을 넘어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미쳤죠. 오늘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대중 속으로 들어온 ‘밈’이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제일기획 이혜미 프로 (미디어퍼포먼스 3팀)     21년 상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한 광고 시장 성장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
무더위를 날려줄 으시시시한 존재가 나타났다!
 제일기획 강선규 프로 & 조은혜 프로 (비즈니스 12팀)   공포 컨셉으로 2020년 여름 크게 인기를 끈 삼성전자 무풍 으시시시 캠페인.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시즌 1에 이어, 올해 시즌 2를 준비해야 하는 터라 부담감은 심했다. 무풍에어컨만의 여러 가지 특장점을 오싹한 스토리에 재미있게 녹여내려는 고민이 이어졌고, 결국 이번 시즌엔 인기 드라마의 방식을 채용해 세계관을 확장해보기로 했다. 동시에 제작 과정에선 일
<스우파>부터 <오징어게임>까지 콘텐츠에서 시작된 요즘 뜨는 밈 총정리
  밈은 SNS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작됩니다. 최근에는 OTT 플랫폼 속 K-콘텐츠에서 시작된 밈이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MZ세대가 모이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핫한 프로그램!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화제의 중심이 되는 콘텐츠 속 요즘 뜨는 밈을 소개합니다!         K-댄서 열풍의 시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 ▲첫 방
타짜에서 아무노래까지, 트렌드가 된 문화 유전자 ‘밈’
1976년,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생물학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생물학의 유전 이론을 문화 현상에 접목시킨 ‘밈(meme)’이라는 개념은 과학을 넘어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미쳤죠. 오늘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대중 속으로 들어온 ‘밈’이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제일기획 이혜미 프로 (미디어퍼포먼스 3팀)     21년 상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한 광고 시장 성장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
무더위를 날려줄 으시시시한 존재가 나타났다!
 제일기획 강선규 프로 & 조은혜 프로 (비즈니스 12팀)   공포 컨셉으로 2020년 여름 크게 인기를 끈 삼성전자 무풍 으시시시 캠페인.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시즌 1에 이어, 올해 시즌 2를 준비해야 하는 터라 부담감은 심했다. 무풍에어컨만의 여러 가지 특장점을 오싹한 스토리에 재미있게 녹여내려는 고민이 이어졌고, 결국 이번 시즌엔 인기 드라마의 방식을 채용해 세계관을 확장해보기로 했다. 동시에 제작 과정에선 일
<스우파>부터 <오징어게임>까지 콘텐츠에서 시작된 요즘 뜨는 밈 총정리
  밈은 SNS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작됩니다. 최근에는 OTT 플랫폼 속 K-콘텐츠에서 시작된 밈이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MZ세대가 모이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핫한 프로그램!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화제의 중심이 되는 콘텐츠 속 요즘 뜨는 밈을 소개합니다!         K-댄서 열풍의 시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 ▲첫 방
타짜에서 아무노래까지, 트렌드가 된 문화 유전자 ‘밈’
1976년,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생물학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생물학의 유전 이론을 문화 현상에 접목시킨 ‘밈(meme)’이라는 개념은 과학을 넘어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미쳤죠. 오늘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대중 속으로 들어온 ‘밈’이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제일기획 이혜미 프로 (미디어퍼포먼스 3팀)     21년 상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한 광고 시장 성장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