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Shot] 살아있는 유산균이 듬뿍! 롯데제과 요하이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기사입력 2016.11.05 12:00 조회 8414










 
롯데제과의 '요하이'는 살아 있는 유산균을 함유한 유산균 샌드로, 상온에서도 유산균이 죽지 않고 보존되는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유산균 과자’다. 처음 ‘요하이’의 광고 OT를 받았을 때, 제품을 개발한 연구원들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찬 롯데제과 마케터들을 앞에 두고 우리는 의심의 눈초리를 감출 수 없었다. ‘유산균이, 그것도 살아 있는 유산균이 과자 속에 들어 있다니?’ 우리의 이런 의심은 곧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가 됐다.

수많은 회의와 전략 보완 과정을 거치며 자일리톨 껌처럼 ‘요하이’도 기존 인식의 틀을 깨고 ‘유산균을 먹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화두를 던져 소비자에게 새로운 영역을 인지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시장이 성공적으로 안착된다면 이후 출시된 ‘유산균 쇼콜라’와 출시를 앞둔 유산균 제품들로 카테고리 라인업을 형성하고, 새로운 시장을 이끄는 리더로서 대표성을 가질 수 있으리라는 판단에서였다.

TV 광고 제작 시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유산균을 즐길 수 있다는 ‘요하이’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따라서 실내에서 실외로 나가도 연속적으로 맛있게 ‘요하이’를 즐기는 모습을 제대로 담아내야 했다. 모델과 스케줄을 조율하는 일도 쉽지만은 않았다. 요‘ 하이’ 모델인 배우 김유정이 광고 촬영 당시 정말 핫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이라 무조건 우리 스케줄에 맞춰줄 수 있는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렵게, 어렵게 촬영일이 결정됐지만 다양한 야외 장소에서 ‘요하이’를 즐긴다는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모델이 여러 번 옷을 갈아입고 장소를 옮겨 다니며 촬영하기에는 높은 습도와 무더위가 너무나 살인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가 지기 전 모든 촬영을 끝내야 한다는 일념 아래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해냈다.

촬영을 마치고 녹음실에서 다시 김유정을 만났는데, 노래에는 영 자신이 없다는 말과는 달리 수준급의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날 녹음한 다양한 버전의 BGM 가운데 밝고 건강한 ‘요하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음원 선택을 마지막으로 요‘ 하이’의 TV 광고를 완성했다.

유산균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요하이’는 모델 김유정의 인기 상승과 함께 시장 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웰빙 시대의 흐름에 맞춰 과자 하나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진 ‘요하이’가 하나의 트렌드로 오래오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란다.

 

 
요하이 ·  유산균샌드 ·  김유정 ·  유산균과자 ·  롯데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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