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ㅣ 모바일의 스마트한 변신, 모바일광고 - ②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10.08.02 01:27 조회 5352





 
작년까지만 해도‘모바일’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WAP·WIPI·BREW·심비안(Symbian) 등과 같은 피처폰 플랫폼 및 기지 국 기반의 LBS, 콜백(Callback)URL SMS, MMS 관련 기능들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바일 환경들이 적어도 향후 몇 년간은 주요 환경으로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이제‘모바일’하면 모바일 웹, iOS4, 안드로이드(Android), 윈도우 모바일(Windows Mobile),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AR(Augmented Reality) 등을 떠올리게 된다. 모바일광고 분야 또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글 ㅣ 류창화 (주) 시루정보 대표이사, 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광고 기술 동향

필자가 처음‘모바일광고’라는 단어를 접하고,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때가 2000년도 경일 것이다. 당시의‘모바일광고’는 콜백URL SMS를 이용하여 고객에게 홍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고객의 인적사항을 기반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로 고객군을 구분하여 SMS를 전달하고 SMS를 받은 고객은 ‘통화’버튼이나 이동통신사들이 각기 별도로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접속 버튼을 눌러 SMS 내에 포함된 URL로 접속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한 푸시형 광고는 최근까지도 유효한 광고 수단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또한 약 4~5년 전부터는 MMS를 이용한 광고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비싼 전송비용 탓에 아직 SMS와 같이 대규모로 이용되지는 못하고 있으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서버 푸시형 광고는 고객에게 광고수신 동의를 사전에 받아야 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말미암아 모바일광고 시장에 새로운 광고가 많이 시도되고 있다. 모바일 배너, 모바일 검색광고, 모바일 동영상광고, 증강현실 광고, 다이내믹(Dynamic) POI 광고 등이 그것이다. 그 중 모바일 배너, 모바일 검색광고, 모바일 동영상광고 등은 기존의 온라인광고 형태와 비슷하다고 이해해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들이 스마트폰에서는 위치 측위 기술과 융합하여 다양한 형태의 위치기반광고(Location Based Ad)의 형태로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위치 측위 기술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을 바탕으로 위치를 측정하였으며, 기지국 간 거리에 따라, 반경 50m에서 크게는 2Km로 오차범위가 지역에 따라 들쑥날쑥하였지만 스마트폰은 대부분 GPS 모듈을 내장하고 있어 실외에서는 반경 10~30m로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다.

한편 실내 위치 측위 기술로는 WIFI 또는 WiMAX 망을 이용한 위치 측위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이렇게 정교해진 위치 측위 기술을 바탕으로 특정 점포 앞을 지날 때 이벤트 쿠폰을 전송한다든지, 인터넷 서핑을 할 때 특정 지역의 광고배너가 화면에 노출되는 등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위치기반 광고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지역광고는 소위 롱테일(Long-tail)형 광고가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전자 나침반(Digital Compass), 지자기 센서(Gravity Sensor), 가속도 센서(Acceleration Sensor)가 내장되어있다. 이러한 장치들은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하고 더불어 다양한 광고 기법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러한 장치들로 말미암아 스마트폰용 AR 애플리케이션들이 대거 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광고를 주 수익원으로 삼고 있어 이들의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일본 최대의 광고회사인 덴츠가 아이폰 OS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한 iButterfly 역시 다이내믹 POI 광고의 일종으로, 게임·AR·SNS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 카메라로 거리를 비추면 화면에 쿠폰이나 콘텐츠가 담긴 전자나비(iButerfly)가 나타나며, 이 전자나비를 채집하는 게임의 형태를 띠고 있고 있다. 아이폰을 흔들어 포충망처럼 나비를 채집하여 보관할 수 있으며 트위터 등의 SNS와 연동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일본 덴츠사의 iButterfly

 


AR의 정의



AR의 요소기술

* 마커(Marker) : 컴퓨터 비전(Vison) 기술로 인식하기 쉬운 임의의 물체를 뜻하는 말 *




AR을 이용한 광고

 
국내외 표준화 동향

지금까지 국내 모바일광고 기술에 대한 표준화 논의는 그리 활발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인 2009년부터 TTA(한국 정보통신 기술협회)의 PG703(모바일 플랫폼 및 서비스 프로젝트그룹) 내 PG7033(모바일 광고 실무반)에서 논의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모바일광고의 메시징 어뎁테이션 기술(Messaging Adaptation) 및 DCD 어뎁테이션 기술(DCD : Dynamic Content Delivery Adaptation)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반해 국외에서는 몇 년 전부터 OMA(Open Mobile Alliance) 및 MMA(Mobile Marketing Association) 등과 같은 국제 표준기구 및 포럼 등에서 모바일광고 기술 표준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해외의 경우 역시 모바일광고 기술을 주 과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웹기술, 게임기술 등의 일부로 다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도 모바일광고 기술 표준화를 위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단체는 OMA로, 기구 내의 모바일광고 (MobAd) 그룹 내 실무소위원회(Sub-working Group)를 두고, 별도의 워킹 아이템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OMA(Open Mobile Alliance) : 무선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의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단체. 2007년부터 MobAd 그룹을 구성하여 모바일광고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 중이며, 기구 내 CD(Contents Delivery), GS(Game Service) 워킹 그룹 등에서도 모바일광고 관련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MMA의 모바일광고 가이드라인

 
OMA MobAd 실무소위원회에서는 2007년 6월, 요구사항 기술문서(RD : Requirement Document) 제정을 시작하였으며, 2008년 8월 해당문서가 후보안건(CA : Candidate Approval)으로 등록된 바 있다. MobAd1.0 요구사항 기술문서는 광고서비스의 개인화, 상호작용성, 광고매트릭스 처리를 위한 기술 등의 범위를 다루고 있다. 2010년 1월에는 정보시스템 구조(AD : Architecture Document) 및 기술설명서(TS : Technical Specification)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였으며, 이 또한 현재 OMA의 후보 안건으로 등록된 상태이다.

한편, OMA의 CD(Contents Delivery) 그룹 내 GS(Game Service) 실무소위원회에서도 게임 내 광고(IGA : In-game Ad)를 논의 아이템으로 다루었는데, 현재 요구사항 기술문서 및 정보시스템 구조 기술 문서가 완료된 상태이며 2010년 4월에는 후보 안건으로 등록되었다. 가장 최근인 OMA의 6월 미팅에서는 CD 워킹 그룹의 모바일광고 플랫폼 관련 오픈 API(Open API : 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를 뜻하는 것으로 구글맵이 대표적) 제정에 대한 기고가 있었으며, 2010년 8월 말 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OMA가 모바일광고 기술 표준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MMA는 마케팅 관점에서 모바일광고 배너의 규격 등 모바일광고 콘텐츠에 대한 상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모바일광고 진화 방향
 

모바일광고 전망


모바일광고는 기존의 오프라인 광고, 온라인 광고와 비교하여 많은 기능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최초 오프라인 광고에 비하여 노출·고객반응·통계분석 등에 있어서 매우 복잡한 프로세스를 가지게 되었고,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기존 온라인 광고의 키워드 매칭광고 외에 문맥(Context)매칭, 고객성향 정보 및 위치 기반 타깃팅, Time to Marketing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광고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에 증강현실(AR) 기술 등이 더해져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광고모델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TV나 PC가 가족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하였다면,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모바일 기기들은 개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다. CPU·메모리·그래픽 등 풍부해지는 하드웨어 성능의 발달과 GPS·지자기 센서·가속도 센서 등을 활용한 모바일 장치의 매체 가치상승에 따라, 이러한 기술이 적용된 광고시장 역시 팽창하게 될 것이며, 애플 앱스토어·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애플리케이션 오픈 마켓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시장 내 모바일광고의 성장도 예상된다. 또한 개인화 미디어로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의 보급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보이며, 기존 온·오프라인 광고 시장과 구별되는 이머징광고 시장의 등장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모바일 기술 관련 용어
 
 
제일기획 ·  제일월드와이드 ·  모바일광고 ·  증강현실 ·  AR ·  소셜네트워크 ·  스마트폰 ·  모바일 ·  아이폰 ·  SNS ·  MMA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제일기획 이혜미 프로 (미디어퍼포먼스 3팀)     21년 상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한 광고 시장 성장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
[Trend] 광고계 부캐 열풍
 광고계는 지금 부캐 열풍  출처: ‘빙그레’, ‘농심’ 최근 광고업계에서 ‘부캐’ 열풍이 불고 있다. 부캐만의 독특한 세계관에 열광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부캐’는 본래 게임 이용자가 주력으로 키우는 캐릭터인 ‘본캐’가 아닌 부차적으로 키우는 캐릭터, 일명 ‘부계정’을 의미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그 기업의 유튜브 활용법
모두가 유튜브로 몰려가고 있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정치인도, 연예인도 유튜브 진영 구축에 골몰한다. 이런 흐름 속에 기업 브랜드라고 빠질 리 없다.
그 기업의 유튜브 활용법
모두가 유튜브로 몰려가고 있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정치인도, 연예인도 유튜브 진영 구축에 골몰한다. 이런 흐름 속에 기업 브랜드라고 빠질 리 없다.
[AD Insight 1] COVID-19, MZ 세대가 결합하며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마케팅
X세대부터 우리는 젊은 세대가 출현할 때 마다 그 세대를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이전의 새로운 세대 출현 때와는 다른 충격과 디지털 쇼크를 겪고 있다.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제일기획 이혜미 프로 (미디어퍼포먼스 3팀)     21년 상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한 광고 시장 성장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
MZ 세대가 좋아하는 SNS 콘텐츠 A to Z
 제일기획 최지은 프로 (소셜팀)   Q. 다음 중에서 MZ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고르시오. A. ①K-POP 관련 영상 ②일상 브이로그 ③컨셉 놀이 ④먹방 ⑤쇼핑 라이브 방송 ⑥신제품 리뷰   정답은 전부다. 만약 보기가 100개가 있다면 100개 보기 모두가 정답일 것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등 SNS 플랫폼에선 기본 기능 외에도 숏폼 영상, 채팅, 음성 서비스 나아가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Interview1] 광고회사에서 햄버거를 판다고? 오래와새·폴트버거
도산공원 근처에 ‘폴트(FAULT)버거’라는 핫한 햄버거집이 생겼는데 광고회사에서 하는 거래! 소문을 듣고 궁금해졌다. 광고회사가 왜 햄버거 가게를 냈을까? 오래와새 윤성호 대표를 만나기까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 기업의 유튜브 활용법
모두가 유튜브로 몰려가고 있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정치인도, 연예인도 유튜브 진영 구축에 골몰한다. 이런 흐름 속에 기업 브랜드라고 빠질 리 없다.
[AD Insight 1] COVID-19, MZ 세대가 결합하며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마케팅
X세대부터 우리는 젊은 세대가 출현할 때 마다 그 세대를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이전의 새로운 세대 출현 때와는 다른 충격과 디지털 쇼크를 겪고 있다.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제일기획 이혜미 프로 (미디어퍼포먼스 3팀)     21년 상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한 광고 시장 성장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
MZ 세대가 좋아하는 SNS 콘텐츠 A to Z
 제일기획 최지은 프로 (소셜팀)   Q. 다음 중에서 MZ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고르시오. A. ①K-POP 관련 영상 ②일상 브이로그 ③컨셉 놀이 ④먹방 ⑤쇼핑 라이브 방송 ⑥신제품 리뷰   정답은 전부다. 만약 보기가 100개가 있다면 100개 보기 모두가 정답일 것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등 SNS 플랫폼에선 기본 기능 외에도 숏폼 영상, 채팅, 음성 서비스 나아가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Interview1] 광고회사에서 햄버거를 판다고? 오래와새·폴트버거
도산공원 근처에 ‘폴트(FAULT)버거’라는 핫한 햄버거집이 생겼는데 광고회사에서 하는 거래! 소문을 듣고 궁금해졌다. 광고회사가 왜 햄버거 가게를 냈을까? 오래와새 윤성호 대표를 만나기까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 기업의 유튜브 활용법
모두가 유튜브로 몰려가고 있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정치인도, 연예인도 유튜브 진영 구축에 골몰한다. 이런 흐름 속에 기업 브랜드라고 빠질 리 없다.
[AD Insight 1] COVID-19, MZ 세대가 결합하며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마케팅
X세대부터 우리는 젊은 세대가 출현할 때 마다 그 세대를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이전의 새로운 세대 출현 때와는 다른 충격과 디지털 쇼크를 겪고 있다.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제일기획 이혜미 프로 (미디어퍼포먼스 3팀)     21년 상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한 광고 시장 성장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
MZ 세대가 좋아하는 SNS 콘텐츠 A to Z
 제일기획 최지은 프로 (소셜팀)   Q. 다음 중에서 MZ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고르시오. A. ①K-POP 관련 영상 ②일상 브이로그 ③컨셉 놀이 ④먹방 ⑤쇼핑 라이브 방송 ⑥신제품 리뷰   정답은 전부다. 만약 보기가 100개가 있다면 100개 보기 모두가 정답일 것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등 SNS 플랫폼에선 기본 기능 외에도 숏폼 영상, 채팅, 음성 서비스 나아가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Interview1] 광고회사에서 햄버거를 판다고? 오래와새·폴트버거
도산공원 근처에 ‘폴트(FAULT)버거’라는 핫한 햄버거집이 생겼는데 광고회사에서 하는 거래! 소문을 듣고 궁금해졌다. 광고회사가 왜 햄버거 가게를 냈을까? 오래와새 윤성호 대표를 만나기까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