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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OOH협회’로 이름 바꾸고, 중소옥외광고사업자 위한 글로벌 시장 공략 강- 우창훈 한국OOH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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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6:01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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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광방송협회가 올해 한국OOH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전광방송뿐만 아니라 옥외 범주에 들어가는 모든 옥외광고산업의 이익을 보호하고 촉진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최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중소옥외광고사업자들과 상생 방안으로 매체 개발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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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 핵심은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 nvrmnd 성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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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5:29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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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스튜디오를 지향하는 nvrmnd(네버마인드)는 아트웍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상과 그래픽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를 졸업한 성휘 감독은 디자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티스트, 제품 등 모든 영상 속 주인공을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하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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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는 아이디어로 고객 경험 끌어내 - 오오비컴퍼니 이태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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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3:23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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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와 홍대 등 많은 곳에서 심심찮게 팝업스토어를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는 마케팅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점점 팝업스토어 수는 증가하지만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는 쉽지 않다. 그중 하나금융그룹 트래블로그 팝업스토어와 스포티파이×뉴진스 버니랜드, 새로 02-57동굴 팝업스토어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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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높이는 스토리텔링 [조력자 助力者 ] 를 꿈꾸다 - 사이드킥(Sidekick) 이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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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10:25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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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토스, CJ 등 빅브랜드와 협업하면서도 눈에 띄는 크리에이티브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업계의 주목받고 있는 사이드킥(Sidekick).
‘브랜드라는 영웅을 돕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는 이념으로 사이드킥(Sidekick)을 설립한 이현성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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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와 음악으로 촉촉한 광고를 만드는 MOISTPLAY, 정시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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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11:07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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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여기어때, 슈퍼콘, 동원참치까지. 이 광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도 없을뿐더러 한 번만 불러본 사람도 없는 중독성이 강한 CM송으로 유명한 캠페인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점은 모두 한 감독이 연출했다는 것. 바로 모이스트플레이의 정시웅 감독이다. 수더분한 첫인상이지만 그의 대답 곳곳엔 또렷하고 분명한 철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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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엔 없고, 빅밴드엔 있는 것, 빅밴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본부 ‘스튜디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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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11:09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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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빅밴드의 제작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본부’(이하 CS본부)는 크게 세 조직으로 구성된다. CD, 카피라이터, 아트디렉터로 구성된 캠페인 제작 1,2팀, 캠페인에 필요한 디자인 요소 전반을 담당하는 디자인팀, 그리고 스튜디오B. ‘스튜디오 빅밴드’라는 뜻을 지닌 ‘스튜디오B’는 빅밴드 내에서 프로덕션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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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광고 플랫폼 ‘비미디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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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05:35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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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매체비가 없어도 광고를 할 수 있게 됐다. SNS 사용자의 피드를 광고 미디어로 활용하면서, 브랜드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플랫폼 ‘비미디어’가 등장한 것. 그동안 비싼 매체비가 없어 홍보를 포기해야 했던,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웹 개발, 디자인, 광고, 미디어, 디지털 등 광고의 다양한 분야에서 24년 업력을 쌓아온 이재민 프론트라이너스그룹 대표는 ‘비미디어’가, 앞으로 광고시장을 확대, 성장시키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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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들, 세상을 씹어먹는 크리에이티브로 승부, 이석영 스튜디오 빅배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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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04:4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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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들이 모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광고대행사 ‘스튜디오 빅배스(이하 빅배스)’를 찾았다. 3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기존 광고대행사의 업무 방식이나 프로세스 대신, 그들만의 색다른 혹은 무모할 정도로 과감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석영 빅배스 대표는 광고를 넘어 크리에이티브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한계를 두지 않고, 자유롭고 즐겁게 일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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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광고의 정석 시모나 ‘삼행시빌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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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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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을 사용한다고 광고가 잘 만들어질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밈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활용법이 없다면, 밈 광고는 우리가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한다. 런랩(RUNLAB)이 제작한 해태아이스크림 시모나 온라인 바이럴 캠페인 ‘삼행시빌런’편은 배우 박성웅의 바밤바 삼행시 밈을 활용, SNS에서 자발적인 바이럴을 일으키면서 2023년 첫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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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에 이어, 종가 김치 광고로 주목받는 광고회사 ‘먼프(Mo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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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2:00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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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희가 필요해, 그리고 너희도 내가 필요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머큐리가 한 명대사를 인용하며, 먼프(MonF)의 김원민 대표는 현재 공동대표인 이한규 CD와 함께 하게 된 계기가 이 영화 때문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