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팔리면서도 오래된 이 시리즈는
레고를 지금까지 지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힘을
본 광고를 통해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잠든 조용한 새벽에 남자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길에 그만 '악'을 지릅니다.
THE WHOLE FORCE IN SMALL SIZE
작은 크기에서 나오는 강력한 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다스베이더를 등잠시킴으로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광고라 할 수 있겠습니다.
Advertising Agency: Jung von Matt, Hamburg, Germany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Deneke von Weltzien, Tom Hauser
Creative Directors: Reza Ramezani, Florentin Hock
Art Director: Jenne Genser
Director: Tore Frandsen
DoP: Kasper Wind Nielsen
Production Company: Mypony GmbH
Post Production: NHB Hamburg
Agency Producers: Robert Zbawiony, Danilo Kl?fer
Account: Michaela Rudorf, Oliver Kielinski
Published: April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