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작용'의 힘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2022년 11월, 영국에서 집행되었습니다. 정어리떼가 모여 상어, 철새들이 모여 우주선 그리고 양떼들이 모여 양몰이 개의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NEO4J는 이 광고를 통해 '데이터 간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였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다 중요하고 강력한 리소스이며, 이것들이 효율적으로 연계가 되었을 때 비로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혼자라면 힘이 없고,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이던 정어리, 철새 그리고 양들도 서로 연계가 되어 잘 뭉치면 그보다 강한 존재로서 공존할 수 있음이 시각적으로 잘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