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세균'이라는 이 학생 캠페인은 2022년 8월 페루와 콜롬비아 그리고 에콰도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미경을 통해 세균을 확대해 본 모습이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처럼 형형색색 화려하게 보입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사탕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사탕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설탕은 입안의 세균이 치아를 손상시키도록 하는 산을 생산하게 합니다. 리스테린은 이렇게 달콤하게 생긴 세균들을 자사의 제품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지의 특이점을 활용해 잘 보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