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인에게 듣는 진짜 광고 이야기, HS애드에 온라인 스토어의 길을 묻다
HS Ad 기사입력 2019.04.30 12:00 조회 892

 

혹시 최근에 어디에서 물건을 구매하셨나요? ‘구경은 매장에서 구매는 클릭으로’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매년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유통기업들은 ‘한국판 아마존’을 꿈꾸며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가 이뤄지던 가구, 가전도 온라인을 통한 쇼핑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을 통한 구매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을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가 또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HS애드 블로그에서는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을 전담하는 OSM(Online Store Management)팀의 이야기를 통해, 애드인이 말하는 이커머스의 현주소를 들여다봅니다 

지금은 온라인 스토어 전성시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이커머스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보급으로 급성장을 이루었던 이커머스 시장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힘입어 그 입지를 더욱더 단단히 다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의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만큼, 온라인에서도 구매는 물론 궁극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채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HS애드에서는 OSM팀을 통해 광고주에게 관련된 마케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먼저 OSM팀의 역할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이커머스 시장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임재현 팀장 

 
“현재 이커머스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시장과 비교하면 여전히 적은 비중이지만, 그 성장 속도는 가히 압도적인 수준입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을 전담하는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대두되었습니다. OSM팀은 ‘데이터 드리븐 이커머스 마케팅’이라는 비전 아래,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생하는 모든 마케팅 활동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임재현 팀장)” 

OSM팀이 ‘데이터 드리븐 이커머스 마케팅’을 팀의 비전으로 삼고 있는 이유는 온라인 스토어는세일즈 채널로서 기능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를 읽을 수 있는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 이전 보다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스토어의 변화하는 흐름을 읽고 있는 김동진 선임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아마존의 파급력이 매우 커졌습니다. 검색 기반 사이트인 구글은 인지 단계에 있는 소비자에게 영향을 끼치는 반면, 아마존은 최종 구매 단계까지의 모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매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할 경우,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데 직접 기여할 수 있어 광고 효율이 높아집니다. 아마존은 구매 채널일 뿐만 아니라, 책 또는 TV를 감상하는 채널이 되기도 하며, 검색 채널로도 주요한 입지를 차지합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채널이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동진 선임)”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흐름은 국내 온라인 스토어 환경에도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OSM팀 내 LG전자 국내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 업무 담당자들에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 스토어 환경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국내 온라인 스토어의 맞춤형 콘텐츠에 주목한 이주현 선임 

 
“국내 오픈 마켓 내에서 이뤄지는 LG 전자 기획전 등의 큐레이션 마켓을 활용해 각 제품의 특성에 따른 최적화된 기획을 실시하여,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매 유도가 이루어지는 최종 과정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유의미한 수치가 발생하면, 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해 운영상의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주현 선임)"  

 

▲온라인 스토어에 최적화된 콘텐츠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강상모 책임 

 
“온라인 쇼핑 채널을 위한 콘텐츠의 경우, 단순히 비주얼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제품 고유의 강점이 드러나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온라인 스토어의 특성상 제품을 가장 간결한 형태로 나타내면서도 제품이 가진 강점은 극대화해야 하는데요. 한눈에 보아도 고객들이 쉽게 각인할 수 있어야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에는 웹에서 유입되는 고객을 고려하여, 사운드 없이도 제품의 특징이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강상모 책임)” 

세계인을 사로잡은 차별화 전략 

이처럼 HS애드는 국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그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고주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을 이끌고 있는데요. 이들의 활동 무대는 비단 국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멕시코, 호주, 베트남 등 이미 34개국 거래선에서 LG전자의 제품으로 세계인을 사로잡은 OSM팀, 그들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콘텐츠의 원천이 되는 해외 스튜디오를 담당하고 있는 채나연 선임 

 
“실물을 접할 수 없는 고객들에게 제품 사이트에 소개된 이미지는 제품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인상이 됩니다. 그만큼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HS애드는 해외 9개 국가에 분포된 LG전자의 생산 공장에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한국에 배송되지 않은 제품도 현지에서 빠르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환경에 촬영 현장을 둠으로써, 단시간에 질 좋은 콘텐츠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이죠.  (채나연 선임)” 

해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미지는 국내 및 해외 거래선에서 이미지 개선 활동에 활용된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각 콘텐츠는 온라인 스토어의 페이지 유입을 증가시키는 데 핵심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OSM팀의 업무 특성상, 콘텐츠 자체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해외 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 스토어를 관리하는 곽승재 선임 

 
“LG전자의 GMC(Global Marketing Center)에서는 LG전자의 제품이 실제 판매되는 해외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최초에는 30개국 약 60개 거래선을 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는 34개국 약 80개 거래선을 점검 대상으로 설정하여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배너의 집행 여부, 검색어 노출 빈도, 이미지 및 동영상의 배치, 고객 리뷰 관리 등 총 7가지 항목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곽승재 선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냉장고, 세탁기 등 H&A(Home appliance and Air solution) 영역의 주력 제품 클리닉과 개선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매 데이터가 각 제품 및 국가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정제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김건희 선임) 

데이터를 활용하는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은 나라별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이고 치밀한 개선 활동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하지만 정확한 데이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경험과 전문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돌발 상황 등의 변수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문화도 특성도 전혀 다른 나라에서 천편일률적인 전략으로는 승부수를 띄울 수 없기 때문이죠. 

 

▲온라인 스토어에서 차별화된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김건희 선임 

 
“국가마다 페이지 상위노출 방식부터 콘텐츠 업로드 형식까지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동영상과 이미지를 많이 활용할수록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늘어나지만,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않은 나라에서는 페이지 로딩 속도를 늦춰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별 인터넷 평균 속도 데이터를 활용해 개선 방안을 세우는데요. 일례로, 각 나라에 생성된 제품 공식 사이트와 거래선을 연동하여, 해당 제품의 이미지를 끌어와 네트워크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선임)” 

“국가별 문화적 특성의 차이로 인해 집행 방식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미국이나 중국은 제품에 대한 리뷰가 활발한 편이지만, 동남아권에서는 리뷰를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제품 구매에 있어, 타인의 평가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콘텐츠 자체에 리뷰를 삽입하는 방법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임재현 팀장)” 

온라인 스토어의 역사를 새로 쓰다  

하루하루가 변화의 연속인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오늘과 내일이 똑같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OSM팀은 그들만의 강점을 살려, 내일의 온라인 스토어를 대비를 하고 있는데요. 과연 HS애드 안에서 그들이 바라보는 온라인 스토어의 미래는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OSM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황인아 선임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은 트래픽을 끌어 올리고, 인지도를 높여 세일즈를 증대시키는 것에 목표를 둡니다. 지속적인 데이터 확보를 통해 자사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 거래선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하는 것이죠. 세계적으로 데이터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정제한다면 경쟁사와 차별되는 최적의 클리닉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황인아 선임)” 

온라인 스토어에서 데이터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마케팅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이에 따라, 앞으로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송정훈 사원 

 
“결국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의 모든 것은 데이터로 귀결됩니다. 구매 전후의 데이터까지 추적 및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온라인 스토어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 최적화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 몇 분 동안 재생을 했고 언제 이탈을 했는지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HS애드의 거래선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 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생각으로 데이터 확보에 주력할 것입니다.  (송정훈 사원)" 

‘데이터 드리븐 이커머스 마케팅’이라는 OSM팀의 비전에 걸맞게 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하는 팀원들의 이야기에 힘이 실립니다. 앞으로 HS애드에서 보여줄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이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들의 이러한 자신감은 크리에이티브를 원천으로 하는 HS애드만의 강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HS애드만의 크리에이티브를 전하는 홍진우 선임 

 
“똑같은 데이터가 똑같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문 인력의 영향력에 달려 있기 때문인데요. OSM팀은 데이터의 최전방에 크리에이티브를 두고,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은 다 똑같다’라는 한계를 깨나갈 것입니다. HS애드에는 다양한 필드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진우 선임)” 

오늘도 네트워크가 연결된 곳 어디든 새로운 온라인 스토어의 문을 열고 있는 OSM팀, 그들이 개척할 이커머스 마케팅의 새로운 활로를 기대해봅니다. 

HS Ad ·  HS애드 ·  OSM ·  구글 ·  데이터드리븐마케팅 ·  마케팅 ·  빅데이터 ·  스마트폰 ·  아마존 ·  애드인 ·  온라인 스토어 ·  이커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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