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2016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6.03.30 05:50 조회 70484
* 2016년부터 ‘온라인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광고회사 현황조사와 함께 동일한 설문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료조사ㆍ정리 | 편집부

PDF: http://static.ad.co.kr/data/lit/j7/54/0d/e2/0e/130574.pdf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16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53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53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5년 취급액의 합계는 13조 9,498억 원으로 광고회사와 매체대행사의 취급액이 중복으로 집계되었으며, 국내와 해외 취급액이 모두 합산된 수치다.
 
2015년 10대 광고회사 총 취급액은 12조 2,298억 원으로 2014년 대비(11조 6,420억 원) 5.0%p 증가한 수치다. 최근 2년간 하락세임을 감안했을 때, 고무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10대 광고회사별 취급액을 살펴보면 제일기획(5조 660억 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노션 월드와이드(3조 6,792억 원), HS애드(1조 2,293억 원), 대홍기획(8,239억 원), SK플래닛(4,147억 원), TBWA 코리아(3,141억 원), 그룹엠코리아(1,938억 원), 레오버넷(1,934억 원), 오리콤(1,750억 원), 한컴(1,399억 원)이 뒤를 이었다.
  
2015년 10대 광고회사 취급액은 12조 2,298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2년 이후 하락세를 보였으나 올해 전년(11조 6,420억 원) 대비 약 5.0%p 증가했다[도표 1].
 

 
총 취급액 대비 10대 광고회사의 취급액 비율은 2008년 이후 지속 상승했으나, 2015년에는 전년 대비 1.2%p 하락한 83.8%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표 2].
 

 
10대 광고회사의 2015년 해외 취급액은 7조 851억 원으로 2014년 6조 7,970억 원 대비 약 4.2%p 증가했다. 2012년 이후 해외 취급액은 계속해서 60%에 육박하는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도표 3].
 

 
2015년 10위권 내 광고회사 종사자의 1인당 취급액은 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도표 4].
 

 
광고회사의 2016년 현재 인원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도에 비해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이노션, 레오버넷 등이며, 일부 회사들은 적게는 1~2명에서 최대 39명의 인원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10대 광고회사의 인원 현황을 보면 2016년 현재 인원은 전년도 대비 유사한 수준이며, 관리/지원/기타 인원이 다소 증가하였다[도표 5].
 

 
10대 광고회사의 매체별 취급액 점유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전파매체(TV, 라디오) 광고 취급 비중이 2014년보다 6.8%p 줄어든 30.9%로 나타났다. 인쇄매체(신문, 잡지)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6.3%로 전파매체와 인쇄매체는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반면, 옥외 및 프로모션은 2014년 대비 5.3%p 증가한 44.4%, 뉴미디어(케이블, 종편, 위성, DMB, IPTV, 모바일, 온라인) 취급액 점유율은 2.2%p 상승한 18.5%로 나타났다. 옥외 및 프로모션 취급액은 2013년 이후, 뉴미디어 매체는 2012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표 6].
 

 
마지막으로 광고주가 생각하는 광고회사와 광고회사가 생각하는 광고주의 대행사 선정 기준 인식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광고회사는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광고주는 ‘우수한 광고 전략 및 마케팅 컨설팅 능력’을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응답했다. 순위만 다를 뿐 상위 4개 항목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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