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BTL, Online to Offline 광고 &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어야!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4.07.09 02:23 조회 10132



왜 어려운 것인가?
세월호를 이야기 하기 전, 시대의 변화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어려움은 곧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생존의 서바이벌 게임에서 회복될 시점에 또 다른 변화가 BTL과 광고 업계를 기다리고 있다. 모바일 Only의 시대에서 비롯된 OTO의 시대, 누가 이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것인가?

This, too, shall pass away!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연아의 빼앗긴 금메달, 폐막식에서 보여준 러시아의 힘, 평창 공연의 아쉬움….
전 세계를 들끓게 했던 소치 동계 올림픽이 끝나고 BTL 업계에 의욕적인 출발이 시작될 봄날에 뜻하지 않은 비보가 날아들었다. 세월호의 침몰과 함께 스러져 간 우리의 꽃다운 생명들….
BTL업계의 많은 기업과 임직원은 너나 할 것 없이 행사, 공연 취소와 축소에도 전 국민의 슬픔에 누구보다 아픈 마음으로 동참했다. 이 지면을 통해서나마 업계의 마음을 담아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생존자와 그 가족, 그리고 충격에 빠진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취소와 축소,
침체된 선거에 유례없는 위기에 빠진 업계,
더 심각한 것은 미래의 불확실성
Fee제도 정착과 사회적인 인식변화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



4월에서 시작되어 6월까지 예정되어 있던 행사, 전시 등의 갑작스런 취소와 축소를 스스로도 당연하게 여겼던 BTL업계, 심지어 전국민과 슬픔을 나누기 위해 회사의 직원들과 함께 팽목항, 안산으로 자원봉사를 떠난 분들도 있었다. 하지만 세월호 실종자 구조가 지연되면서 6.4 지방선거 그리고 거리응원을 통해 활성화를 기대했던 월드컵까지, 업계의 침체는 계속되었다. 특히 3~6개월, 많게는 1~2년을 준비해야 하는 지역축제, 박람회 등 공공부문은 계절 이슈까지 있는 관계로 예외 없이 취소가 되면서도 인건비를 지급받지 못해 Fee제도가 없는 아픔을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 일부 기업에서는 행사 취소에 따른 Fee를 지급하기도 했으나 극히 제한적이었음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것은 시스템 등 협력사에게까지 이르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었다.

6월 들어 업계의 대표적인 기획사뿐만 아니라 무대, 시스템회사들이 대대적인 구조조정 또는 파산에 이르러 업계의 분위기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벤트, 전시, 공연을 ‘풍악’, ‘놀이’, ‘허례허식’ 정도로 인식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업계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것은, 국민 누구나 음악과 문화예술로 상처를 위로 받기도, 기뻐하기도 하면서 ‘긴 인생 함께’ 하고 있으며 이벤트, 문화예술업계 종사자들은 단지 위로 받거나 기뻐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고단한 삶을 위로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이상 ‘전시성’, ‘이벤트성’, ‘풍악’이란말로 고용창출에까지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산업으로서의 BTL을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이를 위한 사회적인 인식전환 노력이 BTL업계에 절실하다.

장기불황의 시대 - 최저가, 협찬 유치조건 발주의 폐해 그리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조언

많은 창업자들이 공공 또는 대기업 계열사 프로젝트 입찰에 있어 실적 확보에 한계를 느끼게 된다. 2014년은 특히 몇몇 대규모 입찰에서 BTL업계 중소기업이 실현하기 힘든 조건(예산 일부의 협찬유치 등)들로 실시되어 업계를 뒤흔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간의 오해와 마찰이 다소 일어나기도 했다.
공공이든 기업이든 불황이 장기화되자 비용절감을 위해 바람직하지 못한 조건들이 제시되고 있으며, 자금력과 실적으로 무장한 기존 대기업 또는 업계 중견기업 중심의 수주구조 고착화가 이뤄지고 있다.
출혈경쟁도 자연스럽게 발생되어 업계의 생태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데, 창업을 통한 새로운 고용창출을 기대한다면 대기업, 기존 기업 만큼이나 신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조달시스템의 혁신이 필요하다. 또한 세월호 침몰 이후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많은 BTL 업계, 관련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적극 필요하며 이러한 것이 출혈경쟁을 불가피하게 선택한 많은 기업들에게 재도약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위기에 봉착한 업계의 미래를 새롭게 ‘창조’하게 할 것이다.

BTL업계 하반기 이후 생존 전략, 브랜드 체험의 O2O를 구현하라!

O2O시대 도래와 BTL분야의 생존방법, 3R & 3I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Online to Offline),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광고주와 소비자의 꿈을 현실화 시키고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BTL 광고의 시대!
브랜드를 위해 상상하고, 브랜드를 교감하게 하여 소비자의 라이프타임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BTL 광고인의 일!

Realization, Relevance, Relationship
Imagination, Identification, Interaction


소비자와의 Connection? Really?

모바일, SNS로의 급속한 미디어소비, 구매행동 전환이 ATL, WEB 중심의 소비자 ‘연결’에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모바일로 전향한 많은 기업들도 소비자와의 Connection에 문제가 있음을 공감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상황인식으로 인해 오프라인 기업의 온라인(모바일 포함) 전환, 온라인 기업들의 오프라인 비즈니스 전환, 특히 커뮤니케이션의 전환이 적극 시도되고 있다.



*라인을 통해 음식·의류·미용·숙박 등 오프라인 상점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O2O 플랫폼 서비스 ‘라인 @’

모바일 & SNS시대, 광고업계의 O2O(Online to Offline) 트렌드

숱한 광고와 SNS콘텐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 그들의 제 1미디어가 모바일이 된 지금,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소비자들은 광고를 찾아 보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칠성사이다 ‘공간이동 자판기’ 편, 유한킴벌리 ‘진실의 입’ 편, ‘코카콜라 자이언트 메시지’ 편 등 SPACE, 이벤트 등 BTL을 기본으로 한 Unexpected 캠페인은 오히려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이유가 뭘까?



BTL은 바이럴 영상과 연계되어
3R(Realization, Relevance, Relationship)을
실현하는 커뮤니케이션 O2O의 통합플랫폼으로서 역할 가능


이벤트와 전시, 옥외매체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적극 활용해야…



그간 크로스미디어 정도로 인식되어 온 광고에서의 O2O는 더욱 진화되어, ‘김제동의 아홉시반 주립대학’ 사례처럼 소비자들에게 Unexpected한 일로 브랜드와 연관된 경험(Relevance)을 제공하고 브랜드체험, 공감이 가능하도록 현실화(Realization)시켰으며 소비자들과의 친밀감(Relationship)을 높였기 때문에 최근 지속적으로 ‘고객이 찾는 광고’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특히 ‘카니발 아카데미’의 사례처럼 깜짝 이벤트를 활용한 몰래카메라 형식이 바이럴 영상에 적극 활용되는 것은 BTL이 ATL과 달리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일인 사실(Fact)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때문에 가장 현실감 있게 표현 가능한 ‘몰래카메라’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QR코드 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등이 오프라인 상에서 앱을 기반으로 영상으로 구현되었지만 WEB과 차별화 되지 못하거나 너무나 과장되게 표현되어 기존의 홈페이지, CF 정도로 인식되어 쇠퇴의 길로 접어든 것은 이와 상반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2014년 가속화되는 모바일과 영상 Only의 시대, O2O의 시대!
커뮤니케이션 또는 마케팅 툴들이 모바일 결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등 Technology와 연계되어 BTL, 특히 옥외매체, 팝업스토어, 이벤트,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 등에서 좀 더 활성화될 것이다.

BTL업계의 적극적인 기술 연구와 적용이 필요하며 필자의 판단으로는 모바일 체험 플랫폼과 기술기반의 회사들이 점진적으로 O2O기반 BTL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마케터에게 BTL은 무기다. SNS와 O2O의시대, BTL 기반의 3I로 마케팅하라

BTL은 모든 비즈니스의 오프라인 ‘연결’의 중심이 되어야 생존 가능하다. Unexpected 브랜드 경험 플랫폼으로 고객과 교감, 대화(Interaction)해야 하고 Brand Identity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또한 끊임없이 브랜드와 고객과의 연결에 대해 생각하고 상상(Imagination)해야 한다.
그 상상의 결과물은 사물인터넷이든, 모바일의 시대이든, O2O의 시대이든 소비자를 행동하게 하는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

BTL ·  Online to Offline ·  비즈니스 ·  창조경제 ·  O2O ·  3R ·  경험 ·  현실화 ·  친밀감 ·  3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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