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Creative] 진지함과 깔끔함으로 풀어낸 업의 본질 코웨이 ‘코웨이가 해야만 하는 일’ 편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4.04.17 10:06 조회 13357



2014년 3월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는 코웨이의 ‘코웨이가 해야만 하는 일’ 편이 선정되었다.
‘코웨이가 해야만 하는 일’ 편은 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기획하고 프로덕션 ‘굿럭프로덕션’과 대디필름이 제작하였으며, 지난 3월 6일(목) 개최된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선정위원회(주요광고회사 CD 10인으로 구성)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베스트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작은 2월 한 달간 방영된 TVCF를 대상으로 영 크리에이터 패널 및 광고산업발전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되었다.

이번 코웨이의 ‘코웨이가 해야만 하는 일’ 편은 세련된 영상과 유려한 카피로 추상적인 기업이념을 훌륭히 형상화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가장 큰 점수를 받았다.흔히 기업이념/정신을 표현하는 기업PR형 광고는 능란한 광고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어려운 과목’으로 통한다. 뜬구름 잡는 듯 보일 수 있는 개념과 정신을 형상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번 선정작은 이러한 어려운 과제를 담담함과 진지함을 유지하며 훌륭한 균형과 조화로 ‘새로운 시각에서 본 코웨이’로 정제해냈다.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되지는 않았으나 쌤소나이트 레드의 ‘굿바이 안젤라’편은 설명이 필요 없는 비쥬얼 스토리와 세련된 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른 두 브랜드를 따로따로가 아닌 한편의 기업PR로 담는 일이 쉽진 않았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기업PR의 설득력은 결국, 업의 본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얼마나 새롭게 재구성했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코웨이가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해석을 통해 코웨이가 하는 일에 대한 의미부여를 설득력 있는 메시지와 집중력 있는 비주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심사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과연 소비자들도 우리처럼 이렇게 꼼꼼히 분석하며 봐줄까?’하는 의문이 든다. 뭐 어쩌겠는가. 나조차도 TV 앞에 앉을 때마다 “무슨 놈의 광고가 이리 많아?” 짜증내며 그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광고들 중에 단순함이 속삭임이 디테일이 이유 없이 좋을 때가 있다. 이번 웅진 코웨이 ‘코웨이가 해야만 하는 일-우리가 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일’ 편이 그랬다. 좋은 이유? 모델전략이 좋아서 아닐까? 공기와 물의 연기도 좋았고 그들의 인사이트 있는 카피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건 멋 내지 않아서 좋았다. 그것도 아주 자신감 넘치게 말이다.
멋 낸 티가 나면 얼마나 촌스러운가! 힘을 바짝 준 다른 기업PR들보다 당당하다. 그것만으로도 한 표를 던진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한 샘소나이트 레드의 좋은 점은 꽤 괜찮은 시리즈가 되어간다는 것! 아쉬운 점은 결말이 이제 살짝 예상이 되기 시작했다는 것!



아쉽게도 이번 달에는 만장일치의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만, 그런 와중에도 웅진코웨이의 광고는 빠르고 현란하고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는 광고들 사이에서 자신들만의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조근조근 진지한 자세로 풀어내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묵직하게 움직였습니다.
광고를 만들다 보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합리화에 빠집니다. 시간이 없어서, 제작비가 없어서, 리뷰에서 잘려서, 광고주가 사주지 않아서… 이 철옹성 같은 한마디에, 이미 내가 만든 광고에서 나의 책임은 오간 데 없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광고들은 오늘도 악착같이 세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의 모든 좋은 광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지는 게 아닐는지요.
오늘도 야근에, PT에, 리뷰에, 회의에 애쓰시는 모든 크리에이터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디 좋은 아이디어가 빛을 보게 해주시길…



‘용기 있고 남다른 시도냐? 웰메이드냐?’
이 달의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심사와 선정은 ‘크리에이티브’라는 화두의 본질 찾기 같은 과정이었습니다. 토론과 고민을 거친 끝에 결국 업의 본질을 그 기업에게 잘 어울리는 철학으로 풀어낸 웰메이드 광고, 코웨이에게 이달의 베스트 크리에이티브가 돌아갔습니다. 남다르거나 새로운 시도는 아니었지만 코웨이라는 브랜드의 본질을 코웨이라는 브랜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릇과 철학에 세련되게 담아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용기있고 남다른 시도가 브랜드와 제품에게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주고, 시장에서 기능하게 만드는 역할까지 다 했다면 심사와 선정은 아마 조금 더 쉬워졌을 겁니다. 그것이 광고의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하는 우리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계속 노력해야 할 부분이니까요….



웰메이드 영화란 ‘장르의 관습을 따르되 좋은 연기, 좋은 미장센 등으로 대중들이 즐겁게 소비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상업영화’ 정도로 풀이된다.
코웨이 광고를 봤을 때 필자는 웰메이드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비주얼도 코웨이의 하는 일을 아름답게 잘 그려냈고 카피도 코웨이의 철학을 멋지게 잘 묘사했다. 무엇보다 그 재료들을 버무린 전체적인 구조의 리듬감도 참 좋다. 한마디로 웰메이드.
그런데 필자는 아쉽다. 왜일까? 내가 모셨던 CD는 썸네일 회의 때마다 팀원들에게 세상에서 한번도 못 본 크리에이티브를 찾아오라고 말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어디 있겠냐 마는, 그래도 크리에이터라면 아무도 닿지 않는 눈밭에 첫 발자국을 남기듯이, 끊임없이 새로움을 쫓아야 한다. 물론 꼭 새로운 시도는 좋은 것이고 잘 만든 웰메이드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당연히 둘 다 중요하다. 다만 최근의 업계 풍토가 새로운 시도는 자꾸 줄고 웰메이드에만 신경을 쓰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처음 맡아본 월간 크리에이티브 심사라 개인적인 심사기준을 정하느라 조금은 힘들었다. 가공할 물량공세나 빅모델을 통한 돌출도보다는 정말 용감한 시도와 도전으로 모두의 뒷통수를 쳐줄만한 의미 있는 작품을 찾아내리라 마음먹고 심사에 임했다. 하지만 이번 달은 그런 내 심사기준에 딱 맞는 작품을 찾아내지는 못했다. 그래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기업을 조금은 다른 각으로 바라봐 더 크고 울림 있는 철학으로 발전시킨 코웨이 기업PR에 한 표를 던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의 업태보다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옆에 가까이 있는 기업인지를 깔끔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담담한 카피로 보기 좋게 설득해 낸 점이 마음을 움직였다. 모두가 어렵다고 이야기들을 하는 기업피알을 아주 멋지게 풀어내 광고주나 소비자 양쪽 모두를 만족시킨 작품이라 생각해 월간 크리에이티브로 선정했다.





3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된 소감

봄날 기쁜 소식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PT와 촬영과 시안에 파묻혀 잔인한 봄을 맞이하고 있는 저희 팀 모두에게 이 소식이 조금은 피로회복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번 광고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따뜻하고 착하고 부드러운 코웨이에서 벗어나 물과 공기를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코웨이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디어 및 인사이트 발굴 과정

생각해보면, 반도체와 자동차와 로켓을 만드는 일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 코웨이가 하는 일이 아닐까.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세상 가장 가볍고 당연한 존재 같아 보이는 물과 공기. 묵묵히 그 물과 공기를 지켜온 코웨이의 신념에 대해 얘기해 보자는 것이 캠페인의 출발이었습니다.

촬영장에서의 해프닝과 에피소드

촬영하던 날 엄청 추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준비한 물이 꽁꽁 얼어붙어서 촬영장이 얼음판이 되었고요. 추워서 발 동동 구르며 촬영하느라, 이종훈 감독님께서 고생이 무척 많았습니다.

온에어까지 진행하시면서 있었던 어려움

경쟁PT를 통해 수주한 프로젝트여서 그런지, 어려움보다는 경쟁 PT를 준비하던 과정이 많이 생각납니다. 몇 번이나 광고주를 방문해 하나하나 팩트를 발굴해 달려오던 기획팀들의 공이 컸고요. 기존의 코웨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캠페인이었기에, 새 캠페
인의 의도와 전개방식에 대해 광고주분들과 공감대를 이루는 과정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용감하게 대행사의 의견을 끝까지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티브’만으로 평가하는 이 광고상에 대해 한마디 하신다면?

정말로 다섯 번 받으면 금메달 주시나요? 해당 팀만의 아이디어 발굴 노하우, 방법, 철학이 있다면? 저희 팀원들은 유독 욕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카피를 쓰거나, 비주얼을 만들어 내거나, 뭐든 성에 차지 않으면 스스로를 들볶고 파고들고 괴롭히곤 합니다. 팀장인 제게는 이런 선수들과 같이 일을 한다는 게 무척이나 행운입니다. 우리가 만든 뭔가를 세상에 내놓을 때, 조금 덜 아쉽고 덜 창피한 것들을 내놓자고 늘 서로에게 다짐합니다.



(좌측부터) 이준규 차장(CW), 황영호 차장(AD), 신여름 차장(CW), 이유진 사원(CW), 김정아ECD,권성철 부장(AD), 김규연 대리(AD), 강석경 대리(CW), 성소진 대리(AE), 김영진 부장(AE),(누운 사람) 임훈 대리(AD)

[ 인터뷰 속의 인터뷰 ]

광고주에게 묻는다!
코웨이 I 윤현정 마케팅본부 상무

•• 기업PR 광고는 광고전문가들도 곤혹스러워하는 어려운 주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광고주로서 특별히 주문한 부분이나 후일담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먼저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라는 큰 상을 주신 한국광고협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웨이는 작년에도 ‘물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울림이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 올해 시작한 기업PR 캠페인 ‘생명을 책임지는 기술’을 준비하면서는 고민의 깊이가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가장 주력했던 부분은 코웨이라는 기업의 지향점을 규정하고, 코웨이가 어떠한 철학과 책임감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지, 타사와 달리 코웨이가 고객과 교감하고 싶은 차별화된 가치는 무엇인지를 전달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소 선언적이더라도 담담하고, 진중하게, No.1 기업으로서 무게감을 표현코자 했으며, ‘생명을 책임지는 기술, 코웨이’로 소비자의 뇌리에 남고 싶었습니다.

•• 함께 작업하신 광고회사/CF프로덕션 등 담당 크리에이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획, 제작, 매체로 이어지는 모든 단계에서 고생해주신 대행사 및 기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웨이라는 기업의 정체성과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그 지향하는 바를 좋은 그릇에 오롯이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은 크리에이터분들이 진정성과 열정을 가지고, 저희와 좋은 파트너십을 만들어낸 결과인 듯합니다. 앞으로의 캠페인에서도 좋은 호흡 이어 갔으면 합니다.
 

코웨이 ·  영상 ·  카피 ·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  아이디어 ·   ·  공기.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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