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한국광고협회, ‘2013 광고인 신년교례회’ 개최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2.12.20 12:00 조회 5839
한국광고협회, ‘2013 광고인 신년교례회’ 개최
한국광고협회는 오는 1월 3일(목) 17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2013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광고인 신년교례회는 매년 1월 첫 주, 광고주/광고회사/매체사 임직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인사를 나누는 첫 행사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을 비롯하여 광고관련 단체장, 국내 광고회사 사장단, 각 매체사 사장단 등 광고계 주요 인사들이 모이는 본 행사에서는 한국광고협회 이순동 회장의 신년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의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기념떡 커팅 및 기념촬영, 건배제의가 있을 예정이다.


일시: 1월 3일 (목) 17시 30분
장소: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
문의: 한국광고협회 사업팀 (02-2144-0792/0791)


한국광고협회, 2012 뉴미디어광고 교육운영 최우수 등급 획득 外
한국광고협회에서 개설한 2012 뉴미디어광고교육이 운영평가에서 주관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으로부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본 교육은 워크숍, 멘토제, 장학금 지급, 취업연계 등으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취업희망자과정 수강생의 40%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하반기 오프라인 광고교육 4과정(온라인광고기획/창의적광고기획/미디어플래너양성/BTL커뮤니케이션과정)의 수료식이 11월 26일~29일까지 개최되었다. 2013년 상반기 오프라인 교육 4과정은 내년 3월에 개설되며, 신청은 2월부터 광고정보센터 아카데미(
http://edu.adic.co.kr)에서 가능하다.
[문의] 한국광고협회 교육팀 (02-2144-0768)

한국사진가협회, 2012 한국광고사진대전 수상작 발표
한국광고사진가협회가 주최하는 2012 한국광고사진대전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김대형씨의 ‘향수(jean foul)’편(사진)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제품을 향기라는 느낌적 요소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촬영테크닉, 작품의 완성도, 콘셉트의 전달성 등이 돋보여 광고에 바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22일(목) 16시 광고문화회관 애드갤러리에서 개최되었으며, 전시는 11월 22일~2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했다.

한국PR협회,‘2012 PR의 날’ 개최
한국PR협회가 11월 15일(목)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2 PR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협회 임원진과 PR 관련 학회 및 PR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는 ‘대한민국의 맛을 담다’ PR캠페인을 전개한 우체국쇼핑이, ‘2012 올해의 PR인 상’은 이길주 KT 홍보실장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PR전문가(KAPR)’ 자격 인증식에서는 올해 자격을 취득한 83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광고학회 특별세미나, 스폰서십과 스포츠마케팅 및 광고전략
한국광고학회는 11월 21일(수)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 파인룸에서 ‘스폰서십과 스포츠마케팅 및 광고전략’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봉현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1부에서 조광민 연세대 교수가 ‘국내 스포츠 마케팅 현황과 향후 전망’, 김영찬 연세대 교수가 ‘스포츠 마케팅 전략’, 장지탁 SK텔레콤 팀장이 ‘SK텔레콤 스포테인먼트 마케팅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이노션 월드와이드 유욱상 국장이 ‘현대자동차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안지환 SK텔레콤 부장이 ‘SK텔레콤 스폰서십 마케팅 전략 및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김해룡 건국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허경옥 성신여대 교수, 유현재 서강대 교수, 이석용 HS애드 부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광고홍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개최 外
한국광고홍보학회는 11월 30일(금)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광고홍보,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를 주제로 가을철 정기학술대회를 갖고, ‘2012 한국광고홍보학회 올해의 광고대상’과 ‘우수 대학원생 논문상’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또, 11월 23일(금)에는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정부의 광고홍보전략 모색’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2012 정부광고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홍기획, 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SNS 야머 시스템’ 오픈
대홍기획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내 SNS 야머시스템을 10월 8일 오픈했다. 이 시스템은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Best Friend, 대홍소통방, 대홍TED, 힐링캠프, 멘토링 등 5개의 카테고리가 구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Best Friend’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공감해주는 부서나 개인을 매월 선정해 상을 주는 코너, ‘힐링캠프’는 자유로운 주제로 팀을 구성해 1박 2일 캠프를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 ‘멘토링’은 입사 시 멘토를 선정해 멘토링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게시판이다. 대홍기획은 야머 시스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용돈 받아 가세요’를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소통협의회를 구성해 온라인에서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제일기획, 유럽 최대 철도회사 ‘도이치반’ 마케팅
제일기획이 유럽에서 가장 큰 철도회사인 독일 도이치반(Deutsche Bahn)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2012년 60개의 글로벌 광고주를 개발했다. 제일기획은 도이치반을 광고주로 영입함으로써 보수적인 독일 광고시장에서 주목 받는 현지 에이전시로 성장하게 됐고, 유럽 광고시장에서 또 다른 대형광고주 영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제일기획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정부기관인 두바이 수도전기공사(DEWA)와 중국 대표 국영기업인 중신그룹,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CMCC, 암웨이의 광고도 담당하게 됐다.

PR회사 웨버 샌드윅,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회사 소셜링크 합병
글로벌 PR회사인 ‘웨버 샌드윅 (Weber Shandwick)’이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인 ‘소셜링크(Social Link)’를 11월 1일부로 합병했다. 웨버 샌드윅은 강화된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고객들의 변화되는 필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소셜링크의 이중대 대표는 웨버 샌드윅 한국지사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소셜링크의 임직원들 역시 11월 1일부로 웨버 샌드윅 한국지사로 소속된다. 소셜링크의 기존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는 합병과는 상관없이 유지된다.

이노션 미국법인, 풋조이 새 광고주로 영입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 미국법인이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풋조이를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 150년 전통의 풋조이는 전 세계 골프화, 골프장갑 및 기능성 골프웨어 등의 시장에서 선두적인 브랜드이다. 이노션 미국법인은 내년 초 런칭을 목표로 미국 전역에서 TV광고, 디지털, 모바일, 소셜 마케팅 등을 활용해 풋조이의 리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풋조이 영입은 세계적 광고대행사들의 각축장으로,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성공 사례를 만든 데 큰 의미가 있으며 국내 광고업계 전체로 확대해도 의미 있는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이노션은 최근 호주 법인과 스페인 법인에서도 현지 광고주를 영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규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 광고회사 출범
효성그룹 前 홍보임원 출신인 이상철 대표가 광고회사 ‘더플러스 커뮤니케이션즈(The Plus Communications)’를 출범시켰다. ‘the plus’는 인쇄광고, 옥외광고, 홍보물 제작을 시작으로 다각화된 광고분야로 사업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 ‘휴(休)채널’ 개설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비폭력 청정채널 ‘휴(休)’를 지난 8월 20일 개시하고 HD 채널 101번에서 방송하고 있다. 휴채널은 휴식과 명상을 위한 힐링채널로 기존의 방송 형식과 달리 긴 호흡으로 구성된 신개념의 채널이며 풍광, 명화, 국내외 명소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상을 자연의 소리나 클래식 음악과 함께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채널이다.
고화질의 비경을 보여주는 힐링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의 myzen.tv나 미국의 Amos TV처럼 시청자들의 정서적, 문화적 휴식의 채널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 대한민국 어린이 백서 발행
CJ E&M 투니버스는 어린이들의 일상생활 및 가치관, 소비행태, 미디어 이용행태 전반에 대해 서울 및 수도권/부산/대구/대전/광주 거주 6~13세 어린이 500명 및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2012 대한민국 어린이 백서를 발행했다. 본 조사는 어린이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기업에게는 새로운 소비자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어린이 시장의 기회 탐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뉴스캐스트, ‘뉴스스탠드’로 개편
NHN은 11월 19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컨벤션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2013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뉴스캐스트 개편안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뉴스캐스트를 ‘뉴스스탠드’로 명칭을 변경하고 네이버 초기화면 중앙에 기사 헤드라인 대신 언론사 아이콘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는 기사 단위가 아니라 언론사 단위로 소비 구조를 전환하는 방식으로, 언론사의 편집의도까지 전달한다는 취지다. 또한 뉴스스탠드에서 언론사를 클릭하면 와이드뷰어가 팝업으로 열리는데, 와이드뷰어 상단에 배너광고 영역을 마련해 새로운 광고수익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편을 통해 종이신문 PDF 유료 서비스도 개시하는데, 종이신문 시장의 새로운 유통경로를 구축하여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상생 효과를 기대한다.

kobaco, 재능기부 봉사단 ‘kobaco 프로보노’ 발족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kobaco)는 11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재능기부 봉사단인 ‘kobaco 프로보노’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obaco 프로보노에는 30여 명의 kobaco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방송광고’와 ‘공익광고’ 등 두 개 분야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방송광고 프로보노’는 잠실 광고문화회관 내 UCC스튜디오를 활용해 저소득층 어린이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광고제작 등 방송광고 제작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공익광고 프로보노’는 kobaco가 보유한 공익광고 콘텐츠를 활용하여 kobaco 직원들이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 공익광고 AIE(Advertising In Education)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kobaco는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과 감사업무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Creativity, 2012 크리에이티비티 어워즈 리포트 (Creativity Awards Report) 발간
애드에이지 그룹(Ad Age Group)의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creativity-online.com)’가 올해 최다 수상 크리에이티브를 가리는 ‘2012 크리에이티비티 어워즈 리포트(2012 Creativity Awards Report)’를 발간했다. ADC, AICP,앤디 어워즈,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 D&AD, 원쇼 등 7개 주요 국제광고제 수상 결과를 바탕으로 광고회사, 제작사, 광고주, 광고인, 디렉터, 캠페인 등 부문별로 상위 10위를 선정하는 이 리포트에는 매체구분 없이 가장 상을 많이 받은 회사나 사람, 작품이 실려있으며, 점수는 상격과 광고제의 중요도에 따라 다른 비중으로 부여했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광고 시작
제 18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1월 2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22일간 펼쳐진다. 후보자들은 12월 17일까지 총 70회에 걸쳐 소속 정당의 정강, 정책, 정견, 정치자금 모금 등에 관한 신문광고를 할 수 있다. TV 및 라디오 광고는 방송별로 60초씩 30회, 인터넷언론사 홈페이지 광고는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후보들은 27일 첫 번째 TV광고를 시작했는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준비된 여성대통령’을 내세우고 2006년의 면도칼테러 사건을 부각한 ‘다짐’ 편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사람이 먼저다’를 내세우며 실제 집안 풍경을 담아 서민적 이미지를 강조한 ‘출정식’ 편을 방영했다.

한양대, 원천 특허 사업 설명회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오는 12월 12일(수) 14시 한양대 안산캠퍼스 게스트하우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원천 특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발표될 ‘광고 없는 광고 기술’ 원천 특허는 시청자가 콘텐츠를 보면서 그 콘텐츠에 등장하는 제품, 물건 또는 장소 등의 대상을 그 화면에서 선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이 기술을 통해 화면상의 대상에 광고나 부가 정보를 삽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사/동정]
서울AP클럽, ‘올해의 광고-홍보인’ 선정
서울AP클럽은 올해의 광고인에 이노션 월드와이드 안건희 대표(한국광고업협회장), 올해의 홍보인에 엘지유플러스 이상민 홍보담당 상무, 특별공로상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을 각각 선정하고 11월 26일(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송년모임을 겸한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광고홍보학회, 제 8대 회장에 유종숙 숙명여대 교수 선임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유종숙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교수를 11월 30일(금) 개최된 한국광고홍보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유 신임회장은 “소통과 공존이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 환경 속에서 빠른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선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 산·학·관이 함께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실무적 솔루션을 제안하는 학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PR학회, 제 15대 회장에 김병희 서원대 교수 선출
한국PR학회(전 한국홍보학회)는 11월 23~24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추계 정기학술대회에서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를 제 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교수는 최근 제정된 제1회 제일기획학술상저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간]
슬로건 창작의 기술
현대의 마케팅에서 하나의 제품이나 단발의 광고보다 통합 브랜드나 장기적인 캠페인의 중요성이 인식되어왔다. 따라서 단발적인 카피 보다는 전체적인 캠페인을 이끌어주는 캠페인 카피나 슬로건과 같은 ‘호흡이 긴 카피’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고, 체계적인 관심과 연구에 시간과 노력을 할애할 필요가 있다. 한컴에서 21년 여 간 노하우를 쌓은 류진한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효과적인 슬로건 창작에 관한 체계적인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4,000여 작품의 다양한 슬로건 사례와 이론을 담았다.

류진한 저 / 한경사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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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코로나 시대 일상의 변화
미래학자 토머스 프리드먼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Our New Historical Divide: B.C. and A.C.”를 통해 인류사는 이제 B.C.(Before COVID-19)와 A.C.(After COVID-19) 즉,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라 말했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또한 현재 일어나는 변화들, 비상 대책들이 우리 삶에 고착화되어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말했다. 얼마 전,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정례 브리핑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생활 속에서 감염병 위험을 차단하고 예방하는 방역활동이 우리의 일상이다”라는 발언이 화제가 됐다. 이제 우리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일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 소비자 일상의 작은 변화들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 나타나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짐작하게 하는 단서이기 때문이다.
광고학계 교수 스페셜 칼럼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계 변화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경제적?사회적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HS애드는 지난 칼럼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광고산업의 변화 양상을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제25대 한국광고학회장이자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최영균 교수의 칼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디지털 시대의 이야기 방식
횡단, 초월, 주파, 전이의 의미를 가진 트랜스(Trans)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인 ‘트랜스미디어’는 미디어 경계를 넘나드는 컨텐츠와 서비스를 의미한다. 영화 ‘다크나이트(2008)’는 ‘조커(2019)’ 전에 개봉했다. 두 영화의 모티프인 악의 근원은 자기연민으로, 출구를 찾지 못한 연민은 세상을 향한 증오로 표출된다. 조커에서는 그 끝이 브루스 웨인(배트맨)에게 향함을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두 영화를 잇는 연결점이자 이야기 분기점으로 조커는 다크나이트 이후 개봉했으나, 이야기 구조상 다크나이트의 전편인 프리퀄에 해당한다. 조커는 다크나이트 세계관의 트랜스미디어 컨텐츠인 것이다. 중국 내 상영 없이 R등급 최초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조커는 하나의 이야기가 또 다른 이야기와 결합해 시너지를 만드는 트랜스미디어 전략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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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이야기 방식
횡단, 초월, 주파, 전이의 의미를 가진 트랜스(Trans)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인 ‘트랜스미디어’는 미디어 경계를 넘나드는 컨텐츠와 서비스를 의미한다. 영화 ‘다크나이트(2008)’는 ‘조커(2019)’ 전에 개봉했다. 두 영화의 모티프인 악의 근원은 자기연민으로, 출구를 찾지 못한 연민은 세상을 향한 증오로 표출된다. 조커에서는 그 끝이 브루스 웨인(배트맨)에게 향함을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두 영화를 잇는 연결점이자 이야기 분기점으로 조커는 다크나이트 이후 개봉했으나, 이야기 구조상 다크나이트의 전편인 프리퀄에 해당한다. 조커는 다크나이트 세계관의 트랜스미디어 컨텐츠인 것이다. 중국 내 상영 없이 R등급 최초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조커는 하나의 이야기가 또 다른 이야기와 결합해 시너지를 만드는 트랜스미디어 전략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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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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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토머스 프리드먼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Our New Historical Divide: B.C. and A.C.”를 통해 인류사는 이제 B.C.(Before COVID-19)와 A.C.(After COVID-19) 즉,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라 말했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또한 현재 일어나는 변화들, 비상 대책들이 우리 삶에 고착화되어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말했다. 얼마 전,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정례 브리핑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생활 속에서 감염병 위험을 차단하고 예방하는 방역활동이 우리의 일상이다”라는 발언이 화제가 됐다. 이제 우리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일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 소비자 일상의 작은 변화들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 나타나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짐작하게 하는 단서이기 때문이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이야기 방식
횡단, 초월, 주파, 전이의 의미를 가진 트랜스(Trans)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인 ‘트랜스미디어’는 미디어 경계를 넘나드는 컨텐츠와 서비스를 의미한다. 영화 ‘다크나이트(2008)’는 ‘조커(2019)’ 전에 개봉했다. 두 영화의 모티프인 악의 근원은 자기연민으로, 출구를 찾지 못한 연민은 세상을 향한 증오로 표출된다. 조커에서는 그 끝이 브루스 웨인(배트맨)에게 향함을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두 영화를 잇는 연결점이자 이야기 분기점으로 조커는 다크나이트 이후 개봉했으나, 이야기 구조상 다크나이트의 전편인 프리퀄에 해당한다. 조커는 다크나이트 세계관의 트랜스미디어 컨텐츠인 것이다. 중국 내 상영 없이 R등급 최초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조커는 하나의 이야기가 또 다른 이야기와 결합해 시너지를 만드는 트랜스미디어 전략의 전형이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빅데이터로 본 코로나 시대 일상의 변화
미래학자 토머스 프리드먼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Our New Historical Divide: B.C. and A.C.”를 통해 인류사는 이제 B.C.(Before COVID-19)와 A.C.(After COVID-19) 즉,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라 말했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또한 현재 일어나는 변화들, 비상 대책들이 우리 삶에 고착화되어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말했다. 얼마 전,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정례 브리핑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생활 속에서 감염병 위험을 차단하고 예방하는 방역활동이 우리의 일상이다”라는 발언이 화제가 됐다. 이제 우리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일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 소비자 일상의 작은 변화들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 나타나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짐작하게 하는 단서이기 때문이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이야기 방식
횡단, 초월, 주파, 전이의 의미를 가진 트랜스(Trans)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인 ‘트랜스미디어’는 미디어 경계를 넘나드는 컨텐츠와 서비스를 의미한다. 영화 ‘다크나이트(2008)’는 ‘조커(2019)’ 전에 개봉했다. 두 영화의 모티프인 악의 근원은 자기연민으로, 출구를 찾지 못한 연민은 세상을 향한 증오로 표출된다. 조커에서는 그 끝이 브루스 웨인(배트맨)에게 향함을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두 영화를 잇는 연결점이자 이야기 분기점으로 조커는 다크나이트 이후 개봉했으나, 이야기 구조상 다크나이트의 전편인 프리퀄에 해당한다. 조커는 다크나이트 세계관의 트랜스미디어 컨텐츠인 것이다. 중국 내 상영 없이 R등급 최초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조커는 하나의 이야기가 또 다른 이야기와 결합해 시너지를 만드는 트랜스미디어 전략의 전형이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