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용카드의 역사, 외환카드25년
<광고주 : 외환카드, 광고회사 : 리앤디디비>좋은 건 바뀌지 않습니다대한민국 신용카드의 역사, 외환카드25년25년 전에도 지금도,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변함없이 Bobby Vinton “I love how you love me”. 이렇게 좋은 음악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듯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도 “좋은 건 바뀌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25주년을 맞은 외환카드의 새로운 TV-CM 광고 컨셉트다.
아장아장 아빠의 발 위에서 춤을 추던 딸은 어느덧 결혼 피로연장에서 아빠와 춤을 추고 시간이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지만…. 언제나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처럼, 언제 들어도 변함없이 좋은 그 음악처럼, 아빠는 25년을 변함없이 외환카드를 쓰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모든 걸 바꾸기 좋아하고, 금방 싫증 내고, 가볍고,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진중하고,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외환카드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생활에, 하루에…. 외환카드처럼 바뀌지 않는 것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건 바로 우리 곁에 좋은 것이 많다는 이야기니까.
세련된 웨딩드레스에 백발이 성성한 아빠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는 외환카드의 새 모델은 손예진! 영화 취화선, 연애소설에 이어 최근 클래식에서 좋은 연기력으로 인기가 급상승중인 손예진이 새 모델로 캐스팅됐다. 아기 걸음마에서 세련되고 우아한 신부로 성장한 딸의 모습을 표현하기에 손예진의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가 제격이다. 또한 아빠와는 다른 세대인 손예진이 외환카드를 쓴다는 신세대의 모습을 전한다.>
문의사항 : 리앤디디비 (02-34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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