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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HS Ad Webzine] ‘緣’想同感
2012.04.27 03:04 | HS Ad
‘緣’想同感  그림 ㅣ 한창수 Chief AD     글 ㅣ 남원준 CW
[WiseBell] UFO와 SNS
2012.04.26 05:25 | HS Ad
사실 난 UFO를 본 적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참으로 생생한 그날의 기억은 착시나 몽환일 거라는 주변의 비웃음을 쉽사리 감내하게 해준다. 비교적 초현실에 기반을 둔 이야기들에 시큰둥한 편이긴 하지만, 그날 이후로 UFO 얘기만 나오면 증인석에 자진출두, 기를 쓰고 사실을 입증하려고 하는 노고를 아끼지 않는다. 다만 아쉬운 건 세 치 혀 외에는 입증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off the record] 사랑도 번역이 되나요?
2012.04.26 04:45 | HS Ad
사랑도 번역이 되나요? 너무 상업성만을 생각해서 어처구니없는 제목이 나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번역의 횡포가 욕을 먹는다. 먼 훗날에 목 놓아 불러보아도 전혀 ‘뻘쭘’하지 않을 제목으로 조금만 더 신경써서 지어주시면! 얼마 전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 감독의 영화 <The girl with dragon tattoo>의 개봉소식을 듣고,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좀 읽어보
[세상 낯설게 보기] 봄! 하고 피어난 아이디어
2012.04.26 04:22 | HS Ad
레고는 장난감 그 이상이 되고 싶어합니다. 장난감은 나이가 들면 잊히지만, 레고는 소장만으로도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 거죠. 그래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침대 밑 박스에 있는 레고, 창고에 처박아 둔 레고에게 새로운 인생, 새로운 집을 찾아주자고..
ENCYCLOPEDIA] 몸을 싣고 차창 밖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 ‘Tender is the Bus’
2012.04.26 03:48 | HS Ad
문득 예전에 버스를 타고 즐겨 갔던 곳들이 스쳐 지나갔다. “노량진에서 학교를 올 때는 5517을 타. 흑석동 넘어가는 다리가 특이하거든”이라는 대화를 했던 것도 기억이 났다. 그래서 직장인이 된 지금, 추억(?)을 되살려 ‘버스타고 가기 좋은 구간’이라는 주제의 글을 쓰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UDDENBIRTH] 집단지성의 가치창출과 그 그늘
2012.04.25 05:47 | HS Ad
확산속도가 그 무엇보다 빠른 SNS 정보 중에는 익명성과 편향성·비전문성, 혹은 조작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에서 벌어지는 집단지성은 공론의 장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대화와 발화, 설득을 지향하는 담론들, 그리고 길들여지지 않은 대중적인 욕망과 즐거움의 발현까지도 포함하는 난장이라는 입장들도 있다.
[The Difference] ‘사실 판단’ vs ‘가치 판단’의 차이
2012.04.25 04:43 | HS Ad
차이는 나를 달리 세울 수 있게 한다. 다르게 선 사람끼리 관용하는 것은 타자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다르면서 같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역설이다. ‘동일성’이 같아지기를 요구하여 달라질 권리를 주지 않지만,‘ 차이’는 달라지기를 요구하지만 같아질 수 있는 가능성을 긍정하다니.
[상상력 발전소] 상상력 풍부한 난장이의 또렷한 이목구비
2012.04.25 04:12 | HS Ad
상상력이 발휘되는 공간은 입체적이다. 서로 간에 몸을 합치고, 어깨를 걸고 혹은 애무를 하는 가운데 탄생하는 작품이 진정한 예술성을 담보할 수 있다. 그런 우리는, ‘다른 장르’라는 좋은 동료를 두었다..
[문화적 영감] 인터랙티브 디자인 극과 극?
2012.04.24 04:27 | HS Ad
인터랙티브 디자인 극과 극 - 시각적 판타지 혹은 추억 속으로 최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는 대형화 , 스펙터클화 되어가는 경향이며, 둘째는 아날로그적 감성에 주목하는 경향이다.   10여 년 전 골란 레빈과 자카리 리버만·조안 라 바바라·얍 블롱크 등 4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다양한 소리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작품 <Messe di voce>(2003
[Series] 구글과 페이스북의 시대, 광고회사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2012.04.24 04:09 | HS Ad
세상이 온통 디지털이다. 마치 모든 것이 디지털화해야 할 것 같다. 특히 미디어에 관련된 분야에서 느끼는 디지털화의 영향력은 가히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듯이 보인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광고회사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디지털화가 현재진행형이듯, 역시 진행형으로 변화에 적응하고 있는 미국 광고회사 조직의 변화를 알아보는 것은 현재 혹은 향후 광고회사의 핵심역량이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3 뉴미디어광고교육 2과정 교육생 모집 (~6.14)
한국광고협회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뉴미디어광고취업희망자과정’, ‘뉴미디어광고전문가과정’을 6월부터 9월까지 개설하며, 총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취업희망자과정은 대학 4학년 이상(혹은 졸업자) 30명을, 전문가과정은 재직자 30명을 선발한다. 두 과정 모두 온라인/오프라인/워크숍/자율학습 4단계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멘토제와 워크숍 과제발표,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Research] 2013 광고회사 현황조사
한국광고협회는 지난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총 20일간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매체대행사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51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월간 광고계동향’ 5월호 발행
한국광고협회(회장 이순동)가 발행하는 광고업계 유일의 전문지 ‘월간 광고계동향’ 5월호가 14일 발간됐다. 5월호 조사는 온라인 광고회사 현황조사로 온라인광고회사/미디어렙사의 주요 사업, 클라이언트, 주요 프로젝트 및 광고기법 및 취급상품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게재하였다. 이번호 컬럼 코너에는 이상화 엠포스 대표가 ‘온라인 광고회사의 도전과 사회적 가치’을 주제로 기고한 글이 실렸고, 인터뷰에는 한국온
[AD History] 1911년 종로에 카페가 생겼다?
한일합병 이듬해인 1911년 6월 7일 매일신보(每日申報)에는 우리말로 쓴 부인다옥 박정애의 ‘고백’이란 광고가 게재되었는데 아직 고백(告白)이라는 말을 사용하던 무렵이었다. 헤드라인은 “한번 구경하시오”. 길지도 않으니 모두 옮겨 본다.
[The Best Creative] 잡코리아, '효과빠른 잡코리아' 캠페인
4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로 잡코리아의 ‘효과빠른 잡코리아’캠페인이 선정되었다. 광고회사 ‘대홍기획’과 프로덕션 ‘퍼플레인’이 제작한 이번 선정작은 3월 한 달 간 방영된 TVCF 400여 편을 대상으로 네티즌 및 광고업계 종사자들의 투표와 지난 4월 9일 개최된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선정위원회(주요광고회사 CD 10인으로 구성)의 최종심사를 통해 4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로 결정되었다.
[Interview] 부富는 변화하는 세상과 끊임없이 대화한다
큰 파도에 몸을 맡겨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10억원 만들기’ ‘부자 아빠’로 대표되는 재테크 비책이 출판가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을 잠식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종잣돈 500만원으로 10억을 만들었다는 내 이웃의 부자들은 돈과 투자의 비밀만 알면 당신도 10억원을 모을 수 있다고, 부자 아빠가 될 수 있다고 속삭였고, IMF 외환 위기를 힘겹게 통과해온 이들은 이에 반색했다. 부자 아빠를 꿈꾸는
[Stormer] 나와 대홍이 함께 나아가는 방향
보람을 느낀 프로젝트가 있다면? AE 하면서 교원을 10년 정도 담당했다. 교원 ‘빨간펜’을 경쟁 PT를 통해 영입했는데, 2년쯤 후 제일기획이 하던 ‘구몬학습’까지 우리에게 맡겼다. 또 몇 년 후 신규 사업으로 화장품을 론칭하면서 그것도 우리에게 줬다. 10년간 경쟁 PT 없이 광고주로 유지하고 중간에 타 대행사가 하던 품목까지 넘겨받았으니, AE로서는 광고주에게 비교적 양호한 평가를 받았기
[움직이는 대홍] C&C전략팀 먼저 이해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다
C&C전략팀의 ‘C&C’는 ‘Channel & Contents’의 약자로, 말 그대로 채널과 컨텐츠에 대해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팀이다.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는 기존 마케팅 채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제안하기도 하고, 아직 생소한 신규 채널을 먼저 이해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대홍의 것으로 소화하고자 한다.
[Special Issue] 2013년 광고단체 중점과제
2013년 광고단체 중점과제 월간 광고계동향 2월호에서는 광고관련 단체들의 2013년 중점 계획을 들어보았다. 광고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광고관련단체들의 한 해 계획을 통해 광고업계의 2013년 청사진을 그려보도록 한다.
[Stormer] 다른 눈으로 경계 허물기
개인AE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은? 올해로 광고를 시작한 지 21년이 되었다. 오랫동안 고생했다는 의미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AE상이지만 혼자가 아니라 팀이 열심히 해서 받은 상이다. 광고는 함께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일에서 ‘나’는 없다. ‘우리’만 있을 뿐. 젊은 팀원들과 함께 AE로서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동안 광고를 만들면서 다른 일, 하고 싶은 일에 대
[Column] 신뢰가 전략이다
사례 1 대표적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전 국민의 폭넓은 신뢰를 쌓은 송해를 광고모델로 활용한 IBK기업은행. 신뢰감 높은 모델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유도했다. 신뢰란 도대체 무엇인가? 어찌 보면 신뢰라는 단어처럼 정의하기 어렵고, 뜬구름 잡는 듯 손에 안 잡히는 개념도 드문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도 신뢰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막상 이를 정의하려고 하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학계에서도 다
[Column] 온라인 광고회사의 도전과 사회적 가치
지난 10년 사이에 온라인 광고 산업만큼 꾸준히 고성장을 지속해 온 산업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온라인 광고 산업은 2007년 1조를 넘어선 이후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와 장기 불황 속에서도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6%를 넘어 2012년에는 2조를 넘어섰다고 한다. 2013년 올해도 방송과 인쇄 광고가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는 대조적으로 온라인 광고는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어 15% 가까운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AD History] 1911년 종로에 카페가 생겼다?
한일합병 이듬해인 1911년 6월 7일 매일신보(每日申報)에는 우리말로 쓴 부인다옥 박정애의 ‘고백’이란 광고가 게재되었는데 아직 고백(告白)이라는 말을 사용하던 무렵이었다. 헤드라인은 “한번 구경하시오”. 길지도 않으니 모두 옮겨 본다.
기획특집 - 1. 서비스 산업의 현황과 전망
서비스산업은 경제성장의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서, 또한 고용 창출력을 키우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 육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 가운데 광고산업과 같은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제조업 전반의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가치를 높여줌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업 지원 산업으로서 그 역할과 기능이 크다. 이에 서비스산업으로서의 광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해본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Issue & Character] 코리언 갱스터, 못 말리는 그놈의 인기
영화 <친구>와 <올드보이>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 거칠고 험한 남자들이 관객을 사로잡은 뒤부터 우리 영화와 드라마에는 종래의 착하고 모범적인 ‘도련님’ 대신 강한 성격의 ‘나쁜 남자’들이 대세를 이뤄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 분위기는 올해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신세계>와 드라마 <추노> <야왕>으로
다른X닮음
[그림 한창수 Chief AD, 글 남원준 CW]
[AE의 아침] 취미 그리고 일
광고를 하는 사람들은 좋아서 하는 취미같은 일을 직업으로 하는 행운을 지녔다. 하지만, 그 광고를 하기 위해서 다른 취미가 필요하고 그 취미가 광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는 어떻게 카피가 됐니? 2] 중구 난방 라디오 카피 수칙
예나 지금이나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어떻게 하면 카피라이터가 돼요?”다. 카피는 실무를 하면서 카피로 크는 거란 말을 수도 없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을까 계속 묻는다. 어떻게 하든 들어만 간다면 카피로 크는 길에 들어선다. 어떻게 클까? 여기 어리버리한 여자 카피라이터가 광고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 지금은 남아있지 않은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을 받으며 커가는 과정을 소소하게 풀어봅니다.
[AE의 아침] 절묘한 타이밍
'참 절묘한 타이밍이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 결과는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습니다만 '도대체 왜 이 순간에'라는 탄식과 함께 '절묘한 타이밍'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이와 비슷하게. 뭔가 일이 안 풀리는 와중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 하나의 문제가 불쑥 생기거나, 일상의 진행이 나에게만 유독 불공평하게 진행될 경우 우리는 '머피의 법칙'을 자주 인용하곤 하지요. 대형 마트에 가서 계산을 위해 줄을 섰는데, 내가 선 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