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우주비행사가 바다에 좌초되었습니다. 당황한 그들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구조요청을 보내는데요. 하지만 사람들은 Pringles를 쌓아 먹는 것에 빠져 그들을 보지 못합니다. 이후 많은 시간이 흐른 듯한데요. 희망을 잃고 우주선에 앉아 낚시를 하고 있던 중, 그들 앞으로 큰 배가 보입니다. 그들은 구조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하며 그 배를 향해 크게 손을 흔듭니다. 하지만 그 배 안에 있는 사람들도 Pringles에 쌓아 먹는 즐거움에 빠져 그들을 보지 못합니다. 이 영상광고는 다양한 맛을 함께 쌓아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보여준 Pringles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Grey,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