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걷는 아이가 집 안의 발자국을 보고 따라 걷습니다. 이후 이 아이는 소년이 되어 숲길은 물론, 수영장, 등 하교길 등 타인의 발자국을 따라다니는데요.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아이는 타인의 발자국이 아닌 본인의 발자국을 남기며 홀연히 사라집니다. 이 영상광고는 고객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도와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표현한 Bradesco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Braz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