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인종차별과 고정관념, 갑질 등 사회에 악한 문제점들이 생겨나면서 Nike는 보다 최선을 다해 이겨내보자 라는 메시지를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합니다. 그 중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하기로 유명한 미국에서 프로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인 Serena Williams를 모델로 하여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선수임을 한 번 더 확인 시켜주는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Wieden+Kennedy, Portland,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