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동생이 생긴 여자 아이가 등장합니다. 이 아이는 동생에게 엄마,아빠의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 시무룩해 하는데요. 이내 서운한 표정으로 방으로 올라가 문을 잠급니다. 아이를 따라간 아빠는 문을 두드리지만 열어주지 않네요. 문 틈으로 하트를 그린 종이를 밀어 넣지만, 아이는 그 종이를 다시 밖으로 밀어내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종이를 밀어 넣었는데 이번에는 아이가 웃으면서 방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유는 하트를 반으로 접어 맥도날드의 로고 'M'모양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맥도날드의 친근한 이미지를 가족이 화해하는 상황에 비추어 사랑스럽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TBWA, Paris, France

General Manager:Luc Bourgery

Account Manager:St?phanie Caude

Account Executive:Priscilla Vaudevire

Executive Creative Directors:Benjamin Marchal, Faustin Claverie

Art Director:S?bastien Guinet

Copywriter:Josselin Pacreau

Assistant AD:Audrey Lucet

Head Of Tv:Maxime Boiron

Tv Producer:Elisabeth Boitte

Production Company:Hellostranger

Film Director:Louis Sutherland

Producer:Christine Guilbaudeau

Post Producer:Elise Gamboa

Sound Producing:Tbwa\Else

Head of Music:Olivier Lefebvre

Sound:Olivier Lefebvre

Music Producer:Fabrice Pouvreau

Music AD:Ferdinand Huet, Philippe Mineur

Music:Matt Lee

Officials:Virginie Feramus, Laura To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