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시작에, 세포가 분열합니다. 뭔가 새로운 것이 탄생할 것 같은데요. 사람들의 신체와 기계들이 번갈아 가며 등장합니다. 그리고 오감을 표현한 장면이 나옵니다. 모든 장면들은 다양한 색감 구성으로 영상미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영상의 말미에는 '천지창조'의 한 장면을 따라해 사람의 손과 기계의 손이 맞닿아 있습니다. 이는 'Elit Electronics'의 광고로,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킨다'는 내용의 전자제품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Holmes&Watson, Tbilisi, Georgia

Creative Director:Nikusha Antadze

Senior Art Director:Gio Kvlividze

Director:Gio Kvlividze

Art Directors:Musya Qeburia, Nino Mikadze

Senior Copywriter:Giorgi Quca Rukhadze

Account Executive:Lasha Burjanadze

First AD:Aleksandre Glurjidze

DoP:Tato Kotetishvili

Production Design:Dodoshka Chkheidze

Casting Manager:Irma Okropiridze

Costume Designer:Ika Bobokhidze

Make Up Artists:Madona Chanturia

Making Of:Buro

Sound Design:Nika Tsintsadze

Cg Artists:Irakly Zurabishvili, Luka Labadze

Color Correction:Omar Gelashvili

Executive Producer:Gio Giashvi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