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Banco de Chile'광고입니다. 사람들의 기부가 빛이 되어 모이고 칠레의 밝은 빛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에게 기부를 장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그냥 밝은 빛이 아니라 희망의 빛으로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 같습니다. 우리도 자발적인 기부문화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Advertising Agency: Prolam Y&R, Santiago, Chile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lvaro Becker, Francisco Cavada, Emerson Navarrete

Creative Director: Andr?s Echeverr?a

Art Directors: Jaime Cano, Francisco P?rez, Mauricio Mu?oz, Diego Riveros

Copywriters: Jonathan Chauque, Rafael Pab?n

Client Service Director: Michelle Fuguet

Account Director: Cristi?n G?mez

Account Supervisor: Josefina Correa

Account Executives: Modesto Moraleda, Daniela Cabello, Nicol?s Bouillet, Josefa Henr?quez

Production Company: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