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roix: It's not exactly what you believe
늘 경건한 모습의 신부님. 신부님은 취미마저 기도인 걸까요? 사실 매일 밤마다 축구에 열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가톨릭 신문은 어떨까요? 가톨릭 신문에서는 매일 성당 소식 혹은 영적이고 종교적인 내용만 담고 있는 걸까요? 프랑스의 가톨릭 신문 La Croix의 편견을 깨는 광고입니다 :)
Agency: BETC, Pari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Stephane Xiberras
Creative Director: Damien Bellon
Art Director: Nicolas Prado
Copywriter: Clara Lafuente
General Director: Catherine Emprin
Account Manager: Baptiste Lerousseau
Startegic Planner: Alexandre Ben-Soussan
La croix Marketing team: Arnaud Brouset, Nathalie Thannberger, Marie Cl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