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Safety Advisory Council Tasmania: Distance makes the difference
사람 사이에는 때로 '적절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모르는 사람과의 지나치게 밀접한 거리는 어색함과 불편함을 낳기 마련이죠. 도로에서도 '거리'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자전거와 차 사이 1.5M의 거리가 사고를 줄이고 안전을 지켜줍니다. 호주 Tasmania의 교통안전위원회의 광고입니다 :)
Client: Road Safety Advisory Council Tasmania
Agency: Clemenger Tasmania
Country: Australia
Creative Director: Marcus Murphy
Copywriter: Errin Polegaj
Art Director: Sam Dobie
Account Director: Michael Thomson
Sound Design: Sonic Solutions
DoP: Joshua Lamont
Agency Producer: Jane Binning
Editor: Joshua Lamont
Animation by Mark and Tom
Date: Oct 2015
